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런 위기일수록 문호를 넓혀서 장난을 칠 목적으로 여기놀러오는 분탕분들에게 </p><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 자유 박사모의 현실을 보여주면서 그들과 진정성있는 토론을 한다면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박사모의 홍보도 되고 신규 회원도 생길테니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열린 집단이 오래가는 법입니다 이제 우리의 문호를 넓혀서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 근혜 대통령님의 진정성을 알린다면 우리의 힘으로 저들의 촛불을 몰아낼수 있을 것입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span></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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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성향이 왜 안바뀐다고 보십니까? 우리 자유박사모의 박식한 분들이 모여서 팩트를 널리 알리면서 반대분들과 토론을 한다면 그들의 막힌 생각을 충분히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처칠과 같은 분도 당을 두 번씩 바꿨습니다 우리의 열정으로 충분한 설득을 한다면 승산이 있는 일이라고 사료합니다
@사루비아정원여유가 없으면 없는대로 설득을 해야지 무조건 싸우자고 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죠 그리고 왜 처질이 한심합니까? 한 나라가 아니라 유럽을 (뭐 실질적으로는 루즈벨트였지만) 위기에서 구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도 상황에 따라서 여러 정치적 스펙트럼에 몸담으면서 유연하게 대처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강성보다는 유연함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여져서 저런 제안을 한 것인데 왜 님한테 한심하다는 소릴 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근혜님결사옹위대지금 당신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유식한 단어 찔끔 흘리며 교활하게 선동하는거 맞죠? 제글에 무조건 싸우자고 한 말 있나요? 강성보다 유연 우짜고 하는 말로 현혹시키는데... 한심한게 아니고 사상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럴싸하게 포장한 당신 글 속에 속을 사람 없습니다. 앞으로 진짜 상황이 중요하고 급박합니다. 괜히 여기 분위기 흐트리지말고 정 하고 싶으면 당신 혼자 여기 분탕자 데리고 충분히 설득시켜 보세요.
@사루비아정원당신이야말로 별것도 아닌걸로 발끈하면서 시비를 거는 모습을 보니 숨어들어온 프락치라는 느낌이 드네요 내가 댁한테 무슨 시비를 건 것도 아닌데 선동이니 포장이니 하면서 남의 진정성까지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이 긴박한 시국이라서 님이 그렇게 성이 나있는거 같은데 우리 모두 근혜님을 좋아하는 우국 동지잖아요 잠깐의 여유를 가지면서 거시적으로 이 상황을 보도록 하자구요
첫댓글 깨어있으신분이네요
정치성향은 잘 안변하던대요...저는 쫌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맞습니다. 많은 인원이 필요합니다
근데 그런 이상적인 걸 기대하기에는 분탕분들은 대화가 안되요. 그냥 욕하고 "ㅋㅋㅋㅋㅋ" 이런 걸로 도배만 함. 생각있는 좌파들이야 글 안올리고 눈팅하고 나갈거고, 개이버 닫음 이런 쓰레기도 있으니 그들과 여기서 대화로 토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반대요!아직도 좌파놈들 정신상태를 모르시나보오만!
그 작자들은 강산 변하는 것도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전 이념문제로 좌파애가 우파애 입 찢는 것도 보았습니다!
정치 성향이 왜 안바뀐다고 보십니까? 우리 자유박사모의 박식한 분들이 모여서 팩트를 널리 알리면서 반대분들과 토론을 한다면 그들의 막힌 생각을 충분히 바꿀수 있다고 봅니다 처칠과 같은 분도 당을 두 번씩 바꿨습니다 우리의 열정으로 충분한 설득을 한다면 승산이 있는 일이라고 사료합니다
장난치러 분탕질하러 오는분과 진정성있는 토론을 하자구요?? 무슨 의도인가요? 지금 그런 쥐새끼들을 충분히 설득해서 우리 편으로 만들만큼 여유가 많을 때인가요? 처칠 어쩌구하는 말도 참 한심합니다
@사루비아정원 여유가 없으면 없는대로 설득을 해야지 무조건 싸우자고 하는건 좋은 방법이 아니죠 그리고 왜 처질이 한심합니까? 한 나라가 아니라 유럽을 (뭐 실질적으로는 루즈벨트였지만) 위기에서 구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도 상황에 따라서 여러 정치적 스펙트럼에 몸담으면서 유연하게 대처했습니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강성보다는 유연함이 필요한 시기라고 보여져서 저런 제안을 한 것인데 왜 님한테 한심하다는 소릴 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근혜님결사옹위대 지금 당신은 대체 어떤 사람인가요? 유식한 단어 찔끔 흘리며 교활하게 선동하는거 맞죠? 제글에 무조건 싸우자고 한 말 있나요? 강성보다 유연 우짜고 하는 말로 현혹시키는데... 한심한게 아니고 사상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그럴싸하게 포장한 당신 글 속에 속을 사람 없습니다. 앞으로 진짜 상황이 중요하고 급박합니다. 괜히 여기 분위기 흐트리지말고 정 하고 싶으면 당신 혼자 여기 분탕자 데리고 충분히 설득시켜 보세요.
@사루비아정원 당신이야말로 별것도 아닌걸로 발끈하면서 시비를 거는 모습을 보니 숨어들어온 프락치라는 느낌이 드네요 내가 댁한테 무슨 시비를 건 것도 아닌데 선동이니 포장이니 하면서 남의 진정성까지 자신의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이 긴박한 시국이라서 님이 그렇게 성이 나있는거 같은데 우리 모두 근혜님을 좋아하는 우국 동지잖아요 잠깐의 여유를 가지면서 거시적으로 이 상황을 보도록 하자구요
우리글을 가지고 나가 악용해서 박사모를 국민들한테 이상한집단으로 만들고 있다는걸 정녕 모르십니까?
진정한 토론할 장소는 다른포털이나 까페... 천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