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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력의 매집 패턴!!
제1장 양봉 밀집 패턴은 세력의 매집 패턴
내일의 양봉과 음봉이 탄생하는 원리의 이해가 실전에서 수익률과 직결된다. 그러므로 세력의 개입과 이탈 여부를 캔들의 변화에 가장 주목해야 한다
차트를 볼 때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최근 1개월 안에 양봉 캔들인지 음봉 캔들이 많은지를 가장 먼저 주목해서 볼 것
만약 세력이 물량을 잡아간다면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하게 된다.
세력이 물량 확보하기 위해서는 동시호가에 허매도 물량을 넣어서
시초가를 최저가로 출발하게 만든다.
개인들의 매도세를 유발시키고 세력 자신만이 매수세가 되고 싶어한다.
양봉은 전일 대비 주가상승이 아니라 시초가 대비 종가 상승이다.
만약 연속해서 양봉이 출현한 종목이 주가 상승 없이 옆으로 횡보하고 있다면 누군가가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동시호가에 허매도를 동원해서 시초가를 최저가로 눌러서
마이너스로 출발시켰다는 의미이다.
밑꼬리 없는 양봉이 밀집한 종목은 양봉 숫자만큼 동시호가 허매도 물량을
계속해서 동원해서 주가를 누르고 지속적으로 자신의 물량으로 삼았다는 것으로 바로 세력의 매집패턴이 된다.
매매 당일 갭 하락 출발하면 동시호가부터 공격적으로 매수에 가담한 후 세력 이탈 시점인 거래량 터진 음봉이 출현 할 때까지 스윙 전략으로 끌고 나가야 한다.
이와 반대로 음봉이 연속해서 출현한 종목이 하락추세중이 아니라 횡보중 이라면 동시호가에 허매수 세력인 매도세력의 개입을 암시한다.
음봉 저가에 매집한 후 익일 시초가부터 큰폭의 갭 상승을 유도한후 물량을 터는 단타 세력이 대부분이다.
물량 매집과는 반대 패턴이다.
제2장 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 법
세력주는 시장 상황에 따라 종목군들이 지속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영원히 좋은 종목은 없으며 또한 영원히 잊혀진 주식은 없는 것이다.
⑴ 거래량 점증 종목
세력이 물량매집에 들어가게 되면 거래량이 점증하게 된다.
만약 당일 이익 실현이 목표인 단타 세력의 개입이라면
거래량의 점증의 범위(전일 대비 50%~200%)를 넘어서 전일 대비 300%이상의 급증형태를 보일 것이다.
세력의 매집은 매도없이 매수포지션을 유지 할 것이고 이는 거래량 점증 형태를 연속해서 뛸 것이다.
⑵ 자전거래 종목
유통주식수가 적거나 거래량이 적은 종목이라면 주포들은 자전거래를 통해 개인들의 매수세를 유도 할 것이다.
세력들의 매집규모가 과도할 경우 급락 장세 시 위험을 피할 길이 없게 된다. 결국 자전거래라는 처방을 통해서 매매를 활성화 시키게 된다.
기본 거래량인 대략 10만주 이상이 따라주지 않으면 매매에 가담키 어렵다.
일단 자전거래가 포착되면 세력이 관리하는 종목이라는 사실 확인 의미가 있고, 만약 주가 수준이 바닥권 이라면 자전거래 세력 또한 물릴수 없는 가격대인 만큼 향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⑶ 장대봉 출현 종목
세력의 개입은 주가 변동폭 확대로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매집이 거의 완료되면 서서히 일봉 길이는 길어지게 될 것이다.
세력 포착 시점은 이때가 될 것이며 매수 관점에서 주가를 띄우기 전 주가가 꿈틀 하는 시점에 가담하는 것이 효율적인 공략법이다.
여기서 지칭하는 장대봉은 장대양봉, 장대음봉, 장대 도찌형, 장대 망치형, 등 모든 봉을 포함한 개념이다.
전일보다 주가 변동폭이 대략 50%이상 확대된 상태가 2∼3일 이상 지속되면 세력 개입주로 판단 할 수 있다.
