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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폼 & DIY 자랑해요 화장실휴지걸이를 부드럽게~~
꼬마 별 추천 0 조회 494 11.05.06 16:3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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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06 16:41

    첫댓글 아이디어도 너무 좋고요~~
    깔끔하고 이뻐요...

  • 작성자 11.05.07 08:02

    아마도 제가 춘천에 살았으면 손이예술님댁에 맨날 머물렀을것 같은데요?
    이쁜짓하나하고 하나뺏고 이쁜짓하나하고 하나배우고 ㅋㅋ
    시댁이 후평동이었는데 지금은 갈일이 없네요...
    참 좋은 도시였는데...
    구석구석 놀러 많이도 다녔어요
    소양호 가기전 샘밭천 다리를 너무 좋아했었답니다...
    춘천맞지요?

  • 11.05.07 13:08

    아~~ 그러시구나...
    샘밭천다리라면 콧구멍다리 말씀하시는건가요??

    더운여름 그곳만은 아주~~ 쉬원해서 아직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요..
    물론 물안개 원없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ㅎㅎ

    아공~~ 별님~~ 너무 특별하게 느껴질만큼 반갑고 반가워요~~ㅋ

  • 작성자 11.05.09 16:53

    맞어요? 콧구멍다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울시댁남매들이 모두 춘천출신이다보니 여러곳 편안하게 놀러다녔던것 같아요
    지금은 두분이 계시질않으니 갈일이 없네요....
    이런 인연도 있으니 춘천갈일 있으면 아마도 연락하고 함 껴안았을것 같은데요?

  • 11.05.09 19:38

    네~~오시면 꼭 연락주시고요~~
    말씀처럼~~꼬옥~~ 안아주세요~~ㅎㅎ

  • 작성자 11.05.09 21:39

    불쑥 나타나도 놀라지 마세요....
    으음~~언제 날 잡아볼까나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행복만땅이요~

  • 11.05.06 22:39

    재주 좋으시네요 ^^ 귀여워요

  • 작성자 11.05.07 08:02

    고맙습니다.
    의욕과 욕심만이 가득이고 실력은 꽝이고 그래요...
    주말 이쁘게 보내세요^*

  • 11.05.07 00:36

    넘 고급스런 옷을 입혀 주셨네요...ㅋㅋㅋ

  • 작성자 11.05.07 08:03

    우왕~~넘치는 표현이예요
    소나무님의 실력엔 전....
    손조차도 내밀지 못해요...
    주말은 무얼 하시나요?
    전 친정부모님과 오빠들이 울집으로 온다네요..
    제가 고명막내딸이거든요...

  • 11.05.07 11:30

    우와~~ 왜 이러셔요... 그 어려운 3관왕을 하셔놓곤....
    저도 한번도 안해봐서 꿈만 꾸고 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전 뜨개질 전혀 못한다네요...ㅋㅋㅋ
    전 큰딸이 아파서 계속 방콕 중이에요...

    친정식구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작성자 11.05.07 11:36

    3관왕...
    ㅋㅋ 저도 맨날 부러버서 함만 해보면 좋겠다했어요
    1관왕이요...그런데 엄청난 행운이었어요

    에궁...황사에 날씨 또한 변덕이니..아픈가봐요
    소나무님도 병간호하다가 병나니 조심하세요~~

  • 11.05.07 13:09

    헉~ 별님~~3관왕이셨어요??
    꿈의 3관왕~~-_ㅠ
    부럽습니다..ㅎㅎ

  • 11.05.07 14:13

    예술님 그쳐???
    난 언제 해볼라나...

  • 작성자 11.05.08 22:25

    저도 넘 뜻밖이어서 깜딱했어요
    울애들이 모두들 실력이 넘 좋으시다고 그랬거든요
    손이예술님도 소나무님도 늘 제가 배우는걸요~~

  • 11.05.09 19:39

    별님의 겸손 또한 일품이세요~~
    이젠 겸손 마시고 마음껏~~뽐내주세요..
    저희도 엄청~~ 따라할거니까요..ㅋ

  • 작성자 11.05.09 21:37

    그럼..손이예술님 칭찬에 힘솟아서
    용기내어서 더 노력해볼께요...
    이잉~~자라나는 새싹 칭찬하시는
    손이예술님 감사드려요~~~~

