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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서열은? : 서울 부산 인하 울산 해양 부경 홍익 충남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홈페이지 자료입니다.
이것은 06년 기준인듯.
취업률은 100%에 가깝습니다.
2005년 2월 졸업자 취업현황 (2005.6.1 현재) 출처: 부산대 공대 홈페이지 http://www.eng.pusan.ac.kr/jobs/02_2.html | |||||||||
학과 | 졸업 생수 |
취업 대상 |
취업자 | 취업률 | 전체 취업률 (%) | ||||
남 | 여 | 남 | 여 | 남 | 여 | 남 | 여 |
조선해양공학과 |
58 | 5 | 51 | 5 | 48 | 5 | 94.1 | 100 | 94.6 |
위 2번째 3번째 자료는 참고로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출신만의 비율입니다.
부산대 내에서 기계공학부에서도 중공업에 많이 진출하며
기타 화공과 등 여러 공대 내 학과에서도 중공업에 많이 취업합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할 때, 4개중공업 종합하여 부산대 출신비율이
40%~60%정도 될 것입니다.
중공업 쪽으로 미래를 설계하시고 있다면
부산대 조선과로 오시는게 탁월한 선택일 것입니다.
[학과] 조선해양공학과 학부생 취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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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oe.pusan.ac.kr/comeon/comeon.htm
국내 대형조선업체의 2006년2월 기준 신입사원 초봉 3500만원.
30대그룹 2006년 신임임원인사 분석중 현대중공업,대우중공업. (자료. 서울신문 2007년 1월 29일 16면)
현대중공업
1. 부산대 (9명)
2. 영남대 (5)
3. 서울대 (4)
4. 연세대, 동아대 (2)
5. 인하대, 고려대, 한양대, 중앙대, 한국외대 (1)
대우중공업
1. 부산대 (6)
2. 서울대 (3)
3. 인하대, 연세대, 건국대 (1)
참고로, 3대 조선업계중 하나인 삼성중공업은 자료가 따로 나오지 않고 삼성그룹 전체로 나왔습니다. 삼성그룹 전체 자료는 서울,경북,한양,연세,고려,부산,성균관,중앙,인하,영남,서강,동아,한국외,건국 순입니다..
그외, 조선업중에 STX의 경우.
1. 서울대, 한양대 (2)
2. 부산대, 인하대, 고려대, 서강대, 중앙대, 동아대, 건국대 (1)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는...
국내 최상급의 연구진 및 연구실적으로 국내 조선해양관련 기술개발에 대한 중추적 기능수행.(교수 13인 1996년 이후 SCI논문 62편, 국내외 정기학술지 264편 외 총 연구실적 879편, 영국, 미국의 최우수논문상 수상 및 외국논문집 편집위원, 국내최초 국제기술표준개발 (ISO)주도 등)
30억원의 정부지원으로 최첨단형 수조실험실 개축으로 국내대학 최고의 실험시설 완비, 2002년도 과학기술부, 한국과학재단 선정 첨단조선공학센터 유치로 교육 및 연구 여건의 획기적 개선(2009년까지 정부 94억원, 조선산업체 100억원, 부산대학교 40억원, 부산시 18억원등 총 252억원 지원)
조선협회, 조선해양 전문 경영인 양성한다 | |
부산대에 조선해양 MBA 과정 개설 | |
2007-02-08 11:14:05 | |
한국조선공업협회는 부산대와 계약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조선해양MBA과정´을 정규 석사학위 과정으로 개설하고 오는 3월 2일 첫 수업에 들어간다. | |
허남대 기자 hnd@ebn.co.kr [EBN바다뉴스] |
"삼성중공업과 공동으로 조선해양공학과를 설치, 10년 이상 근무한 우수 재직자를 대상으로 학부 3, 4학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대-한진重 산학협력 차세대 해양구조물 설계 |
부산대는 지난 16일 한진중공업과 ‘차세대 해양구조물 설계 및 정보기술(IT) 융합기술 개발’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중구 한진중공업 본사에서 가진 협약 조인식에서 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홍순익 한진중공업 사장은 산학 공동연구사업 수행과 기술 교류, 보유 연구장비 및 실험설비 이용, 기술인력 양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대와 한진중공업은 해양환경·하중 시뮬레이션 기술, 구조성능 시뮬레이션 기술, 유체안정성 시뮬레이션 기술, 환경친화형 청정기술 및 첨단 조선해양기자재 설계 시뮬레이션 기술 등 차세대 첨단 선박개발에 본격 나선다, 또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 필요한 첨단 조선공학 핵심기술과 IT기반 설계지원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부산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두뇌한국21(BK21)’ 사업의 일환인 ‘고부가가치 선박 및 심해자원개발용 해양구조물 설계 및 IT융합기술 개발’을 좀 더 효율적으로 추진하게 됐다”면서 “부산지역 선도산업인 조선산업의 세계화와 일류화를 실현하는 중추적인 성과물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BK21 사업단(단장 백점기 교수)은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을 위해 세계 8개국 저명 조선해양 관련 9개 기관과 국제교류 사업 수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업단과 MOU를 체결한 기관은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항공해양공학과, 일본 오사카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중국 선박연구소, 덴마크 공과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영국 사우스햄튼 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영국 글라스고우 및 스트라스클라이드 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그리스 국립 아테네 공과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이탈리아 제노아 대학교 선박해양공학과, 벨기에 라이제 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등이다.