경험상 이런 유형의 패턴주에서 시세를 주는 경우가 많다.
매수사유가 정당하면 세력이 개입하게되고 그와 동시에 장대봉이 출현하게 된다.
단봉의 캔들 구간에서는 거래량의 30%이상을 매집하는 특정창구 매집이 확인된 경우나 자전거래를 포착한 경우만 매수 대상이고 나머지는 제외한다.
⑷ 5일이평선 코브라머리 종목
하락추세중인 종목의 5일 이평선이 상승추세로 터닝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3일 이상 주가 횡보구간이 필요한데 이때 저가 매집세력의 개입을 암시하게된다.
특히 주가가 5일 이평선을 뚫고 일일 지지를 받았다는 사실은 누군가의 관리를 받았다는 반증이다.
5일 이평선이 코브라 머리처럼 상승터닝하고 주가가 5일선의 지지를 받은 시점은 스윙트레이딩에서 최상의 급소로도 꼽힌다.
⑸ 1개월 이내 상한가 출현한 종목
최근 1개월 이내 공시나 재료없이 상한가 출현한 적이 있다면 이 또한 세력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당일 가장 강한 종목이었던 만큼 세력이 가입했었음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다.
상한가 장대양봉은 상당한 자금력이 필요하다. 어떤 종목이건 가장 큰 매물은 항상 상한가에 있다.
상한가 종료는 상한가 매물을 몽땅 먹었음은 물론 상한가 잔량을 쌓아둠으로서 추가 상한가 매도세를 극복했음을 알리는 것으로 세력의 존재를 인정하게 된다.
단 재료에 의한 상한가는 데이트레이더물량 출회 가능성이 크므로 제외한다.
+8%∼+9%대 장대양봉은 대부분 종가세력이 개입한 경우입니다.
세력이 자금력이 크다면 오전장부터 물량을 확보한 후 상한가에 안착시키고, 물량을 늘릴 요량이라면 오후장에 주가를 빼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장대양봉으로 마감 하기는 어려우며 윗꼬리가 남는 패턴 즉 역망치형으로 종료된다.
윗꼬리 없는 장대양봉의 의미는 종가무렵에 매물 공백을 활용,
작은 물량으로 끌어올린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계산된 캔들로 보는 것이 정확하다.
익일 동가호가에서 허매수 물량이 동원될 가능성은 윗꼬리 없는 장대 양봉이 가장 높으며 결국 갭상승 후 장대음봉을 맞을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은 패턴이다.
⑹ 양봉 밀집 종목
최근 20일 이내 주가상승 없이 양봉이 연속해서 출현했다면 세력이 물량을 확보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코 속일수 없는 패턴으로 급락의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거래량이 붙고 저점과 고점을 조금씩 높이는 중이라면 과감히 공략 할 시점인데 종가매매보다는 동시호가에 잡아가는 것이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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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를 통해 세력을 포착하는 요령 6가지
1. 거래량 점증 종목
2. 바닥권에서 자전거래 종목
3. 장대봉 출현 종목
4. 5이평선 코브라 머리 종목
5. 최근 1개월 이내 상한가 출현 종목
6. 양봉밀집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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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양봉을 잡아내는 방법!!
양봉을 잡아내는 방법
양봉은 시초가보다 종가가 높게 끝난 패턴이며 동시호가부터 매수 후 보유만 하면 장세에 상관없이 수익을 얻게 되는 패턴이다.
게다가 양봉은 당일 시세의 강함을 의미하므로 익일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스윙전략의 성패는 당일 양봉을 잡느냐 음봉을 잡느냐에 달려있다.
첫매매 성공은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데 양봉을 잡아낼 수 있는 실력만 되면 실패한 매매는 되지 않을 것이다.
양봉을 잡는 법의 핵심은 장세와 무관하게 양봉이 가장 많이 탄생하는 지점을 포착하는 것이다.
⑴ 양음 패턴을 노려라
세력들의 흔들기 후 물량 매집패턴 중에서 가장 흔히 사용하는 방식이다.
