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다 보면 알게 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 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 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2. 살다 보면 알게 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미련하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 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 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 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 돼 비운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요즘 착잡한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며 얼마남지 않은 세월~ 여유롭게 모든것 순리이니 모두 지나가리라~ 체념으로 지나는데 문득 나훈아씨의 "공" 이라는 노래가 흐릅니다. 어쩜이리도 맞는 노랫말 일까요. 인생을 축소한듯 요점으로 가슴 치네요. 남은시간은 내자신을 위로하며 잘~먹고 마지막순간 까지 건강히 타인께 누가되지않기를 소망하며 지내리라~ 신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유하나님
안녕하세요
행복한
성탄절
되시고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