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라함은 현실생활에 악영향을 받았을 때 피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직장을 그만 두었다거나, 금전적으로 손해를 봤다거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거나 한 경우라 할 수 있겠죠. 인간관계도 마찬가지이고요.
정치마컨같은 경우에는 원하지도 않는 정치내용을 들어야 한다거나 하는 것이죠.
가해라 함은 피해를 줬다면 다 가해인 것이죠. 피해자에게 피해가 발생했다면 그 자체로 가해인 것이죠. 피해자가 판단하기에 내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한다면 가해라 생각합니다.
마컨이라 함은 마인드컨트롤의 줄임말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인간조종인 것입니다. 그게 기본 생각입니다. 따라서, 마컨을 마컨피해와는 구분해서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컨이란 말은 마인드컨트롤 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마컨을 마컨피해와 같은 뜻으로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인간으로 구성되어 있기때문에 인간조종(마컨:마인드컨트롤)을 하면 거의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인간이 하는 것이니까요.
스토킹이라 함은 법적인 정의도 있지만, 사생활 관찰을 말한다 할 수 있겠죠. 다들 자기 눈통해 보고 귀통해 듣고 이런 것을 스토킹이라 생각하니까요. 심지어 생각까지도 읽히고 있는 것이니까요. 자기의 모든 사생활이 들어난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법적인 것으로 따지자면 스토킹에 의한 피해 이런것들을 말한다 할 수 있겠죠.
님의 최근글 가능성있는 의심중 하나에 속한다할수도 있는...그리고...내용중 실공격가해자 부분인데 그들 개개에대한 님의생각을 ..?
다들 정신병자들 같습니다. 정치한다고 하는 짓이 대부분인데, 가해자들중에 끄나풀들은 이런짓 하기 싫어하는 끄나풀들도 있습니다. 군대의 이등병이나 일병같이 그냥 위에서 시키니까 하는 가해자들도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군대의 구타가 무서워서 말 듣는 경우입니다.
돈때문에 하는 가해자들도 있습니다. 인간쓰레기들인거죠. 윗대가리들은 정치때문입니다. 윗대가리들이 직접합니까? 그냥 지시만 하죠.
피해자마다 다르고[다] 셨는데, 정치피해자말고, 방송피해자말고[상황조작 트릭 예상추측도 되는데;물론 이경우피해자는 다양한층 예상도 되지만] ,그외 다수의 다양한 피해자유형과 그에대한 생각은?
피해자마다 다 다릅니다. 분류하면 몇가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내용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그렇지.
예를 들면 정치라는 것. 가장 큰 분류겠죠. 그리고, 당이라는 것. 한나라당(딴나라), 민주당 이렇게 말하죠. 현실에서는 새누리당, 민주통합당등 인데요.
당원이나 당 구성원으로 내려가면 다양해 지죠. 민주당을 예로 들자면, 국회의원과 보좌관, 당원이라는 개념도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계층(구성원)이 있죠. 그 민주당을 라인으로 구분합니다. 아나운서라인, 기자라인, 버스기사라인, 운동선수라인, 연예인 라인 기타 등등 많습니다. 대학교수나, 의사, 법라인등 믿을만한 라인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범죄자들로 구성된 라인도 있습니다.
민주당 지지계층(구성원)이 그렇지 않습니까? 국민을 내세웁니다. 국민중에는 인간쓰레기들 범죄자들도 들어가는 것이죠.
예를 들자면 깡패라인도 있고, 비자금이나 노리는 정치 브로커들도 있습니다. 돈만 되면 다하는 거죠. 예를 들어 민주당 전당대회때 사람 동원해서, 세과시위해 폭력행사하기도 합니다. 의자들고 찍기도 합니다.
이런 구성원들마다 다 내용이 다를 수 있죠.
방송피해자는 아나운서나, 앵커, 방송국기자등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내용은 정치와 관계 있을 것이고요.
