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온 더 하이 시스(Romance on the High Seas)〉(1948)였다.
케 세라 세라(Que Sera Sera)
왓에버 윌비, 윌비(Whatever Will Be, Will Be)라고도 알려짐)를 불렀다.
이 곡은 이후 전 세계적인 히트곡이 되었다.
도리스 데이는 90대가 넘은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을 유지했으나 2019년 5월
폐렴이 악화되어 13일 별세했다.
도리스 데이는 장례식을 하지 말고
묘비도 세우지 말라고 유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4년 미국 문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이 수여하는 미국 최고 훈장인 ‘자유의 메달
(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받았다.
Doris Day - Fly Me To The Moon(날 달까지 날아가게 해줘요)
Fly me to the moon 날 달까지 날아가게 해줘요 And let me play among the stars 별들 사이를 누비며 Let me see what spring is like on Jupiter and Mars 목성과 화성의 봄은 어떤지 보게 해줘요
In other words, hold my hand 다시 말한다면, 내 손을 잡아주세요 In other words, darling kiss me 다시 말한다면, 내게 입맟춤을 해주세요
Fill my heart with song 내 맘을 노래로 채워고 and Let me sing for ever more 영원히 그 노래를 부르게 해주세요 You are all I long for all I worship and adore 그댄 내가 갈망하고, 숭배하며 동경하는 사람이죠
In other words, please be true 그러니 진심으로 날 대해줘요 In other words, I love you 그 말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