여기서 상징하는 양봉은 장대양봉을 그 대상으로 하는데 장대양봉은 시세의 강함을 의미하므로 향후 주가는 상승 가능성이 높게 된다.
그러나 익일 만큼은 이익 실현 매물이 출회 할 가능성이 높다.
즉 갭상승 후 단기 매물 출회로 인해 음봉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러나 장대 양봉은 이식 매물만 소화되면 재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캔들이다.
장대양봉의 진행은 양→음→양의 패턴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공략 시점은 둘째날 음봉이고 음봉 형태는 장대음봉은 물론 음봉 망치형, 도찌형등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장대양봉의 매물소화가 관건이므로 모두 무방하다.
⑵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을 노려라.
종목선정 기준에 대해 가장 많은 답은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을 노려라' 입니다.
가장 강한 종목이므로 상승폭도 크고 5일선 지지를 받으며 상승 중이므로
손절매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게다가 캔들 모형 대부분 양봉이어서 당일 이미 이익이 난 상태가 됩니다.
그야말로 아침 동시호가부터 눈감고 매수해도 이익을 보게 되는 것이다.
일단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은 누군가의 관리를 받고 있음을 말해주는데
만약 장중에 음봉을 내면서 밀려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고 5일선을 깨지 않으면
후장 또는 익일날 추세를 다시 살려갈 것이다.
5일선 살아있는 종목에 양봉이 많지만 음봉 캔들도 존재하는 만큼
① 반드시 시초가 갭 상승시에는 장중 저점인 5일선 지지점에서 잡아들어가야 하며
② 만약 시초가 갭 하락으로 출발하고 5일선의 지지를 받으면 당일 캔들은 양봉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시초가 부터 공격적으로 잡아가야한다.
⑶ 20일선 골든 크로스 임박한 종목을 노려라.
20일선 이평선은 강력한 지지선과 저항선 역할을 한다.
만약 돌파에 성공했다면 주가는 뚫은 방향으로 추세를 급격히 진행시키게 될 것이다.
20일선 돌파에 앞서 주가가 20일선에 접근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주목해야 하며 만일 20일선과 전일 주가와의 갭이 5%미만이라면 당일 20일선 G.C를 예상 할 수 있게 된다.
만약 거래량이 실리면서 장중 계단식 상승을 지속하면 장대양봉으로 20일선을 돌파하므로 또 다른 매수세를 촉발시킨다.
20일선 골든 크로스는 결코 쉽지 않다.
특히 3∼4개월 내에 고점대 큰 매물벽이 존재한다면 즉 하락 추세였다면
최소 6개월 이상의 매물 소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고점 돌파에 실패하여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일선 골든크로스에 앞서 저점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며
5일선 이탈 시점이 포착되면 골든 크로스 실패로 간주하고 신속히 나와야 한다.
⑷ 20일선 G.C이후 첫 전고점에 임박한 종목을 노려라.
장대양봉은 재료. 공시주를 제외하면 대부분 강한 저항선에 접근한 종목이 탄생합니다.
만약 강력한 저항선을 특정세력의 도움으로 돌파하게 되면 개인들의 매수세가 가세 강한 양봉이 탄생하게 된다.
그렇다면 강한 저항선이면서도 손쉽게 돌파 될 수 있는 저항점이 어디 있는지만 밝히면
강한 양봉을 얻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최근 20G.C이후 첫 전고점은 매물벽도 두텁지 않은 데다가 G.C시점에 개입한 세력들이 재차 개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장대 양봉탄생 여부는 우선 눌림목 이후 주가를 전고점 -5% 수준까지 접근 시키느냐의 여부가 가장 관건이며 둘째로 20일선 눌림목 시점에 주가지지 확인과 거래량 점증을 통해 세력의 재개입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20일선 눌림목 이후 전고점 돌파시에 단 한번의 장대 양봉으로는 매물 소화가 완전치 않으므로 전고점과 20일선 지지점 사이에 징검다리 캔들만 탄생하면 매물소화도 쉽고 전고점에 주가를 접근시키므로 전고점 바로 -5% 수준까지 접근한 단봉 캔들 즉, 꼬리 짧은 도지형 혹은 단봉 양봉이 바로 매물소화 캔들인 징검다리 캔들이 되는 것이다.