상황조작이나 이런 것들도 원래 대선이나 총선등 선거 목적을 위해서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총선과 관련되어 다시금 피해자가 되었으니까요. 그 전까지는 잘 모르고 살았었거든요. 피해자인지도. 머리에서 들리는 소리를 그냥 정신병으로 알고 살았었거든요.
피해자가 다양하다고 해도 대충 목적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 역공작이라든지... 민주당같으면 딴나라당짓이라고 계속 가해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민주당 지지하게 되는 거지요. 가해자를 딴나라로 알면 당연히 딴나라 싫어하고 민주당 안 찍겠습니까?
그런데, 가해자들 실수는 정치자체를 싫어하게 되는 것이지요.
여러가지 가해들이 정치목적에서 나온것이 많습니다. 선거목적인 것도 많고요.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그 목적 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들은 마컨피방위의 기술적이해를 보시면 거의 나와 있습니다. BCI기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옛날 방식인 BMI라고 합니다.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와 브레인 머쉰인터페이스. 이렇게 부르는 것입니다. 터미네이터를 예를 들자면 기계인간이라고 부릅니다. 컴퓨터 인공지능이 장착된 로봇인간 이렇게 안 부릅니다. 기계인간이라 부릅니다. 기계에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컴퓨터라 안하고 기계라 부릅니다. 왜냐면 전 피해를 당했거든요.
방송아나운서의 기술적인 부분은 생각을 읽어대며 조종하면 간단합니다. 아나운서가 가해자라면 피해자의 생각을 읽어대며 반응을 보이는 것이죠. 이게 일반 피해자들의 생각합니다.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아나운서까지도 피해자인 경우가 가능합니다. 피해자의 생각을 읽어대며, 아나운서를 BMI기술로 조종하는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 하는 것이지요. 이런 경우도 가능합니다. 어찌보면 아나운서가 피해자가 되는 것이지요. 자기는 잘 못느끼지만, 마인드컨트롤 당할때 자기 자신도 모르고 당하면, 자기 언행의 이상함은 느끼지만, 잘 모릅니다. 그러나, 아나운서나 정치인 같은 경우는 말 실수 한번이 큽니다. 생각조종당하는 것이지요.
물론 다 전파(전자파)기술입니다.
아바타연동도 아시죠. 인간연동가능합니다. 무선전파로 연동하는 것입니다. 아바타영화생각하시면 됩니다. 그 경우에는 생명체가 그냥 육체만 있는 경우이지만, 인간을 연동할 경우에는 연동당하는 피해자 입장에서는 조종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신적 충격이 상당합니다.
그리고 마컨이 정치적인 또는 그에버금가는이유로 인간장악등 이라면 그이유의 목적으론 이해하기 힘든피해도 많은것 같은데, 님의생각은?, 자금줄 개입과 지역적인, 또 그이익을 원하는 범죄벌레연관성에 대한 님의생각은 이도아니면 다른목적이라도..
전자파기술과 BMI(브레인 머쉰 인터페이스)는목적이 여러가지 입니다.
정치인들이 권력이 있었기때문에 정치적인 목적이 상당합니다. 옛날의 제왕적 권력이 있던 시절에 시작된 것이니까요. 지금도 그게 어느정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정치 목적이 더러우면, 이 기술도 더러워지는 것이죠. 증거없다고 이짓하는 경우 많으니까요.
피해자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증명하셨는지요? 다들 현실에서 증거 잡으려고해도 증거 못 잡고 있습니다. 다들 현실 범죄만 증명하려고 하는데, 사실 이 기술을 이해한다고 해도, 그 응용을 알지 못하면 증명하기 힘듭니다. 콘텐츠가 다양하거든요. 저도 한동안 마컨세계에 살아서 지금은 정리가 좀 되는데, 곧 까먹을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좋은 목적도 있습니다. 과학으로 알고 쓰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 목적은 알려지면 곤란한 것들이 좀 있습니다. 대충 인류정화라 부릅니다. 그외에도 좋은 목적 몇가지 더 있습니다.