  • 11.05.07 01:25

    이뿐옷을 입었네요^^
    아이디어가 좋으세요*^o^*

  • 작성자 11.05.07 08:05

    공주님의 아름다움에 고개 숙입니다 헤헤~~
    리폼이란거...
    처음엔 구입하기엔 너무 벅차고
    조금 깔끔하게 살고 싶어서 하나씩 하는데
    늘 다른분들을 볼때마다 참 고개가 숙여져요
    넘 대단하세서요....
    리폼공주님 주말 이쁘게 보내세요^*

  • 11.05.07 08:42

    휴지걸이가 춥지 않겠어요..ㅎㅎ
    여유분 걸이까지..너무 좋은 아이디어네요..므흣

  • 작성자 11.05.07 09:18

    ㅋㅋ 여름이면 망사로 해주어야할까요?
    덥다고 말도 못하는데...옷만 잔뜩 입혀놓았으니...
    감사드려요..주말 잘보내세요^*

  • 11.05.07 16:23

    휴지걸이 까지 뜨게로 정말 이쁘네요
    그거 까지 수납이 가능하게 아디어도 짜시구 멋져 부러요~~~~

  • 작성자 11.05.08 22:26

    헤헤~~원목사랑님 두분은 제가 감히...
    엄두도 못내실 분들이시잖아요?

  • 11.05.07 22:03

    뜨게질 참 잘하시나봐요 ^^
    손재주 좋은 님들 부러워요 ^^

  • 작성자 11.05.08 22:27

    짱돌입다 님...ㅋㅋ 닉이 차암 재밌어요
    뜨개질 잘살펴보시면 얼마나 허술한지 몰라요
    또 찍사놀이도 더 허술하구요
    이쁘게 봐주셔서 그래요~~~

  • 11.05.08 13:38

    오오오오오 넘이뻐영 ㅎㅎ 아웅 ㅎㅎ 정말 그냥일때 정말 차카워보이고 ㅎㅎㅎ
    전 걍 스티커하나달랑인데 ㅎ 앙 넘이뻐영ㅎㅎㅎㅎ

  • 작성자 11.05.08 22:28

    딸기소다님~~
    오늘 이쁜꽃받으셨어요?
    모두들 넘 잘하시는 리폼...에궁
    전 허술덩어리인걸요~~

  • 11.05.09 14:59

    휴지걸이가 따듯하겠는걸요...^^
    뜨게질,바느질 잘하는 분들 넘 부러워요...^^
    전 실과는 영~~~ 친해지지못하구 있어요...^^
    살짝 바느질 해야할것도 울신랑이 해주거즌요...ㅋㅋㅋ

  • 작성자 11.05.09 16:46

    꿈과자님이 더 부러운걸요?
    살짝바느질도 랑님이 해주시는 가정이 몇이나 있을라고?
    현명한 처사입니다.
    못하는척 ~~~해서 이쁨 받는 꿈과자님....

  • 11.05.11 14:05

    정말 넘 멋진 옷을 입혀주셨네요... 따뜻해 보이고 좋습니다.

  • 작성자 11.05.11 20:13

    감사드려요//칭잔이 너무 쑥쓰러워요~~
    아이는 좀 괘안은거예요?
    요즘 변덕스런 날씨에 황사까징...
    로즈힐님도 조심하세요^*

  • 11.05.12 02:32

    옷입은 휴지걸이 색달라요

  • 작성자 11.05.12 07:11

    예비용이 있으니 편하기는 하더라구요
    좁은 화장실장에는 수건..등 이래저래 넣기에는 좁아서
    휴지몇개넣는것도 많이 차지하니 이런방법을 사용하니
    베란다에서 꺼내니 편해요~~~

  • 11.05.17 00:42

    와우~~~ 센스짱!!! 정말 화장실 걸이가 멋져졌어용!!!

  • 작성자 11.05.17 08:16

    조금 어슬프긴 하지요? ㅋㅋ
    그래도 정말 편하게 사용한답니다.
    감사~~~~여

  • 11.05.25 20:36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 작성자 11.05.25 23:57

    간소한것인데 감사합니다.

  • 11.05.31 14:53

    어머 아이디어 정말 좋으시네용~ 솜씨도 좋으시궁~

  • 작성자 11.05.31 15:12

    지금..정말 편하게 잘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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