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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언약구조적 성경신학연구회 원문보기 글쓴이: 펄군
|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하루 전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선언입니다. 아침에 드려진 짧은 기도는 하루의 방향을 세우고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정렬시키는 은혜의 시작이 됩니다. 마치 첫 물결이 바다의 흐름을 결정하듯 아침의 기도는 하루 전체의 영적 흐름을 이끌어 갑니다. 그렇게 시작된 하루는 자연스럽게 저녁에도 하나님 앞에 머무는 기도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집니다. 오늘도 하루의 첫 문을 기도로 열 때 우리의 모든 시간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야기로 채워지게 됩니다. https://onebody.org/letter/?date=2026-06-10 |
복 있는 사람
복 있는 사람은 죄의 길에서 떠난다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즐거워한다
결국 하나님께 인정받는 길을 간다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1: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1: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1–6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 해설
주제: “복 있는 사람과 두 길의 언약적 결말”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론입니다. 여기서 “복 있는 사람”은 단순히 윤리적으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언약의 길에 심긴 사람입니다. 반대로 악인은 단순한 사회적 범죄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통치를 거절하여 언약 밖의 길을 걷는 자입니다.
1. 본문 핵심 구조
| 구분 | 본문 | 내용 | 언약-구조적 의미 |
| 복 있는 사람 | 1:1–3 | 악인의 길을 따르지 않고 율법을 즐거워함 | 언약 백성의 삶 |
| 악인 | 1:4–5 |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음 | 언약 심판 아래 있는 자 |
| 두 길의 결론 | 1:6 | 의인의 길은 인정, 악인의 길은 망함 | 언약의 복과 저주 |
시편 1편은 결국 두 길의 시편입니다.하나는 말씀 안에 심긴 의인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말씀 밖에서 흩어지는 악인의 길입니다.
2. 언약-구조적 성경신학 MAP
① 원형: 하나님이 정하신 복의 길
시편 1편의 “복 있는 사람”은 창세기 1:28의 복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복을 주셨으며, 하나님의 통치 아래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적 복은 단순한 번영이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따라 사는 생명 질서입니다.1
| 원형 요소 | 시편 1편의 표현 | 의미 |
| 복 | “복 있는 사람” | 하나님께 인정받는 언약적 생명 |
| 말씀 | “여호와의 율법” | 하나님 나라의 통치 원리 |
| 생명 | “시냇가에 심은 나무” | 하나님께 뿌리내린 생명 |
| 사명 | “열매를 맺으며” | 의의 열매와 언약적 삶 |
따라서 시편 1편의 복은 창조 때 주어진 복의 회복이며, 마태복음 6:33의 “그의 나라와 그의 의”와도 연결됩니다.2
② 역사적 원형: 에덴의 두 길
시편 1편에는 에덴의 장면이 배경처럼 깔려 있습니다. 에덴에서도 사람 앞에는 두 길이 있었습니다.
| 에덴 | 시편 1편 |
| 생명나무 | 시냇가에 심은 나무 |
| 하나님의 명령 | 여호와의 율법 |
| 뱀의 꾀 | 악인들의 꾀 |
| 불순종의 길 | 죄인들의 길 |
| 추방과 사망 | 악인의 길은 망함 |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않는다”는 말은 단순히 나쁜 조언을 피한다는 뜻을 넘어, 하나님 말씀보다 피조물의 말을 더 신뢰한 타락의 구조를 거절한다는 뜻입니다.3
그러므로 시편 1편의 의인은 에덴에서 실패한 아담과 대조됩니다. 첫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지 못하고 뱀의 꾀를 따랐지만, 시편 1편의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③ 모형: 율법 아래 세워진 이스라엘의 길
시편 1편에서 “여호와의 율법”은 좁게는 모세 율법을 가리키지만, 넓게는 하나님의 계시 전체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율법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구별되었습니다.
| 모세 언약의 구조 | 시편 1편 |
| 언약 백성 | 복 있는 사람 |
| 율법 | 여호와의 율법 |
| 순종 | 주야로 묵상 |
| 복 | 열매와 형통 |
| 저주 | 바람에 나는 겨, 심판 |
신명기 28장의 복과 저주 구조가 시편 1편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따르는 길은 생명과 복의 길이고, 말씀을 떠나는 길은 심판과 멸망의 길입니다.4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시편 1편이 말하는 의인은 자기 의로 구원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린 사람, 곧 언약 안에서 은혜로 세워진 사람입니다.
④ 실체: 참 복 있는 사람, 예수 그리스도
시편 1편의 “복 있는 사람”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됩니다. 예수님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않으셨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않으셨으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않으셨습니다.
