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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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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설문 / 퀴즈 토론 지금 '연기'를 까는게 아니라 '현역' '공익'으로 까는데..
제프제프 추천 0 조회 190 12.03.16 15:5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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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6 15:52

    첫댓글 그죠 현역과 공익은 다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공익이 나쁜것도없어요..

    근데 각자 주어진 역할이 있잖아요. 박주영은 현역입영대상자라는 역할이 있는거구요.

    그래서 공익으로 가게되면 곱게볼거같지 않다는거게요. 공익이 나쁘다는게아니라..

  • 12.03.16 15:52

    동감합니다. 물론 본신의 안위를 편하자고 애시당초 '공익'을 노린 목적으로 그런 짓을 벌인거면 도덕상 욕먹을 만 하겠죠.

    BUT '공익' 자체만으로 그리 폄하하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저 공익 아니고 현역 1급입니다만 공익들에 대한 그런생각 전혀 없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3.16 15:53

    일부로 연기를하든 어쩔수없이 연기를하던
    현역이 연기해서 공읻간다면 문제가있는듯

  • 작성자 12.03.16 15:58

    물론 편법으로 그렇게 했다면 욕먹을 짓이겠죠. 근데 편법이 아니고 운이 기막히게 맞아서 연기하게 된 거 자나요. 왜 그게 욕 먹을 짓인가요? 까려면 박주영을 깔게 아니라 법을 까야 된다 이겁니다. 그리고 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 12.03.16 15:55

    현역과 공익의 우위를 따지는게 아닙니다 엄연한 현역대상자가 공익을 가는게 문제 있는겁니다

  • 작성자 12.03.16 15:58

    지금 우위를 따지고 있네요. 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게다가 법을 어긴것도 아닌데 말이죠. 박주영을 깔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법을 까셔야죠.

  • 12.03.16 16:02

    제프제프님 말씀대로면 그냥 현역,공익 둘중에 하나 골라가라고 하죠 같은 병역의 의무인데 뭣하러 신검을 해서 골라냅니까? 그렇게 하죠 물론 전 그래도 현역간다에 제 자존심을 걸겠습니다만

  • 작성자 12.03.16 16:08

    공익은 사회적이든 정신적이든 신체적이든 약자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걸 추출하는게 신검이구요. 그걸 논하자는게 아닙니다. 저는 법을 까야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법을 어기고 공익을 가는게 아닙니다.

  • 12.03.16 16:10

    법도 까야한다는 말씀엔 동의합니다

  • 12.03.16 15:58

    현역과 공익은 다같은 국방의 의무입니다. 공익이 나쁜것도없어요......문제는 현역대상자들이 공익으로 빠지려는게 문제죠...첨부터 그럼 현역, 공익 자기맘대로 고르라고 할까요?...그럼 괜찬을까요?

  • 12.03.31 12:27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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