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윤승휴 당원의 570km 국토종주가 12박 13일의 여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거제승리를 위해 힘든 순간은 있었지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는 윤승휴 동지의 소감에 마음속 울림이 있습니다.
대선, 총선을 이긴 지금 이제는 지방선거 승리가 절실합니다. 지방선거는 오늘의 동지가 내일의 경쟁자가 되는 선거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의 승리보다 우리의 승리를 꿈꿉니다.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다시 승리하는 길은 우리가 하나 될 때 입니다. 민주당의 결기를 보여준 윤승휴 당원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 순수한 열정이 민주당 승리의 마중물입니다.
윤승휴 당원님의 마지막을 뜻깊게 준비해주신
옥은숙 거제지역위원회 직무대행님을 비롯한 모든 당원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되는 민주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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