광야 시험에서 예수님은 사탄의 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5 첫 아담은 시험에서 실패했지만,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승리하셨습니다.6
| 시편 1편 | 그리스도 안의 성취 |
| 복 있는 사람 | 참 의인이신 그리스도 |
| 율법을 즐거워함 | 아버지의 뜻을 온전히 행하심 |
| 시냇가의 나무 | 생명의 근원이신 그리스도 |
| 열매 | 십자가와 부활의 구원 열매 |
| 의인의 길 | 그리스도 안에서 열린 생명의 길 |
그러므로 시편 1편은 먼저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성도는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복 있는 사람”의 길에 참여합니다.7
⑤ 완성: 의인의 모임과 악인의 심판
시편 1:5은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 집회 참석의 문제가 아니라, 마지막 심판 때 하나님 나라의 완성된 공동체에 누가 설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 현재 | 종말의 완성 |
| 말씀을 묵상하는 의인 | 새 하늘과 새 땅의 백성 |
| 바람에 나는 겨 같은 악인 | 최후 심판에서 견디지 못함 |
| 의인의 모임 |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공동체 |
| 여호와께서 인정하심 | 그리스도 안에서 최종 칭의와 영화 |
의인의 길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십니다. 여기서 인정하신다는 것은 단순히 아신다는 뜻이 아니라, 언약적으로 돌보시고 책임지시며 끝까지 보존하신다는 뜻입니다.8
3. 시편 1편의 4단 구조표
| 단계 | 내용 | 시편 1편 적용 | 성경신학적 의미 |
| 원형 | 창조 때 주어진 복과 말씀 질서 | 복 있는 사람 | 하나님의 나라와 의의 원초 구조 |
| 역사적 원형 | 에덴의 두 길 | 악인의 꾀 vs 율법 묵상 | 생명나무의 길과 불순종의 길 |
| 모형 | 이스라엘의 율법 언약 | 여호와의 율법, 의인의 모임 | 언약 백성의 순종과 복 |
| 실체 | 그리스도의 완전한 순종 | 참 복 있는 사람 | 마지막 아담의 의 |
| 완성 | 최후 심판과 새 창조 | 의인의 길은 인정, 악인의 길은 망함 | 하나님 나라의 최종 분리 |
4. 절별 해설
시 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기에는 죄의 진행 과정이 나타납니다.
| 표현 | 의미 | 죄의 진행 |
| 악인들의 꾀 | 하나님 없는 사고방식 | 생각의 타락 |
| 죄인들의 길 | 반복되는 죄의 생활방식 | 행위의 타락 |
| 오만한 자들의 자리 | 하나님을 조롱하는 고정된 위치 | 공동체적 반역 |
죄는 먼저 생각으로 들어오고, 다음에는 길이 되며, 마지막에는 자리가 됩니다.반대로 복 있는 사람은 이 흐름을 거절합니다. 그는 단순히 악을 피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다른 길을 걷는 사람입니다.
시 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복 있는 사람의 특징은 금욕적 회피만이 아닙니다. 그는 말씀을 즐거워합니다. 여기서 율법은 억압이 아니라 생명의 지침입니다.
“주야로 묵상한다”는 것은 하루 종일 성경만 읽는다는 뜻이라기보다, 삶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해석되고 지배된다는 뜻입니다.
| 묵상의 의미 | 설명 |
| 지성 | 말씀으로 세상을 해석함 |
| 마음 | 말씀을 사랑하고 즐거워함 |
| 의지 | 말씀을 따라 선택함 |
| 생활 | 말씀의 길을 걸어감 |
이 점에서 시편 1편은 지혜문학의 성격을 가집니다. 참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말씀을 즐거워하는 데서 시작됩니다.9
시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의인은 스스로 자라나는 나무가 아니라 심긴 나무입니다. 이는 은혜의 수동성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생명의 물가에 심으셨습니다.
| 이미지 | 의미 |
| 시냇가 | 하나님의 은혜와 말씀의 공급 |
| 심은 나무 | 하나님께 뿌리내린 언약 백성 |
| 철을 따라 열매 | 때에 맞는 순종과 성화 |
|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 견인과 보존 |
| 형통 |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참된 복 |
“형통”은 세상적 성공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성경적 형통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열매 맺는 삶입니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붙어 있는 삶이 참 형통입니다.10
시 1: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악인은 나무가 아니라 겨입니다. 나무는 뿌리가 있고 열매가 있지만, 겨는 뿌리도 없고 생명도 없으며 바람에 흩어집니다.
| 의인 | 악인 |
| 시냇가의 나무 | 바람에 나는 겨 |
| 뿌리 있음 | 뿌리 없음 |
| 열매 있음 | 열매 없음 |
| 생명 있음 | 생명 없음 |
| 하나님께 인정받음 | 심판을 견디지 못함 |
이 대조는 언약적 대조입니다. 의인은 하나님께 심긴 자이고, 악인은 하나님께 뿌리내리지 못한 자입니다.
