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8회 금요일 '마지막이면 좋을꿈'에서 5수 출...
젖꼭지12,마누라15, 등14.말,본인이름24,엉덩이,목욕탕27...5수 출. 7천원 구입해서 5등 6개..ㅜ(옷장 수:14,24,27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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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비탈길에 바퀴탈린 의자를 내려놓는데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
의자 밑을보니 어린 가지가 달린 키작은 가지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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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뱀이 보여 제가 죽이려고 목을 Z자로 접어 머리르 꾹 누르고 있으니 오른쪽 엄지와검지에
뱀입에서 나온 맑은 액체가 흥건합니다.
"이게 뭐야?.."하며 보는순간,뱀은 내 왼쪽 엄지손가락(손바닥 부근) 을 무는데 검은피가
솟아나오더니 이내,손바닥을 타고 흘러 내려와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는데
제가 미열에 시달립니다.
마누라를 급히 불러 차를 타고 병원으로 급히 가려고 하는데,비가 왔었는지
빗물이 도로와 도로밑 계단으로 마구 흘러 내려갑니다.(비는 오지 않았고 흙탕물도 아닙니다..)
그런데 갑자기 운전석에 앉아 운전을 하던 마누라가 누구의 총탄인지는 모르나 총에 맞아 위급합니다.
좌측 가슴에서 맞아 오른쪽 옆구리로 총알이 빠져 나왔는지 총탄자국이 선명합니다.
저는 우왕좌왕하는데 경찰이 어디서 쐈는지를 몰라 제가 좌측이 맞은자리이니 각도를 보면 대충 답이
안나오겠느냐며 흥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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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등수를 확인합니다.
4..9..20..27..(나머지 두개는 생각이 안납니다.)맞은 숫자에 검정 싸인펜으로 동그라미를 칩니다.
주현미씨는 9번을 주고 싶었던걸까??.. 아니면,27?..왜,9와 27일 같이 나왔지??...(주현미53.9/27)
혼자 의아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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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삼겹살을 로스구이해 먹으려 하는데 삼겹살이 말라서 거의 육포 수준이네요.
공장장도 부르는데 두분이서 알콩달콩 드시라면서 한사코 참석을거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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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누라한테 80만원만 달라고 조릅니다.마누라는 거부하고 사라집니다.
마누라를 찾으려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찾아다니는데,건물 내부에 약국이 두군데가
나옵니다. 결국 마누라를 찾아 설득을 하지만 마누라는 끝내 거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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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창가에 물총이 달려있는데 비눗방울이 마구 나옵니다.
버스운전자는 버스를 비스듬히 세우고 직접 내려서 버스 정거장에 서 있는 남자에게 큰소리로 야단을 칩니다.
저는 "저 인간이 뭐땜에 저러는거야??..."라고, 혼잣말을 합니다.
첫댓글 공유감사합니다..........프로필 공유 부탁드립니다......뱅에게 물리면 플필 공유가 필요 합니다
손바닥 수를 보시는것이 더 확실할것입니다.
충맞은 님 마누라 플당번으로 .마눌 플 부탁합니다
아내플은 로또를 시작한 이래,단 한번도 나온적 없습니다.
의자 16. 가지 5. 뱀 4.10. 엄지손가락 43. 피 4. 아내 15.플. 총맞아 14. 가슴 3.5.8.12.26. 옆구리 21. 경찰 12.19.23.
로또번호 보인숫자 참고. 주현미 플. 삼겹살 24. 운전기사 21. 공유 감사합니다
복기꿈도 있어 보이는데.. 혹시,가지나무와 까만피는 몇번인지 모르시나요?..
까만피 44 입니다 33도 가능
뱀 액체가 침?이면 6
가족님 플꿈 들어오면 좋을듯요^^
33,44 예상하고 있었으나 확실치 않아서요~ 감사합니다.지난주 제 플 때미,망했습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말른것은 안나오니 삼겹살 약하고 뱀에 물린게 손으로 봐얄듯 03 20중 피는 4끗이고 4끗수에서 연번 나올지
감사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숫자는 로또영수증에 동그라미 표시한 숫자인가요...???
27번이 엔딩입니까아니면뒤에 번호가 있는데 기억이 안납니까??
제외수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