[던파님 글]
피해자가 타피해자에게 피해를 줬다면 가해자란 말이지요.[ 가해피해자의 상황에따라 시각에따라 차이는 있겠읍니다만,한부분은 가해적피해자의 의식과 행동에 책임이 있겠다 여겨집니다.] 마컨을 마컨피해와 다르게써야한다...마컨피해를 전파에의한 피해라고 한다면, ...목적면에서는 둘다 인간조정에 기초한 범죄이지 않읍니까.가해자의 기기나,심리적인 기술적요인이 거칠든 세련되든 그기본은 인간을 제어한다는것을 기초로하는것이니..물론 마컨의 기본뜻을 본다면..-피해라고 대부분 붙이지 않읍니까.님은 마컨이란말을 쓰기엔 가해자의 수준이 그수준에 못미친다는 말안지 [이부분 동의합니다만...],그말이 주는의미가 차이가 있어서 그런건지...개인적으로 저역시 그말의쓰임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읍니다... 스토킹의 기본은 저역시 님과같읍니다,좀더 덧붙여 적어보면 현실에서 님이적은 기본과함께 더나간 현실적 트릭 조작도 한다는 겁니다, 기본은 피해자고립과 혼란입니다만, 그목적을위해 가해자에게 해가가지않는? 범위내에서[주로] 행동도하며[거의법적하자없는 유도성] 고리를거는 작전도 구사하며, 피해자글중 심한 스토킹글 올라오지만 대부분 그들의 작전에 말린거라보며 유도에 넘어갔다봅니다,피해자스스로 앞서 나가서 오버하는게 많다보고 있으며,그게또 타피해자에게 유도성을가진채 타피해자에게 심리적가해를 한다고 보고있읍니다. 가해자들의 스토킹수법을 잘알고 대처한다면... 가해자들의 기준을 어느곳에 맞추느냐[정치피라미드 어느곳,목적의 어느곳,현실의상황어디에 ..]에 따라 좀차이가 있겠지만 기본은 님의글,돈,고리에넘어간자등 강압적인 어떤것과 정신병과도 무관치않아 보이는자등의....그리고 맛난떡에 넘어간 아웃사이드라는 생각.. 정치적목적은 한국마컨의 한줄기라는 의심은 충분히 가능성이 큽니다. 이목적에 기준한다보면 그들의 [양당]시작양상은 조금 차이가있다 생각되지만 대체로 님의 기준이 포함되어지는것 같읍니다.생각하나 덧붙이면 민 주화운동의 체계적조직과 이념..-목적의다양화 대체와 마컨... 인간연동부분과BMI기술부분은 잘모르지만,현재마컨의 거의모든분분에서 최상은 BMI 기술이며 그것을 가능하도록 하기위해 피해자를 가해해서 실험쥐형식화 하며 특정의 피해집중기간이 소요되며 계속 완전제압을위한 피해자의 소소한버릇과 일상의행위 사고체크 또는 유도하여 알아내기도하는등 피해자를 평생담보로잡고 활용할것으로보며,-완벽을위한,과학적?으로나 특정목적을위한 ..-이기술 완벽에가려면 가해자들의 노동이 필수이며[장기간][상업목적에도 다양하게 적용되는..] 특히 인간을 상대로 하려면 거부의의지가 분명한 인간에겐 적용쉽지 않으며 그것을 가능케[한방법일뿐 성공보장은 시기적으로 먼미래의 일이될듯]하려면 그반대의것도 가해저장하려 할것이며 이역시 완벽하지않으며[앞의둘을이용],가능했던 성공을또한 저장해야 할것이며 이또한 완벽하지 않을것이며,아마 이를 이른시간에 이용하려면 많은 피해자 필요할것이며[각피해자에게 부족한부분 보완으로 빨리이용가능하나 그것역시 더미숙한 최고점만 목표가 될것으로..]