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팔리는 책 사는 게 아무래도 안전하겠죠?
교보문고에서 판매량순으로 검색하니까
TOEIC SPEAKING PLUS가 1위, ETS 공식문제집이 2위던데 어느 책이 더 좋나요?
첫댓글 toeic speaking plus 교재가 14회분 문제수로 최다라서 제일 많이 보는 거 같아요. ets는 기출이라는 장점 외에 별다른 건 없어요. 문제수도 2회분밖에 없구요
ETSsㄴ 2회분 밖에 안되어서, 시험 전에 한 번 풀어보시면 될 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는 스피킹 공부를 전해 해본 적이 없어서, 문제 위주의 스피킹 플러스 보다는, 토마토에서 차근차근 설명이 잘 나온 스피킹 flow 란 교재가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토익스피킹 시험은 문제 위주로 된 책 보시는게 낫죠. 물론 모의고사 1~2회분 있는 책은 일회성이라 쓸모 없구... 그나마 토익 스피킹플러스 책이 실제시험대비용으로 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ts 그 자식들은 출제위원이 만든 문제라는 것만으로도 책 대충 만들어도 팔리는 거 같아 재수 없음. 내용은 별꺼 없어요. 누가 가지고 있음 한번 빌려볼 만하지만 돈주고 살 가치는 없음
토마토에서 차근차근 설명이 잘 나온 스피킹 flow 란 교재가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동감!!!
첫댓글 toeic speaking plus 교재가 14회분 문제수로 최다라서 제일 많이 보는 거 같아요. ets는 기출이라는 장점 외에 별다른 건 없어요. 문제수도 2회분밖에 없구요
ETSsㄴ 2회분 밖에 안되어서, 시험 전에 한 번 풀어보시면 될 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는 스피킹 공부를 전해 해본 적이 없어서, 문제 위주의 스피킹 플러스 보다는, 토마토에서 차근차근 설명이 잘 나온 스피킹 flow 란 교재가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
토익스피킹 시험은 문제 위주로 된 책 보시는게 낫죠. 물론 모의고사 1~2회분 있는 책은 일회성이라 쓸모 없구... 그나마 토익 스피킹플러스 책이 실제시험대비용으로 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ets 그 자식들은 출제위원이 만든 문제라는 것만으로도 책 대충 만들어도 팔리는 거 같아 재수 없음. 내용은 별꺼 없어요. 누가 가지고 있음 한번 빌려볼 만하지만 돈주고 살 가치는 없음
토마토에서 차근차근 설명이 잘 나온 스피킹 flow 란 교재가 더 맞는 것 같더라구요..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