시 1: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여기서 시선은 마지막 심판으로 이동합니다. 지금은 악인의 길이 번성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심판 앞에서는 견디지 못합니다.
“의인들의 모임”은 언약 공동체의 완성된 형태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회중으로 나타났고,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의 교회로 나타나며, 종말에는 새 예루살렘의 백성으로 완성됩니다.11
시 1: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편의 결론은 두 길입니다.
| 길 | 주체 | 결말 |
| 의인의 길 | 여호와께서 인정하심 | 생명 |
| 악인의 길 | 하나님을 떠남 | 멸망 |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의인의 길을 언약적으로 아시고, 보호하시고, 보존하시며, 마침내 완성하신다는 뜻입니다.
5. 시편 1편과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
시편 1편은 사용자의 언약-구조적 성경신학에서 말하는 양대언약, 곧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매우 압축적으로 보여 줍니다.
| 양대언약 | 시편 1편의 표현 | 의미 |
| 하나님의 나라 | 의인들의 모임,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는 길 | 하나님의 통치 아래 있는 백성 |
| 하나님의 의 |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함 | 말씀에 합당한 의의 길 |
| 나라의 반대 | 악인들의 꾀, 죄인들의 길, 오만한 자들의 자리 | 하나님 통치 거부 |
| 의의 반대 | 율법을 떠난 삶 | 자기 의, 불의, 반역 |
| 최종 결말 | 의인의 길은 인정, 악인의 길은 망함 | 언약의 복과 저주 |
따라서 시편 1편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즐거워하는 자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나무처럼 심겨 마지막 심판까지 보존되는 언약 백성이다.
6. 설교용 3대지
제목: “복 있는 사람의 길”
1대지. 복 있는 사람은 죄의 길에서 떠난다
시 1:1은 복 있는 사람이 무엇을 하지 않는지를 먼저 말합니다. 그는 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를 거절합니다. 이는 단순한 도덕적 절제가 아니라, 하나님 없는 세계관을 거절하는 언약적 분리입니다.
2대지. 복 있는 사람은 말씀을 즐거워한다
시 1:2은 복 있는 사람의 적극적 특징을 말합니다. 그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합니다. 말씀은 그에게 부담이 아니라 생명이며, 억압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3대지.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께 인정받는 길을 간다
시 1:3–6은 두 결말을 보여 줍니다. 의인은 시냇가의 나무처럼 열매 맺고, 악인은 바람에 나는 겨처럼 흩어집니다. 마지막 날에 남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길뿐입니다.
7. A4 강의용 요약
시편 1편의 언약-구조적 핵심
시편 1편은 시편 전체의 서론이며, 성경 전체의 두 길 구조를 압축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의 자리를 거절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잎사귀가 마르지 않는다.
이 복은 세상적 번영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성경적 복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하나님의 의를 따라 사는 생명 질서이다. 창조 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복은 말씀에 순종하는 통치의 삶이었다. 그러나 타락 이후 사람은 뱀의 꾀를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떠났다. 시편 1편은 이 타락의 길을 거절하고 다시 하나님의 말씀 안에 심긴 사람을 보여 준다.
구약에서 이 구조는 율법 언약 안의 이스라엘에게 모형적으로 주어졌다. 말씀을 따르는 길은 복과 생명의 길이고, 말씀을 떠나는 길은 저주와 심판의 길이다. 그러나 이 의인의 길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다. 그리스도께서 참 복 있는 사람, 참 의인, 마지막 아담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하셨기 때문이다.
성도는 자기 의로 복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의인의 길에 참여한다. 그러므로 시편 1편은 도덕 교훈을 넘어 복음적 언약 구조를 보여 준다. 마지막 날에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의인의 모임에 들지 못하지만,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
8. 한 문장 핵심
시편 1편은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는 의인의 길과 말씀을 떠난 악인의 길을 대조함으로써,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될 언약의 복과 심판을 선포하는 시편 전체의 문이다.