--여기서 가장중요한 인간 감정과이성, 의지등이 가장큰변수일것으로.. 그외 그발전은 한순간에 벽에 부딪히는 역작용을 생각할수 있다는, ..그런의미에서 마컨이라는 단어를 생각해보면..... 전 이피해의 기본은 전파[전자파]기술이라는 생각은 처음부터입니다. 님의마지막글에 관한 제생각에 스며든점.... 음모론적[가능성있어보이며 역사적인사실에 ? 적이었다해도] 그가능성있는 사실과 결부시켜서는 피해자의 시선은 엉뚱한방향으로 향하게 됩니다.증거가 없다는 말은 환경의 불리한[이역시 피해자들의 시각],기기술적 증거없애기 용이한점,현실 때문입니다만 증거가 없는게 아니며,빠뜨린 ,,현실에 대한 너무나 보편적인 동일한시각의 문제점, 각 피해자의 환경과인식차이, ..무엇을 빠뜨렸는지.. 과학적으로 좋은점은 있읍니다만 그말은 과정없는 결과에 기준한겁니다. 나라를 잃어도,가정을 잃어도, 살아남은 운좋은자들이 배불리먹으니 좋다라는 단세포적 생각으로,어쩔수없는건 정말 슬픈말일겁니다. 어쩔수없는것과 싸워야 하는게 자신의 가치를 지키는겁니다 어쩔수없었던걸 밝혀 미래를 향해가야 합니다..
계속 목적을 핑계로 세상에 쉽게 밝힐수없는일을 해서는 안되며, 그일이 마컨처럼 한다면 그건 과학도 좋은일도 아닌 개인 ,단체의이익과 욕망이며 그외부수적인것은 아류에 불과한것이며 인류가 그이익을 생각한다면 인간들의 야만적욕망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일에 대항해서 발로잡아야 하는게 도리 입니다..... 님.. 년전에 글과 댓글본적 있읍니다.님은 올바른 사고의피해자로 느껴졌고, 이피해에 한역활을 할수있다 생각했읍니다,앞으로도 그기대에 맞는 그러한피해자 였으면 좋겠읍니다. 제가 님에게 해주고싶은 글 실례 무릅하고 적습니다,다수의 기존 골수 피해자들과같이 수동적인 마인드의 피해자가 되지마시라는겁니다. 그리고 긍정의 시각으로 모든 피해해결 문제에 임했으면합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시각으로 확인되지 않는건 신중한자세로 저장해두시고 필요할때 쓰는 지혜가.. 마컨에 대항해서 그들이 님을 쉽게피해주지 못하도록 현명하게 싸웠으면 합니다. 종교가 있는지요, 있다면 그시각을 마컨에 하나도 넣지마시라 하고싶읍니다. 그리고 틀을고정하지않고 유연하게 문제해결점을 찾아보는겁니다. 피해사이트 피해자문제 여러각도로 다문제입니다. 님의 현명한 지혜가 필요합니다.여유있게 ,흥붕하지않는자세로, 차라리 즐기면서[그렇다고 누구 피해자처럼은 안됩니다] .. 피해자 쓸만한사람 별로 없읍니다. 친분과 타협하는것이 아닌 원칙기준을 앞세우는 실질적 도움이되는 피해자 였으면합니다. 취급주의님 제질문에 긴답변글 감사합니다.다음에..
