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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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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름이벤트(바실댁)
바실댁 추천 0 조회 81 22.05.23 22:4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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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3 23:07

    첫댓글 바실댁님의 닉네임을 다시 보게 되어요^ ^

  • 22.05.24 06:27

    옛날분들은 시집오면 친정태 고를 부르더군요 친정엄마 태고 마산댁 이랍니다

  • 22.05.24 06:45

    바실댁님 자꾸 되새기니 이름이 입에 착 감깁니다.

  • 22.05.24 13:01

    입에 부드럽게 와 담기는 포근하고 고운 이름이네요.
    바실댁님~~
    안녕하세요??

  • 작성자 22.05.24 13:02

    어머나! 일케 많이 반겨주시니 몸둘바를요~~^^
    해당화찾다가 꽃섬 알게되고 카페도 시작하게 되었지요
    감사합니데이..모두모두님들요

  • 22.05.24 14:16

    바실댁 자꾸 입에 되뇌이게 되고 정감가네요.^^

  • 작성자 22.05.24 14:47

  • 동네에서 따오신 이름이었군요
    정감이 더 갑니다 ^^

  • 22.05.24 17:36

    가장 친근한 내고장의 이름을
    닉으로 하셨군요.
    닉이 이쁩니다.
    바실마을댁 행복 하십시오.

  • 22.05.24 18:46

    바실댁 ~~너무 수수하고,
    정감있는 닉이예요^^
    바실마을도 가보구싶은데요ㅎ

  • 22.05.24 20:31

    닉에 담긴 사연을 알고 나니
    더 정겹고 부르기도 좋아요
    고운 이름으로 닉을 지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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