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푸짐하게 먹어야 할것같은 명절날 넉넉한 분위기 속에서는
과식하기 마련이다. 명적 과식이야말로 다디어트의 최대 적이다.
밥 까다 5개만 집어 먹어도160kcal다. 송편은 1개만 집어먹어도 50kcal
남자하루필요열랑이 2500kcal 여자는 2000kcal 하루 3끼를 배불리 먹으면서 틈틈이 송편,약과 ,과일,식혜,청주등을 곁들이면 6000~7000kcal를
쉽게 넘기게 된다.
매일 이렇게 과식하다 보면 연휴기간중 몸무게가 2~3kg불게 말련
'쉽게 찾는 칼로리북'저자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한영실 교수는
"일단 음식의 칼로리를 알고 나면 먹는 양을 줄이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아음은 한 교수의 '명절과식' 예방포인트.
-떡은 간식이 아니라 주식으로 생각한다. 송편을 많이 먹었다면 밥을
줄인다.
과일도 칼로리가 높다.
-생선은 기름 두르고 굽는 대신 찐다. 듬식을 볶거나 굽거나 튀기지 말고
될수있음 찌거나 조리자.
-토란탕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배에 포만감을 준다. 상에 앉으면
젖가락을 다른 반찬에 갖다 대기전에 일단 국부터마시자.
-많이 먹었다면 그만큼 몸을 많이 움직이자.
이거 조선일보에 나온건데여 우리 명절동안 절제해서 얼굴 보름달되지
말자구여~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