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로 불치병 완치? 장예찬, 여성연예인 성적 대상화 논란
과거 출간 소설에 실제 인물 연상시키는 부적절 내용... 장예찬 "창작의 자유"
'3단 고음 가수', 목 치료해주니 교제 후 입맞춤
주인공은 목이 아파 고음을 낼 수 없는 가수를 치료하기도 한다. 이 가수는 소설 속에서 10대부터 활동한 20대를 대표하는 여자 가수로서 3단 고음을 낼 수 있는 가창력을 소유한 것으로 묘사된다.
주인공은 침과 약으로 이 가수를 치료하고 완치된 그는 주인공에게 교제를 요청한다. 이후 주인공은 이 가수에게 입맞춤을 받는데, 소설은 이를 "입술에서 이질적인 감촉이 느껴졌다. 따뜻한 느낌과 달콤한 향이 입술을 가득 채우고 멀어졌다"고 묘사했다.
해당 소설을 두고 여성을 성적 대상화했다는 비판과 동시에, 의료인을 폄하하는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83390
연예인 성적 대상화? 이준석, 아이유 팬에 사과한 '장예찬 소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43244
역시 국힘당은 하나하나 범상치 않군요...
저런 쓰레기들만 튀어나오는 거 보면 그 밑에 인재(?)들은 어떠할지 가늠조차 하기 힘드네요... 별..
“피해자 더 있었다”…정순신, 학폭 진술서 작성 ‘관여’
https://v.daum.net/v/20230225211343957
가가가네
첫댓글 정의당 및 여성단체들 인터뷰 및 데모안하냐,
제이티비씨 머하냐?
관종인가?
판타지소설의 정의도 모르는 모양인데?!!
서울대 재학생들 뭐하냐
입에 재봉틀 박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