사업단은 앞으로 이들 기관과 대학원생 및 교수의 단.장기 교류, 석.박사 공동 지도교수 및 공동 학위제 시행, 국제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의 교류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부산대는 세계적으로 발돋움 할 잠재력을 지닌 핵심특화 분야로 '조선해양공학'과 '차세대 기계시스템' 분야를 선정해 현재 국내 정상급 연구경쟁력을 갖추고 집중적인 연구개발에 나서고 있다.
부산대에 조선·해양 연구센터 설립 英 로이드재단 20억원 지원… 내년 1월 문 열어 | |
부산시와 부산대는 로이드교육재단이 부산대에 ‘우수연구센터’를 설립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연구센터는 내년 1월 부산대 내 독립 연구기관으로 개소할 예정이며 이 대학 조선해양공학과 백점기 교수가 센터장을 맡는다. 로이드교육재단은 이 연구센터에 향후 5년간 100만 파운드(20억원)의 연구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며, 부산시와 부산대도 각각 10억원과 5억원의 매칭펀드를 출연할 예정이다. 연구 성과물에 대한 지적재산권은 부산대가 갖는다. 이 연구센터에서는 국내외 저명 조선공학자들이 참여해 선박의 붕괴 및 침몰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세계 최초로 실제 대형 선박을 붕괴시키는 실험을 비롯해 유조선 충돌 위험도 해석, 심해자원 개발용 해양 플랜트 설비의 화재 폭발 위험도 해석 등 연구를 수행한다. 로이드교육재단은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선체해양구조역학 연구팀이 해양ㆍ조선분야의 양대 학술단체인 영국 왕립조선학회와 미국 조선학회로부터 2번씩이나 최우수 논문상을 받는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능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해 우수연구센터를 부산대에 설립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대 백점기 교수는 “우수연구센터는 조선 원천기술인 비선형 구조역학 해석ㆍ설계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 특화됐다”며 “이 센터가 우리나라가 세계 조선 최강국의 위상을 유지해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드교육재단은 세계 3대 선급(선박 설계 연구 및 기술인증기관)인 로이드선급이 2004년 10월 세계의 공공이익에 부합하는 기술 및 교육발전을 위해 설립했으며 전세계 대학들의 우수연구센터 설립과 과학ㆍ공학분야 인재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
영국의 ‘로이드 교육재단’ 조선·해양 연구센터 부산대에 설립 | |||
입력: 2008년 02월 14일 16:22:58 | |||
부산시와 부산대학은 지난 13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부산대 내 설립된 우수연구센터 ‘선박 및 해양플랜트 혁신 구조설계 연구소’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연구센터를 공식 개소했다. 이에 따라 로이드 교육재단은 연구센터에 올해부터 5년간 20여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10억원의 매칭펀드를 제공한다. 독립 연구기관으로 설립된 부산대 연구센터는 선박의 붕괴 및 침몰 매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한 붕괴 실험, 극지운항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유조선의 충돌 위험도 해석, 심해자원 개발용 해양플랜트 설비의 화재 폭발 위험도 해석 등 해양 환경 재앙을 극복키 위한 각종 선박 문제를 체계적으로 연구한다. 또 현장인력 재교육 사업을 비롯해 국제 학술회의, 국제표준화 서업, 전국 선박구조 혁신 설계 콘테스트 등 다양한 사업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선체 해양구조역학 연구팀(팀장 백점기 교수)은 세계 최고의 해양학술 단체인 영국왕립조선학회와 미국조선학회로부터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우수연구센터를 설립·지원을 받게 됐다. |
롤스-로이스, 부산대에 아시아 최초 기술연구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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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총장 김인세)는 세계적인 동력시스템 제조업체 롤스로이스와 지난 20일 차세대 열교환기 기술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대학기술연구센터(UTC:University Technology Centre)’ 개소식을 가졌다. UTC는 앞으로 항공, 해양선박, 에너지 분야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개소식 행사에는 김인세 부산대 총장과 정낙형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콜린 스미스 롤스로이스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담당 부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UTC 설립은 지난 2006년부터 롤스로이스와 부산대 및 부산시, 부산지역 기업이 함께 진행해 온 ‘고효율 초경량 열교환기’ 공동 연구가 기반이 됐다. UTC는 열교환기 설계뿐 아니라 실험, 제작기술 개발 등 다양한 과정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 |