각주
Footnotes
창 1:28. 하나님이 사람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 번성, 충만, 정복, 다스림을 명하신 것은 단순한 문화 활동이 아니라 하나님 통치 아래 있는 창조 언약적 사명의 성격을 가진다. ↩
마 6:33. “그의 나라와 그의 의”는 시편 1편의 “의인의 길”과 연결된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속하여 하나님의 의를 즐거워하는 사람이다. ↩
창 3:1–6. 뱀의 유혹은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하고, 피조물의 판단을 하나님의 계시보다 앞세우게 했다. 시편 1:1의 “악인들의 꾀”는 이 타락 구조와 상응한다. ↩
신 28장; 신 30:15–20. 모세 언약은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의 두 길을 제시한다. 시편 1편은 이 두 길 구조를 지혜문학적으로 압축한다. ↩
마 4:1–11. 예수님은 광야 시험에서 “기록되었으되”라는 말씀으로 사탄의 꾀를 물리치셨다. ↩
롬 5:12–21; 고전 15:45. 첫 아담의 불순종과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의 순종이 대조된다. ↩
요 15:1–5. 그리스도는 참 포도나무이시며, 성도는 그 안에 거할 때 열매를 맺는다. 시편 1:3의 나무 이미지는 그리스도와의 연합 안에서 신약적으로 충만히 해석된다. ↩
롬 8:29–30; 빌 1:6. 하나님께서 아신 자, 부르신 자, 의롭다 하신 자를 영화롭게 하신다는 구원 서정은 시 1:6의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는 말과 깊이 연결된다. ↩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는 지혜문학의 원리는 시편 1편의 율법 묵상과 같은 방향을 가진다. ↩
수 1:8.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할 때 형통하리라는 말씀은 시편 1:2–3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다만 성경적 형통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의 열매와 견인을 뜻한다. ↩
히 12:22–24; 계 21:1–4. 의인들의 모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교회로 나타나며, 종말에는 새 예루살렘의 완성된 공동체로 드러난다. ↩
시편 1:1–6 묵상 기도문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나님 아버지,우리에게 복 있는 사람의 길을 보이시고,
악인의 꾀와 죄인의 길과 오만한 자의 자리를 분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판단과 자기 의와 교만한 말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사람의 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신뢰하게 하시고,
죄인의 길에 머뭇거리지 않게 하시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여호와의 율법을 억지로 지키는 짐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으로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여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위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따라 정돈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그리스도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고난의 계절에도 잎사귀가 마르지 않게 하시고, 때를 따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복 있는 사람, 완전한 의인, 마지막 아담이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의로 서지 않고,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서게 하시며, 마지막 심판의 날에 의인들의 모임 가운데 서게 하옵소서.
악인의 길은 망하나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신다는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말씀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사역이 바람에 나는 겨가 아니라, 생명의 물가에 심긴 나무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시편 1편에 어울리는 구 찬송가 추천
1. 구 찬송가 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시편 1:2의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와 잘 맞습니다. 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하는 복 있는 사람의 마음을 고백하기에 적합합니다.
추천 사용: 말씀 묵상, 성경공부, 시편 1편 강해 후 찬송.
2. 구 찬송가 240장
“참 사람 되신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말씀이시며, 시편 1편의 “복 있는 사람”이 궁극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성된다는 점과 연결됩니다.
추천 사용: 시편 1편을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석한 후.
3. 구 찬송가 379장
“주의 말씀 듣고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의인의 길을 강조할 때 적합합니다. 시편 1편의 핵심인 “말씀의 길”과 “악인의 길”의 대조를 회중적으로 고백하기 좋습니다.
추천 사용: 결단 찬송, 설교 후 응답 찬송.
4. 구 찬송가 43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하나님께 뿌리내린 성도의 견인과 보호를 노래하기에 좋습니다. 시편 1:3의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추천 사용: 위로와 견인의 메시지를 강조할 때.
5. 구 찬송가 543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악인의 길이 아니라 의인의 길,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길을 향해 나아가는 성도의 순례적 삶과 잘 어울립니다.
추천 사용: 시편 1:6 “의인의 길”을 강조하는 마무리 찬송.
가장 적합한 대표 찬송
시편 1편 전체의 핵심과 가장 잘 맞는 찬송은 **구 찬송가 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입니다.
시편 1편이 말하는 복 있는 사람은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며,그 말씀 안에서 생명을 얻고 열매 맺는 사람입니다.
[구] 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https://goodtvbible.goodtv.co.kr/hymn?tab=old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해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때일을 지금도 내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옛날 용맹스럽던 다니엘의 경험과 유대임금 다윗왕의 역사와 주의 선지 엘리야 병거타고 하늘에 올라가던 일을 기억합니다
예수세상 계실때 많은 고생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일 어머님이 읽으며 눈물 많이 흘린것 지금까지 내가 기억합니다
그때 일은 지나고 나의 눈에 환하오 어머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나도 시시때때로 성경 말씀 읽으며 주의뜻을 따라 살려합니다
귀하고 귀하다 우리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재미있게 듣던말 이책중에 있으니 이 성경 심히 사랑합니다

첫댓글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어 죽느니라(잠 10:21).
좋은 성경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