*징검다리 캔들의 조건
① 갭상승후 시초가 지지해야 한다.(종가기준)
② 단봉도찌, 단봉 양봉등 단봉이어야 한다.
③ 매물소화 캔들이므로 적당한 거래량이 수반 되어야 한다.
④ 전고점과 종가와의 갭이 5%이내 까지 접근해야 한다.
20일선 눌림목 성공여부는 G.C시점에 상한가 포함한 강한 캔들의 출현 여부가 그 기준이 될 것이다.
장세가 호전되어 단봉으로 20일선 G.C를 시현한 경우 장세가 악화되면 20일선 지지는 기대하기
어려우나 세력에 의한 G.C종목은 장세와 크게 상관 없이 20일선 눌림목 시점에 세력의 재개입을
예상 할 수 있으며 이 종목에 한해 징검다리 캔들이 탄생하면 종가주 매매를 통해 장대음봉을 잡는
전략을 구사 할 수 있다.
⑸ 급락주에 장대음봉 출현한 종목을 노려라.
급락주는 3일 이상 연속 하락중인 종목이므로 하락폭이 대략 이격률15%~20%이상을 기준으로 할 수 있다.
급락주에서 악재 여부는 크게 문제되지 않으나 점하한가 종목은 피해야 한다.
대부분 대형악재가 발생한 종목이던가 고점에서 세력들이 물량을 털고 나온 종목으로서 하락폭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3일 연속 하락주는 낙폭 과대라는 메리트가 발생해서 저가 매집 세력이 개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초기 하락시 거래량이 실리지 않으면 매물 공백을 이용한 단타 세력의 개입을 충분히 예상 할 수 있다.
특히 급락중에 장대음봉은 공포에 휩싸인 개미들이 마지막 투매이던지 세력의 의도적인 매물공세이던지
상관없이 하락추세의 마무리 시점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익일 시초가 갭 하락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장중 매매중에 반드시 지겨야 할 원칙 중 최우선 순위는
'2시 45분경 자신의 종목이 이평선 밑으로 음봉이면 목숨 걸고 팔아라’이다.
익일 반등할 확률도 낮은 데다가 반등폭도 적다.
음봉패턴은 하락추세를 의미하기 때문에 익일 갭 하락 출발 가능성이 휠씬 높다.
정히 팔기 아까우면 전일 종가 무렵 2시 45분 일단 털어준 후
익일 동시호가에 갭 하락을 잡는 것이 휠씬 효율적인 매매 전략이 된다.
전일 음봉 종목이 시초가 보합권 이상에서 출발하면 음봉일 활률이 90%이상이고
매도 추세가 강해 동시호가에는 역으로 허매수 물량이 개입한 예가 된다.
허매수 세력이 개입한 종목은 시초가가 최고가 즉 음봉 캔들로 마감할 공산이 높다.
그러므로 양봉을 잡기 위해서는 매집 세력인 허매도 세력을 포착해야 한다.
하락중인 종목에 허매도 세력이 개입은 횡보중인 종목의 허매도 개입보다 하락폭을 깊게 만든다.
그러므로 주문가는 전일 대비 -5%이하로 넣은 것이 안전하다.
지배력이 강한 세력일수록 보유종목에 단기 악재가 발생하거나 장세가 급락하면 정말 큰 고민이다.
매수세 실종으로 자신이외에는 자신이 물량을 넘길 방법이 없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투매를 유발해서 자신이 주가 바닥을 만들려고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보유물량 중 일부를 풀면 이미 추세는 무너진 상태라 개인들 투매까지 가세 ,
장대 음봉이 탄생하게 된다.
