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언니~
저 브리-브리예욤~ㅋ
언닝~
너무 보구시퍼요...ㅠㅜ
언니 레귤러 들어 가셨다면서요~?
추카해요...ㅋ
언니,저번에 통화 할 수 있어서 너무 조았어요...ㅋ
제 얘기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언니...
전 아주 잘 지내요...
언니는 어떠세요>_ <
나누리 사진에서 언니 볼 때마다,
잘 지내시는 구나 하는데,,,,
언니 너너너너너너너너너너 무무무무무무무무무무 보구시퍼요...
가끔씩 학교에서 있다보면 Anna하구,Jessy하구,Brian하구 언니랑 저랑 같이 웃고 재미있게 수업하던,
교실이 떠오를구,Teacher들두 생각나요...
제가 학교에서 창가 쪽에 앉는데,바람 불어서 커텐이 날리면서,그 사이로 햇빛이 들 때면,
나누리에 Classroom에 있는 것 같아요...
앞에 teacher이 있고 옆 반에는 빅토와 제인 언니께서 수업하구,줄리 킴,리징하오 오빠,제이슨 하,크리스가 수업하면서 웃는 소리가 들릴 거 가타요...브라이언이 신기한 얘기하고,어니께서 장난치시구,에나랑 제씨랑 저는 깔깔 거리며 웃을 것 만 같아요...모두가 함께 있을 것 같아요...
아늑하고, 우리 생각을 말하고,웃음이 넘쳐났던 그 교실에 함께 있을 것 같아요..
같이 웃고 혼나구,장난치고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너무 정들었던 것 같아요..
가끔 제가 나누리 돌아가는 꿈 꾼다요...ㅋ
거짓말 아니구 진짜요~
언니 요즘 한국에는 신종 인풀루엔자가 너무 심해서 문제예요..
하루에 그것 때문에 4명씩 죽고 그런데요..
요즘 너무 무서워요..나누리는 근데 아주 평화로울 것 같아요~ㅋㅋ한가하고, 고요할 것 같아요...한국과는 달리....
한국은 시끌벅적 하네요...ㅋ나누리가 너무 그리워요~
신종 플루가 너무 무서워요...걸리면 죽을 수도 있는데....휴~ㅋ
언니 건강하시구,사랑해욤~♡♡♡
다른 언니들께두 건강하시구, 사랑하구 보구 싶다구 전해주세요~♡
ㅠㅜ언니랑 한 약속 꼭 지킬께욤~
아~!글고,,,언니 가능하시다면 메일 보내주세욤~언제든지 콜~ㅋ
E-mail:loving_bri.naver.com
Telephone:010-4131-1048
영원한 Daia 언니의 동생 Bri-B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