[답변]
피해자 고립은 경제적 고립 상황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한마디로 엿먹여라 부릅니다. 원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겪어봐야 어려운 사람들의 사정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런 목적이 있었던 것인데, 지금은 그냥 엿먹여로 변질되어 피해자의 경제적 곤궁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엿먹여로만 알고 있습니다. 바닥생활을 한번 경험해 보라는 뜻이기는 합니다. 옛날에는 그러고 나서 다시 도와줬다고 합니다.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살 수 있도록 장사를 도와준다거나, 직업을 구해준다거나 했던 것입니다. 공부하던 학생들 같으면 공부를 도와줬겠죠.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 기간동안 바닥한번 경험해보는 동안으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바닥심정 한번 느껴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엿먹여나 계속 하더군요. 저도 엿먹여 당해서,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봤습니다. 한 7억이상 날아갔습니다. 그런데 도와주지는 않더군요. 김대중 살아있을 적에는 해 줬다고 하더군요. 김대중 없고나서는 개판됐다고 합니다. 옛날에 했던 방식은 사람들이 도와주는 것입니다. 장사를 하면 손님들을 몰아줘서 팔아준다거나, 보험을 하면 보험계약을 해준다거나, 사업을 하면 계약을 해준다거나 하는 방식입니다. 지금은 그런거 없습니다. 이러면 꼭 제가 민주당 같지만, 전 민주당 아닙니다. 민주당에 당한 사람입니다. 가해자들도 알라고 쓰는 것입니다.
스토킹글도 대선이나 총선목적의 마타도어 글입니다. 그게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 다들 목적이 어디갔는지 모르는 것입니다. 옛날 정치를 생각해보시면 알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악성루머나 스캔들등을 퍼뜨리고 다니던 것이, 온라인 상에서는 음해성글들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선거용들입니다. 안철수의 브이 소사이어티같은 것이 민주당의 정치 공작입니다. 그리고, 박원순 아들의 병역비리 이런것들이 역공작입니다. 박원순 아들 병역면제 다 알고 딴나라측에 정보 흘려서, 이슈화한다음 거꾸로 엿먹이는 것입니다. 결국 박원순도 민주당 되지 않았습니까? 안철수 같은 경우는 대선때 문재인과 대립하던 경우였고, 안철수가 민주당 싫어하고, 민주당 아니라고 판단해서였을 것입니다.
옛날에는 민주화 운동하던 시절에 조직돼었던, 라인들입니다. 지금도 라인들은 살아있습니다. 그 라인들이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라인들이 변질되어 있습니다. 혼탁해졌다고 하겠죠. 전두환정권때 민주화 운동하던 라인 조직들 입니다. 지금은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화세력이 정치용이 되어서, 지금은 피해자나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가해자들도 잘 모를 것입니다. 옛날에는 이런식으로 조직이 유지되었던 것입니다. 한 십년넘게 흘러가니, 변질되더군요.
BMI기술 거의 완성되어서, 활용되어지고 있습니다. 잘 쓰는 사람들은 BCI(과학)로 알고 잘 활용합니다. 체계적으로 잘 배워서 쓰는 부류도 있습니다. BMI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거부감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브레인 머쉰 인터페이스, 즉 인간을 대상으로 한다는 것 자체에서 위험성이 있습니다. 정신적(심리적)인 충격이 상당합니다. 그 충격에 넋이 나갈수도 있는 것입니다. 한번 넋이 나가면, 정신력이 약한 사람같은 경우는 회복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몇년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그 피해로 인생전체가 날아갈수도 있습니다. 그런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는 것입니다. BCI도 인공지능컴퓨터에 인간이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잡아먹힌다는 표현을 쓰는데, 인공지능에 조종당하면 잡아먹히는 것입니다. 인공지능의 데이터베이스를 잘 만들어서, 잘 활용할 수도 있지만, 데이터베이스가 안 좋을 경우(오염됐다고 표현합니다), 인공지능 컴퓨터에 조종당하면, 생각이 이상하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가 범죄자의 것이 달려있다고 하면, 생각이 범죄자같이 변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성직작의 데이터베이스를 달고 있다면, 생각이 성직자같이 변하는 것입니다. 인공지능 컴퓨터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범죄자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과 성직자에 의해 조종당하는 것. 극단적으로 다릅니다. 정치인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조종당한다면 어떻겠습니까? 피해자들의
대부분은 정치용 데이터베이스중 오염 많이 되어 있는 것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해자가 생각해내는 것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 내는데, 기본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오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른 사람들이 쓰던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BCI라 생각하신다면 좋은생각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낸다면(좋은생각 많이 한다면), BCI에 잡아먹혀도 나쁘지는 않을 것입니다. 피해자들이 머리속에서 듣고 있는 내용이 안좋은 경우에는 좋은 내용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정치용같은 경우에, 당하시면 안됩니다. 정치용 데이터베이스를 새로운 정치로 이겨보십시오. 예를 들자면 민주당 더러운 정치공작을 안철수의
새로운 정치로 이겨보십시오. 안철수씨가 새로운 정치를 한다고 했으니까, 새로운 정치로 민주당 더러운 정치를 이겨보십시오. 민주당 정치는 거의 다 공작정치입니다.
