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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정월 대보름은 우리집 오곡밥 먹는 명절날
홍천여행 추천 1 조회 191 11.02.16 21:54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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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6 22:12

    첫댓글 건강하시고
    소망하는일 이루세요.

  • 작성자 11.02.17 18:27

    감사 감사 합니다.
    대보름 명정 즐겁게 보내십시요.

  • 11.02.16 22:20

    홍천여행님 ~~~
    넘푸짐한밥상에 저절로 배가불러옵니다 ..
    오곡밥과나물
    아유 ~~
    해서 배불리먹었는데도 지금
    침이 꼴각 넘어가는건
    에고 ~~
    참고 자야겠지유 ..
    지금먹으면
    다 피가되고 살이되니까유 ~~ㅎㅎㅎ
    그냥 ~~
    아침에 귀밝이술과
    부럼이나 깨야겠어유 ~~ㅎㅎ

    홍천여행님~`
    ~~
    건강하시고 이루고자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길 바라옵니다 ..
    평안하게 밤보내십시요 ..

  • 작성자 11.02.17 18:31

    먹음직 스럽게 감상하셨면 올려놓은
    갑어치가 있읍니다.

    보름하면 옛날생각이 좀 나서
    몇자 적었읍니다.
    늘 건강하시구 뜻하는일 소원성취 하십시요

  • 11.02.17 07:25

    오곡밥과 나물들이 즐비하게 놓여 있군요.아침부터 구미가 당기지만
    집에서 해 놓은 오곡밥을 먹으렵니다.저녁엔 막걸리라도 한잔 해야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2.17 18:34

    그래도 대보름은 모두 오곡밥과
    나물을 맛있게 만들어 가족들이
    모여 오손 도손 행복을 나눌때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11.02.17 08:57

    ^^

  • 작성자 11.02.17 18:35

    ㅎㅎㅎ 다녀가셨군요.
    늘 건강하십시요.

  • 11.02.17 10:21

    맛있겠네요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있길 바래요

  • 작성자 11.02.17 18:36

    님도 건간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17 18:39

    자유니님 그래도 대보름을 잊지않으신다구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를 만드십시요.

  • 11.02.17 22:32

    지도 아침 일찍 부럼을 깨고
    귀밝기 술을 하고
    마눌님이 정성드려 마련한
    오곡밥에 여러가지 나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맞벌이 하는 친구에게 싸서 갖다 주기도 하구요.
    오곡밥은 여러 사람이 나누워 먹어야 좋다고 하네요~

  • 11.02.18 16:25

    우리 마늘님은 영상에 오곡밥 혼자만 보고 식구에게는 궁물도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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