그런 다음 익일 동가호가부터 잔여 물량을 매도잔량에 쌓게 되면 개인들의 마지막 투매 물량이
큰폭의 마이너스 가격대로 출회 될 것이며 이를 놓지 않고 세력 자신이 싹쓸이 걷어 가면서
주가 하락세를 멈추게 하는 것이다.
이때 발생하는 캔들은 당연히 양봉이 될 것이며 대부분 주가 바닥에서 이와 같은 패턴이 생기는
이유도 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⑹ 20일 이평선 눌림목을 노려라.
최상의 차트 급소는 20일 선 위에 붙은 종목, 거래량이 점증하는 종목, 역망치형이 탄생한 종목,
20일선 위에서 5일선은 살리는 종목등이다.
이를 종합해서 해석하면
20일선 지지를 받은 상태에서 거래량이 점증하고 20일선에 붙은 역망치형이 탄생한 종목이 된다.
익일 이후 5일선이 당연히 살아날 것이며 주가는 이의 지지를 받게 된다.
최상의 급소는 20일선 눌림목시점 전후에서 탄생한다. 20일선을 타는 +5%이내가 될 것이다.
데이트레이딩은 물론 스윙전략도 가능한 최상의 지점이 된다.
양봉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거래량 감소한 음봉과 20일선과의 3~5% 정도 갭이 발생한 종목에
익일 갭 하락 출발이라는 조건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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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을 잡아내는 방법
① 양음 패턴을 노려라.
② 5일선이 살아있는 종목을 노려라.
③ 20일선 G.C 임박주를 노려라.
④ 20일선 G.C 이후 첫전고접에 임박한 종목을 노려라.
⑤ 급락주에 장대음봉 출현하면 갭하락을 노려라.
⑥ 20일 이평선 눌림목을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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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장대 망치형 잡아내는 방법
@ 장대 망치형 잡아내는 방법
망치형 패턴은 시초가를 지지하면서 물량을 확보한 역망치형 패턴보다는 세력의 개입강도가 약하다.
그러나 장중 저점에서는 저가 매집 세력이 물량을 잡고 있음을 알려주는 좋은 패턴이다.
주가 횡보중이나 바닥권에서 망치형이 연속 출현한다면 상승 터닝 시점이 임박했다고 판단하고
음봉상태의 장중 저점에서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만약 장대망치형이 탄생하였다면 저점에서 가담한 세력입장에선 장대양봉을 먹은거와 같아서
익일 이식매물을 걱정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당일 저점매수자 입장에서는 최상의 종목이 된다.
장대망치형을 잡아내기 위해서는 음봉시점에서 공략해야 어떤 패턴에서 잠대 망치형이 많은지를 밝혀간다.
⑴ 5일선 지지음봉을 잡아라
망치형은 장중 반드시 음봉 과정을 겪게 된다.
이때 지지선이 없다면 밑꼬리 없는 음봉으로 마감할 공산이 크지만 지지 가격대가 있다면
밑꼬리 있는 망치형이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지지 가격대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바로 관리자 있음을 의미한다.
이때 지지 가격대는
① 거래량이 터진 전 저점일 수도 있고
② 갭지지점, 또는
③ 이평선일 수도 있다.
실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지지선은 대부분 이평선이며 그 중
양봉 포함 장대봉이 가장 많이 탄생하는 지지선은 5일선이 된다.
5일선이 살아있다는 의미는 강한 세력의 개입을 뜻한다.
5일선 살아있는 종목이 5일선 깨지 않고 거래량이 급감한 상태에서 음봉이라면
익일 양봉을 기대할수 있는 좋은 패턴이 된다.
매매 전략은 전일 5일선 살아 있는 종목 중에 10종목만 선택해서 5일선 지지가격대만 파악하면
준비 완료이며 장중 5일 이평선 지지와 거래량만 확인하면 된다.
일봉상 지지 가격대를 따로 메모해두고는 1분봉을 열어서 지지점을 찾는다.
5일선 상승종목이라면 음봉이 5일선까지 밀릴 확률은 그리 높지 않을 수 있으나
다수의 종목을 동시에 주목하고 있으면 5일선까지 힘없이 밀리는 종목 또한 그리 어렵지 않게
발견 할 수 있다.
