대우조선해양 파업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최안 부지회장 무개념 파업의 마무리 본인의 죽음으로 끝날 것이다.
“120명 파업이 10만명 삶 파괴” 대우조선 직원·시민 3.5㎞ 인간띠
(이기주의 120명 때문에 10만명의 인생 추락시키는 악질 파업 척결해야한다. 타협도 못하는 쓰레기 민주노총 출신들은 대한민국 해충집단이다. )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yeongnam/2022/07/14/7JG54XI5YZBXRCD4LU4I3R2JYY/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50385.html
“대우조선 하청노동자가 당긴 투쟁의 불씨···1100만 비정규직의, 민주노총의 투쟁”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389
왜 본인의 죽음으로 끝날 것인가?
1. 대우조선 생산일정 지연으로 천문학적 손해배상금 본인 및 120명 노조 책임져야 할 것이다.
2. 민주사화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을 비롯한 40여 개 시민단체 및 희망버스 쓰레기들도 천문학적 손해배상금 책임져야 할 것이다. 왜 문제해결 보다 갈등 유발 시키는 쓰레기 빨갱이집단 세력이기 때문이다.
3.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이기 때문에 민주노총 금속노조 지부도 천문학적 손해배상금 책임져야 할 것이다.
그럼 답 나오는 것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최한의 인생은 본인의 죽음으로 이 파업은 끝날 것이다.
그럼 대우조선해양이 책임져야 할 것인가? 아니다.
민주노총 및 민변 및 40개의 시민단체 집단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합리적인 파업 문제 해결 보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최한 죽음을 위한 전야제 지원을 하는 것이 참 어의가 없다.
불쌍한 것은 본인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대우조선해양 회계부실회사이다. 그 회사에서 합리적으로 협상할 수 있는 금액 임금 10% 인상 뿐 그 다음 추후 협상을 계속하자 할 것이다. 현실적 타협보다. 대우조선해양기업이 없어지면 120명 일자리 그 주변에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의 생계 무너질 것이다.
악질 민주노총은 민주 제거하고 빨갱이노총이라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현실적인 타협보다. 불평등을 강조하는 쓰레기 빨갱이노총 해산 및 아니면 빨갱이노총지도부 전원을 북한으로 추방하는 것이 대한민국 사회에 시스템 문제가 개선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우조선해양 천문학적 손해배상금 책임져야 하는 간접적 쓰레기들...
합리적 해결보다 사태 크게 만들어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유최안 부지회장 죽음 조장하는 쓰레기들...... 본인도 알고 있다. 문제해결 되지 않으면 유최안 부지회장 죽어야 한다는 것을......... 왜 천문학적 손해배상금 본인도 해결 못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빨리 죽으라고 간접적으로 협박하는 간접적 손해배상금 책임져야 하는 13인의 명단들....
1. 국회의원 강민정, 강은미, 김주영, 류호정, 배진교, 송옥주, 안호영, 용혜인, 우원식,
윤미향, 이수진(비), 이은주, 장철민
2.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
3. 김혜진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활동가
4. 이용우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노동위원장
5. 박용석 전 민주노총 노동연구원장
6. 기선 인권운동공간 활 상임활동가
7. 홍지욱 금속노조 부위원장
8. 민주노총 이정희 정책실장
9. 민주노총 가입한 사람들
10.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11. 40여 개 시민사회단체
12.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
13. 황철우 희망버스 집행위원장
http://nodong.org/statement/7808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