특히 조선기자재 업체인 동화엔텍이 UTC에서 개발한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열교환기를 독점적으로 생산, 롤스로이스사에 납품할 예정이어서 향후 지역 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엔텍이 생산한 차세대 열교환기는 롤스로이스가 생산하는 항공, 해양선박, 에너지 분야의 전 제품에 활용될 예정이다. |
부산대 백점기 교수팀 영국 왕립학회 '최고과학기술상' 수상
선체해양구조역학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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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상 수준의 우리 조선 기술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큽니다."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선체해양구조역학연구실 백점기 교수 연구팀이 조선해양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왕립조선학회(Royal Institution of Naval Architects)의 '최고과학기술상(Medal of Exceptional Merit)'을 받는다.
영국 왕립조선학회는 지난 16일 영국 런던 본부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백 교수 연구팀을 최고과학기술상 수상자로 결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열린다. 특히 이번 수상은 최근 10여년간 수상자가 나오지 못한 학회 최고등급인 '최고과학기술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 교수 연구팀은 '대양을 항해하는 초고속 초대형 알루미늄 선박 구조의 설계 건조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에 관한 논문을 영국 왕립조선학회 국제학술지에 발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초고속 초대형 알루미늄 선박 개발은 최근 전 세계 조선 관련 분야의 핵심 과제. 백 교수팀의 논문은 바로 이 분야의 핵심기술인 '제작 시에 발생하는 구조결함 예측기술'을 세계 최초로 선보여 대양 항해가 가능한 초대형 초고속 알루미늄 선박 건조를 가능하게 했다. 미국 해군에서는 이미 초대형 초고속 알루미늄 군함 설계 제작에 이 기술을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백 교수는 "초고속 초대형 알루미늄 선박 건조는 세계적 관심사로 국내 대형 조선사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 기술이 실용화될 경우 지역 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명준 기자 joony@busanilbo.com
[COVER STORY]success story-현대삼호중공업 황무수 사장2008년 4월 15일(화) 12:04 [이코노믹리뷰]
“정주영 회장 DNA가 성공모델”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직에 취임한 황무수 사장은 부산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1972년 현대중공업 조선선각설계부에 입사한 이래 한 번도 조선사업부를 떠나지 않은 대표적인 조선통이다. 생산과 설계, 품질, 시운전, A/S 등 주요 공정을 두루 거치며 함께 현대중공업에 입사한 20명의 동기들 중 유일하게 남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가 입사한 후 3개월이 지났을 무렵 현대중공업은 울산 현대조선소 기공식을 시작으로 어느 누구도 감히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조선업의 역사를 하나씩 만들어 나가기 시작한다 현대중공업은 1994년 국내 최초로 LNG선을 건조하고 성공적으로 인도하면서 비로소 고부가가치선 시대를 열게 된다. 1996년에는 제2야드 건설 프로젝트를 순수한 우리 기술로 설계·시공해 내면서 세계 조선산업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기틀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실무에서 잔뼈가 굵은 황 사장은 2003년부터 회사 내 최대 사업부서인 조선사업본부장을 맡아 왔다 현대중공업의 역사가 곧 본인의 경력이 되는 황 사장이 현대삼호중공업의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됐다는 것은 삼호중공업의 새로운 도전과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중공업은 이미 외환위기 때 문을 닫을 뻔했던 한라중공업을 인수해 세계 5위의 삼호중공업으로 급성장시키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이제 현대삼호중공업은 육상 건조장 조성과 야드 확장, 고부가가치선 건조를 통해 오는 2012년 매출 6조원 달성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비약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시점에서 국내 최고의 조선 전문가를 대표이사로 모심으로써 경쟁력 제고를 통한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황 사장 역시 지난달 진행된 취임식에서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부터 뒤처지는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기술개발, 생산성 향상, 고객감동으로 ‘최강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적극적인 태도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 현대 역사의 중심에 서 있던 산 증인이었기 때문일까? 