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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춤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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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엽기♡유머방 유머는 아님(아리아리아라리오 쓰리쓰리스라라요 아라리가 났네?)
살사 추천 0 조회 303 08.07.16 14:1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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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16 15:00

    첫댓글 ㅎㅎㅎ....수고하셨습니다..오후 시간 따분했는데..덕분에 ㅋㅋㅋ...(^_^)

  • 작성자 08.07.21 09:03

    역시 학구열에 불타는 연-진님.....이글을 따분하지 않게 읽었다는것은...대단한 분....글 내용이 확실한 학설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상식으로 주위분들에게 따분함을 풀어줄만한 간단한 이야기 거리는 됩겁니다...

  • 08.07.16 15:57

    ㅎㅎ 뭐여~~ 읽기 너무 따분 해서 걍 댓글 답니다~` 붙여서 옴겨지만은 읽는 자들은 너무 괴로워~~~

  • 작성자 08.07.21 09:05

    ㅎㅎㅎ이거 그냥 옮겨 붙인것이 아니라 내가 한 3번 읽고 옮겨놓은거야....ㅎㅎㅎ좀 편집을 했으면 보기 좋을 건데..그럼 유머방이 아니라.....뭐 기타 상식방에 올려놓아야 할 거 같아서....괴로워하지 마요..진주.님 괴로워하면 살사는 더 슬퍼진다요...

  • 08.07.17 00:27

    흑흑~~~~읽다가 눈 아퍼서 포기 했어요~~~ㅠㅠ

  • 작성자 08.07.21 09:05

    이런 이런 저번에 안경 잃어 버렸다고 하더니..새로 안했구나....아님 안경이 잘 안맞나 보지....안경 새로 해서 다시 읽어봐...ㅎㅎ

  • 08.07.17 15:12

    흐미.........목련은 상품 설명서도 읽기 싫어하는데...........대단한 사람 포기할래요..

  • 작성자 08.07.21 09:06

    목련님.....포기 하지 마세요...포기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거랍니다.....세상이 존재하는한 열심히 시도해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21 09:07

    저도 육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무척궁금해요..진짜 웃기신 분같아요....이글을 다 읽을거라고 생각하지 않겠지요..라는 질문..당연히 읽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저의 이런 생각에 확신을 주는 육교수님..참 위트있고 재미있는 분.......역시 웃기시는 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21 09:08

    홍실님이 누구시더라가.....더위보다도 잠을 덜 잤어요..건강 고마워요....

  • 08.07.20 20:05

    책한권을 어케 다올렸을까나잉~살사님이나되니까 하지 ~~그낭 웃겨부러..하하하하~

  • 작성자 08.07.21 09:09

    멋장이 오랫만이네..멋장이는 역시 멋져부러......많이 이뻐 지셨네...어떻게 아냐고요..고거는 비밀...ㅋㅋㅋㅋ

  • 08.07.21 16:36

    비밀이모꼬? ? ?사이나답게 웃어버려라~~하하하하

  • 08.07.24 15:13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비록 비논리 유머지만, 입증된 것도 있는 데, 우스개로 치부되는 점이 있네요.. 일본어 어원도 맞는 게 많고...우리 언어가 우랄알타이어 계통이라..수메르 언어가 섞인 것도 맞고요.....저 유럽 북서쪽에 있는 아무 상관도 없을 듯한 핀란드 언어가 우리 말과 같은 계통이라는 것도 아시죠..또한 발음으로 어원을 연구하는 학문도 있어서....근데, 원저자가 함석헌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음. 어쨋든 사사모에 처음 가입했을 때 반겨주시던 '살사'님을 여기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07.24 17:45

    셀위댄스님 반가워요...우스개 속의 진실....그런 유머도 좋지 않아요....그리고 수메르 언어도 도 있지만 아마 그당시 상류층이었던 아리아족 언어도 있을 겁니다...셀위댄스님 감사.....

  • 08.07.29 22:55

    질문요??..그럼 아라리는 아빠입니까?? 엄마입니까??..우리 시중에 "아버지 날 낳으시고,,어머니 날 기르시니.."란 시처럼 낳은 분을 칭하는 아버지입니까??..아님,,걍~ 우리 알고 있는 상식대로 아라리란 분은 어머니입니까??.............착한 학생 디케^^;

  • 작성자 08.07.29 23:31

    ㅋㅋㅋㅋㅋ누님 웃지기 마세요...어쩜 이렇게 착한 학생이....아라리 자식이랑 쓰라리 자식이랑...아라리 부모들이 다 감싸줬다는 이야기....다시 말해서...아라리는 아빠도 엄마도 아닌.....엄마도 아빠도 된다는 이야기...그 당시에 기댈 수있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이야기....ㅋㅋ..그런데..아라리가 아빠야 엄마야?..그건 저도 모르죠..같이 목욕을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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