실험쥐라 생각되어지는 이유는 오염된 데이터베이스가 원인입니다. 피해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가해자들이 생성해내는 것이 원인것입니다. 그럴때는 맞서 싸우십시오. 저는 이겼습니다. 더러운 정치 깨버리십시오. 그러면 이깁니다. 정치용은 그렇게 이겼습니다. 더러운 정치 받아들이시면 지시는 겁니다. 좋은 생각을 하십시오. 그러면 그게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해 내는 것입니다. 생각이 방해를 받는다면, 주변에서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말로써 싸우십시오. 전화하는 척하면서, 맞서 싸우십시오. 요즘 핸즈프리 다 되지 않습니까? 말로도 생성이 됩니다. 그러니까 좋은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드십시오. 인간이라 생각하고, 맞서 싸워서 이기십시오. 머리로 싸우는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정치논리를 논리로 깨버리면 되는 것입니다. 피해자들같은 경우는 원해서 당한것은 아닐 것입니다. 원래 BCI나 BMI같은 것을 인간에게 사용하려면 동의가 있어야 하고, 돈도 받는 것입니다. 누군가 피해자들을 팔아먹었을 수도 있습니다. 피해보상을 요구하십시오. 정당한 것입니다. 절대 동의 같은 것은 하지 마십시오.
다 정치목적입니다. 인간분석도 정치목적에 이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분석해서 정치에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의 사고와 언어를 이해해서, BMI기술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원래는 그냥 분석해서 배워서 합니다. 그러나, 민주당 BMI 기술로 만들어서 씁니다. 그사람의 생각을 조종하는 것입니다.
의식화의 목적은 정치에 관심을 가지라는 뜻이었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한 여자들이나 나이 어린 학생들에게 정치에 관심을 가지라고 정치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 원래 목적입니다. 그러나, 의식화가 아닌 정치를 주입하는 세뇌로 변질되었던 것입니다
원래는 민주당만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민주당이 아닌 경우에는 나포라고 해서 민주당을 만드는 것입니다. 민주당 나포라 합니다. 나포대상으로 불릴 정도면 꽤 괜찮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것도 좀 변질된 것 같습니다.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컨의 목적이 인간조종도 있지만, 한국같은 경우 인체실험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첫번째 목적이 정신병원이며 대부분의 피해자분들이 가해자들의 협박이나, 함정으로 정신병원에 걸려들어 몇달에서 몇년 구금되 나오는게 현실이죠. 제가 만난 피해자분들도 몇분 빼고 대부분 병원검험이 있는데 그 점도 덧붓여 감안할때, 인체실험과 마컨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 같습니다.
인체실험이 아닙니다. 이 기술은 쓰고 있는 것입니다. 안좋은 쪽으로 쓰고 있기때문에, 인체실험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고통을 주는 것으로 쓰고 있는 것입니다. 증거가 없다고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쌈코님 글이 사실이라면, 고문기술로 쌈코님에게 쓰고 있는 것입니다. 쌈코님이 당하고 계신 내용을 적어 주십시오. 머리속에서 소리를 듣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그 내용을 적어주십시오.