황 사장은 고 정주영 명예회장에 대한 존경심도 남다르다 지난달 진행된 취임식에서 황 사장은 “명예회장님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발전에 가장 뚜렷한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이런 발전이 기적이 아니라 ‘정신의 힘’이라고 말씀하셨죠. ‘창조적 예지, 적극 의지, 강인한 추진력’의 현대정신을 받들어서 우리 다함께 자랑스런 현대삼호중공업을 가꾸어 갑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맨땅 위에서 세계 제일의 조선소를 만들어낸 입지적인 인물답지 않게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조언하는 바는 매우 단순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입니다. 매일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하여 건강한 몸으로 퇴근하는 일터를 만듭시다.”조인경 기자(ikjo@newsva.co.kr)
조선공업협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조선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조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을 포상했다.
삼성은 9일 서울 중구 삼성 본관에서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그룹 사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었다.
삼성중공업, 부산대와 학사학위과정 개설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내 생산기능직 사원들이 야간학습을 통해 조선해양공학과 정식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산학협력 협약을 부산대학교와 체결했습니다.
내년 3월부터 개강하는 '부산대 조선해양공학 학사학위 과정'은 전문학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실무능력이 뛰어난 현장생산직 사원 25명을 선발해 입과 시킬 계획입니다. 교육 과목은 생산시스템 공학과 운동해양 공학, 재료 강도학 등 20과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과 후 3시간씩 주 5회 수업을 통해 60학점을 취득해야 부산대학교 학위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학사과정 개설은 부산대 조선공학과 교수진들이 직접 거제조선소에서 강의를 진행함으로써 기능직 사원들에게 일터내에서 배움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시키고 기술과 이론을 겸비한 경쟁력있는 현장실무자로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라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2004년부터 부산대와 함께 고졸사원을 대상으로 조선해양공학과 1,2학년 과정을 이수하게 하는 전문학사 과정의 기술대학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졸사원 5명이 주말을 이용해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석사과정을 이수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은 "사원들이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신바람나는 직장을 만들고자 하는 바람으로 산학협력 과정을 개설했다"며 "최근의 이공계 및 제조업의 기피현상을 넘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대-한진重, '산학협력 협약'체결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 BK21사업단‥국제 논문상 휩쓸어…연구 활발
부산대학교 고부가가치 선박 및 심해자원 개발용 해양구조물 설계지원 IT융합기술사업단(단장 백점기)은 향후 50년간 세계 1위의 조선해양산업을 이끌 수 있도록 해양기술 분야 첨단 핵심 원천기술 개발과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교수들의 연구논문도 SCI급 논문실적이 1인당 1.8편에서 2.7편으로 늘어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산·학·연 교류실적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130여명이 산·학·연 인턴십과 현장실습 교류를 가졌고 기업체 인력 54명(석사과정 40명, 박사과정 14명)이 대학원 교육을 받았다. 부산대 조선해양공학과는 BK사업과 병행해 누리사업(지식기반형 조선해양기자재 설계 전문가 양성사업)과 현장인력 재교육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선박 국가 그리스의 전문가를 초청해 학술교류 및 EU 공동 프로젝트에 참가하는 등 세계화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펼칠 계획이다 |
첫댓글 그러니까 니 말은 조선업이 잘나간다는 거냐 아니면 '부산대 조선'이 좋다는거냐?
부산대는 진짜 인풋으로는 훌짓할 자료 없나??? 이새끼들 훌짓자료보면 노땅들 얘기만 줄줄줄 ㅋㅋㅋ
인풋 08학번 수능평균 2.09 됐지.. 올해도 비스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