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산 프런트의 무개념 진상짓을 보자니 한숨이 푹푹 늘어나는 요즘입니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2029092&date=20141128&page=2
이 기사를 보니깐 잘나가는 팀과 그렇지 못한 팀들의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확연히 알 수가 있지요.
이분 2년 정도 두산 단장으로 임대해왔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장원준 잡았다고 두산 프런트들 아직 안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두산팬들은 여전히 차가운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책임 지신다는 분은 책임 지셔야죠.
링크가 안 열려져요..누군가요?
전북현대 이철근 단장입니다
장원준 와서 좋은데 생각해보니 통크게 쓸거면 김성근 감독에게 쓰지하는 생각이 들는.. 한화팬분들 죄송합니다. 너무 부러워서 아직도 이러네요.
저도 같은 생각... 부러워요 한화
3333333
내년 김현수 놓치면..
저부터 야구 안볼 생각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 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되구요.
김현수는 대체 몇억부터 시작해야하는걸까요. 강민호는 이제 기준점도 아니고 최정이 기준점일텐데... 김현수 의지도 중요하겠지만 두산에서 감당할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Go Warriors 최정이 90억 가까이 받는데 김현수라면 100억까지 가능한 선수 아닐까요?? 캬..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지는ㅜㅜ
김현수는 쉽지않을지도 모르죠
완전히 자리잡은 초기에도 FA까지 저대로만 있음 데려가겠다는 일본구단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Huskey 일본에서 탐낼 타자죠..국대경기에서도 꾸준히 가장 잘하는 국내 타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