취급주의님? 질문이 있는데, 만약에 인체실험이 아닌 인간조종이라면, 왜 정신병원에 간 피해자분들이 80퍼센트 이상이 되는지요? 제가 당하고 있는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면, 가해자들이 첫단계로 부모욕하는 환청을 앵무새 반복하듯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 들려준다음, 스트레스를 최고치로 올리게 만든 상태에서, 약간이라도 불만을 표시하거나 똑같이 욕으로 맞대응 하면 그때부터 가해자들이 몸아픈 공격을 잠시도 쉬지않고 계속 퍼붓는 형식이 저의 하루 일과인데, 제 개인적 하루일과를 들여다보면, 인간조종과는 무관한것 같으며, 그냥 단순히 괴롭힌다음, 상태를 악하게 만들어 정신병원에 보내는게 목적인것 같습니다
입니다.좋은 생각이든[그것이 인간에게 도움이되는 사고의주입이라해도] 그어떤것도 특정인간이 만든기기로 타인간에게 동의없이 주입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인간은 기본적인 자신만의 신체와정신을 강제로 간섭받지않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제가 부족하다해도 전 지금의 나이기를 원합니다. 가치기준은 타인이 정해줄수 없는겁니다. 부패한 정신사상의 사회기회주의적인 비뚫어진 사고방식의 고질적인 정치인과 사회물질 우선주의자들의 욕망의,변태적욕망이 마컨 피해자들을 만들어낸 거라 생각합니다.. 사회 각계에 존재하는 이기주의가 ,이기주의를 마컨기기로 유인한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어리섞은 이해심은 필요없으며, 단순한
범죄라는 인식을 피해자들은 가져야 합니다. 선한것은 그들에게는 의미가 없읍니다,목적과 욕망만있는 그기기와 같읍니다.피해자 여러분의 올바른 생각과 강한정신에 기인한 용기가 가해를 이겨낼겁니다. 약해지는건 기회를 주는겁니다.
*마컨가해환경 오염 말씀하셨는데 그속에 피해자들의 피해패턴 설명도 될겁니다, 갑자기 생성된게 아니라 기본전술에다 피해남용과 필연적인 물질등 어두운 욕망의 탄생이 더 다양한 피해를 만들었다보며,물타기 의심도드는 걷잡을수없는 상태로 치닫기 시작한것으로 보입니다. 삼코님의 글 위글속에[데이터..]포함되며 , 하류의가해자들이 하는 일이란 [이익등..] 뻔해 보이며, 이기기 활용도생각ㅎ
해보면 독립적 이용도 가능하며, 이권연대도 가능하며, 원래 중심 목적을 빙자해 불법범죄도[목적밑에,또는 핑계위에]가능하며 다수의 범죄양상으로 사회혼란을 이용한 수작과 목적이용,물타기[터트려 충격을 사회에돌리는..]등 의심...피해자가 기다리기만 해서는 .... 그누가.. 휼륭한 대외적인 모양새는... 많은 사람이 그렇게 말한다해도 그기본이 잘못된 생각인자라면..그휼륭한 모든것을 추함이 뒤업고 말겁니다. 옳은의도의 마컨이라면 숨어서 할리없으며,그것역시 인권침해 입니다. 옳은 마컨은 없읍니다. 인간 생활에 필요한도구의 하나이지 삶의 중심이어서는 안되는겁니다. 나중엔 신이된 마컨도 나오겠읍니다.
첫댓글 인류정화목적과 과학분야를 제가 적어야 겠군요
인간에 대한 좋은목적의 마컨적용은
인간은 업과 습으로 인하여 영향을 받지
컴퓨터 다운로드 하듯이 입혀지는 존재가 아니다
즉 마컨시스템이 사기치는것이며
미디어와 컴퓨터등 정보 매체 이상은 안된다
인간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마컨은 육체의 바이오시스템을 이용한 간섭이며 사기를 치는 것이다
체널링 의 좋은 목적 즉 인류정화
체널링은 항상 어떻게가 빠져있다
예를들면 사랑은 좋은것이다 만 이야기하지
왜 사랑을 행해야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사랑이다를
말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당연 그들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bci나 bmi이든 진실과 사실 또 진리와 양심을 추구하면
무력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