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 정말정말 야구 못하는뎅 ㅋㄷ 준우승이라네요^^
오늘 술한잔 해야겠네요~~ 유후~~
너무 글을 안올려서 이렇게 한번 올립니다.~~
홈피에서 글을 퍼옴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역경을 이기고 준우승을 한 선수여러분과 운동장에서 목이 터져라 혼연일체가 된 동문여러분, 중간고사 준비도 못하고 서울까지 올라간 재학생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금년 야구대회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지금부터 이번 경기처럼 모두가 합심을 한다면 경주고의 야구도 전국을 제패할 날이 곧 올 것을 확신합니다.
지난해 가을 새로 부임한 이동수 감독의 지도력과 4만여 동문들의 후원으로 준우승을 달성하였습니다. 덕장 이감독은 야구부 선수들을 다독거려 경주고등학교의 야구부를 전국에 알린 것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분발하여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십시오.
야구부 학우 여러분 노력하였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여러분게 감사드리며 하면 된다는 것을 다시 부탁드립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조금만 더 기다립시오. 기필코 "빛은 동방에서 서라벌에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우리 학교를 성원하시고 사랑하시는 맘을 소중히 간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공부가 선수인 일반학생 여러분
이제 우리들의 차례입니다. 하면 된다는 진리를 , "빛은 동방에서 서라벌에서"를 보여줍시다.
경주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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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경주고 대통령배야구대회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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