이때 가장 주의를 기울여야 할 수 있는 것은 전일대비 현재의 거래량이다.
5일선 상승주는 이미 저점대비 상승폭이 있는 만큼 세력의 이탈 여부를 항상 체크해야 하는데
일단 전일대비 거래량 20% 수준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평균 거래량을 터트리는 시점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만약 주가수준이 10시쯤 잠대망치형 대상종목을 고른다면 대상종목이 5일선 가격대에 접근하고
거래량이 급감한 종목이 될 것이다.
분분상 5일선지지 가격대에 매수세 유입이 확인되면 그 즉시 매수에 가담해야 한다.
음봉 공략에 있어서 절대 잊어서는 안될 확인 절차 2가지 『거래량 20%미만, 5일선지지』이다.
⑵ 20일선 지지음봉을 잡아라.
5일선은 시세의 강함으로 인해 망치형 또한 장대봉일 가능성이 높다.
그런나 20일선 위에 접근한 망치형은 5일선 위 망치형에 비해 단봉 망치형일 가능성이 높다.
단봉망치형은 저점대비 상승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어렵게 저점 포착에 성공해도
별 실익이 없을 수 있다.
그렇다면 20일선 위에서 장대망치형 탄생 가능성이 높은 패턴을 찾으면 된다.
20일선을 타는 종목 중에서 세력이 개입한 흔적이 있는 종목을 찾는 것이 우선 순위이다.
바로 장대 양봉이 탄생한 종목을 찾는 것이다.
장대양봉 다음에 망치형은 횡보구간의 망치형에 비하면 당연히 장대망치형이 될 것이다.
20일선 위 장대양봉은 양음양 패턴으로 진행 된다고 했는데 둘째날 음봉을 공략하게 되면
당일 장대 망치형이 아니더라도 셋째날 양봉을 먹을수 있을 것이다.
첫째날 장대 양봉은 이왕이면 상한가 장대 양봉이 좋다. 세력개입이 더욱 확실한 패턴이다.
매매시점은 5일선 장대 망치형과 마찬가지로 전일 대비 20%미만의 거래 없는 음봉이 20일선 위에서
지지하는 시점이 된다.
세력주인 만큼 거래없는 음봉이 탄생할 경우 세력의 재개입 가능성이 큰데다가 상하가로 인해
현주가 수준이 5일선, 20일선의 동시 지지를 받기 때문이다.
매매 전략은 5일선위 장대망치형 공략법과 동일하나 주의할점은 장대 망치형과 20일선 위 이평선과의
위치 관계인데 둘째날 음봉의 지지성공의 위해서 장대양봉의 몸통은 20일선 위에 있는 것이 좋다.
# 장대 양봉을 잡아내는 방법
장대양봉은 저점대비 종가상승폭이 가장 큰 패턴이다.
시초가부터 장대양봉이 예상되는 종목을 잡아 들어갔다면 단 하루만에 엄청난 수익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종목을 예측하고 미리 선취매를 할 수 있는 전문가는 거의 없다.
그렇다면 장대양봉을 잡아낼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보도록 한다.
가장 먼저 앞에서의 장대망치형 포착법에서 거론한 음봉공략법이 중요한 하나의 방법이 된다.
실전에서 보면 5일선이 살아 있는 종목이나 20일선 위 장대양봉 다음에 거래량 없는 음봉이 출현하면
오후장에 거래량이 터지면서 저점기준 장대 양봉이 탄생하는 예가 많다.
만약 둘째날 음봉에서 당일시세가 없으면 익일 장대 양봉이 탄생하기도 한다.
장대 양봉을 잡아내는 방법으로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① 오전10시 이전에 장대 양봉을 탄생시킨 후 얕은 조정을 받고 있는 종목을 찾는다.
② 오후 2시 이후 거래량 점증과 함께 쌍바닥 즉 짝궁둥이 패턴이 탄생한 종목을 공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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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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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성공투자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