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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활동은 여러 가지 했는 데 오픽있고 토익은 좀 낮고(올리기 위해 노력중 ㅠ)학점은 3.57임.
동아리 임원진과 해외자원봉사활동이랑 장애아동봉사활동 했으요. 2011년 8월에 졸업했고 나이는 올해 빠른 26! 하하 눙물이,,
휴학은 2년 반 했음,, 워킹도 다녀오고
자격증은 없구 빨리 딸 수 있는 것 부터 하려고함.
지금 네 상황에서 중소기업도 감지덕지이지만, 올해 채용시장악화로 공기업에서 인원을 많이 뽑는 다고 하니 또 혹한다는 ㅠ
왠지 일반 기업에 떨어지면 나중에 공기업 준비해볼걸 하는 생각이 들것 같구,,
박람회 갔더니 조금 뽑는 공기업도 있지만 많이 뽑는 곳도 많구
공기업을 준비할 때 전공시험이 많이 힘들까? 여기서 갈린다고들 하는데,,난는 전공을 놓은 지 좀 되놔서,,(회계학과임 )
일반 기업만 준비하면 공기업이 좀 아쉽고,, 공기업만 준비하면,, 공기업에 포커스를 맞추고 취업준비를 하니 (한국사나 한국어 자격증같은 거)
나중에 일반 기업으로 턴을 할때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객관적으로 나를 냉정하게 평가해야하는 데 그게 잘 안되,, 멀 하기 전에 혹시나 안될 가능성도 생각한다는 게 웃기지만 사람일이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
자꾸 내 주제에,,라는 생각만 드는 요즘이라,, 조언 좀 부탁해.
첫댓글 지방캠퍼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