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너에게 편지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백산 정성열 추천 0 조회 1,157 11.02.17 13:38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1.04.09 16:40

    병중에 쵝오 무서운병
    뇌졸증 당뇨 고혈압 주로 혈관 계통~~

  • 작성자 11.04.09 16:42


    특히 노인들은 겨울철 기온차게 심할때
    외출을 삼가하고..모자 목도리는 필수..체온 유지하기 위해서..

  • 11.02.18 16:53

    퇴원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네요?
    앞으로 함께 하시는 동안
    집사람 많이 사랑해 주시공
    저녁에 안마도 해드리고
    방청소 다리미질 등등
    많이 도와 드리소서!!!
    그리하면 거기에 대한 댓가는
    모두 어머님이 받으실 거예요 ㅎ

  • 작성자 11.02.18 18:09


    바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혹시 했는데..다행입니다

    건강 하시군여
    방가
    므흣
    *
    *

  • 작성자 11.02.18 18:14


    하이구야
    해법까지 갈카 주시고..
    못난놈 만나서 고생 하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좋아서..안타까워 하면서..잘모시고 있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여
    고맙습니다
    굽신
    *
    *

  • 11.02.19 10:35

    ~~ 죄송합니다
    한번씩 잠수탈때는
    급하게 처리해야할 서류가 많다거나
    외근으로 카페에 들어올 여유가 없을때고
    간혹 아파서 잠수타기도 해요
    그래도 님들 그리워하는 맘은
    늘 빵빵 하답니다 ㅎ

  • 작성자 11.02.19 11:40


    어찌보면 집착입니다
    좋은사람 모습이 보이지 않으면 무쟈게 궁금 하거든여..
    바쁘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흔적은 남기세여..언놈 듁는꼴 볼라요
    하하
    *
    *
    주말..
    즐겁게 보내세여
    찡긋(^*-)
    방가
    *
    *

  • 11.02.18 20:37

    이제야 퇴원 하셨군요. 백산님 그동안 여러모로 애 많이 태우셨지요.
    식구중 누구라도 병원에 있으면 온집안이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기 마련이지요.
    그동안 백산님 하두 발길이 뜸하시어 혹시 같이 아프신건 아닌가하고 걱정했드랬습니다.
    다시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 작성자 11.02.19 11:51


    맞습니다
    어머님이 갑자기 아프시니
    하는일도 손에 잡히지 않구여..재미있는것도 즐겁지않고
    밥을 먹어도..어머님을 생각하면.. 미안하고 죄송하다는 생각만 드네여
    의사가 이만치라도 다행이라고 합니다..조금만 늦었으면 ..눕어서 평생을 보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요즈음 입술이 짓무르고
    감기 몸살까지 걸러서 온몸이 지근 지근 합니다
    참진님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건강 잘챙기시기 바람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방가
    므흣
    *
    *

  • 11.02.19 04:30

    퇴원축하드립니다~
    언제나효자십니다 어머님도 백선생님의 정성으로 ..
    금새 털고일어나실겁니다 ..
    빠른쾌유빌고요 옛날처럼 환한웃음으로 말씀하실거라믿습니다..
    어머님의은혜를어찌모를까요 허나맘과뜻대로 행해지지안는것이..
    사람마음이라서 부끄러울따름이죠 ..
    항상 건강하시길기원합니다 .
    그리고수고하셔요~~~

  • 작성자 11.02.19 11:59


    유리님!
    자식으로 부모님을 모시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게 살다가 돌아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마음과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이 있다면 ..원하지않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지요

    힘들고 어려울때
    위로와 격려 주시여 정말 고맙습니다
    유리님 가정에도 행복만 깃드시고..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옵소서..

    주말..즐겁게 보내십시요
    방가습니다
    므흣
    *
    *

  • 11.02.19 11:53

    '어머니'라는 단어 한 개가 뇌리에 떠 오르면 감정은 수십가지로 뻗어 가며 가슴을 따뜻하게도 하고
    평화롭게도 합니다. 어머니 여의인 세월 따라 감정도 가지가지도 달라집니다.
    사모곡思母曲에 가슴이 아련합니다.
    추천해주신 분도 제 가슴과 비슷한가 봅니다.
    어머니, 그저 오래오래 옆에 계시면 행복입니다.

  • 작성자 11.02.19 12:54


    동산 운영자님 건안 하시지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위로 주시고 격려 주시여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한방으로 모시여 치료해 드리고 사무실에 나와서 이렇게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직업이야 장사지만..시간 나는쪽 카페에 들어오면 쉴수있고 위로도 격려도 받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공간이 있어서 행복하고..
    동산 운영자님처럼 카페를 위하여 희생과 봉사를 하시고..노고가 많으시기에
    모든 회원님들 께옵서..마음을 내려놓고..아름다운 공간에서 즐기고 나누고.. 만들어 가는가 봅니다

    바램이라면..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걸음 주시여 고맙습니다
    굽신
    *
    *

  • 11.02.19 11:56

    [78 ㅣ 회원글 전체멜] 방으로 모셔갑니다.
    건필!!!

  • 작성자 11.02.19 13:00




    동산 운영자님!!
    부족한 글인데 전체맬방으로 보내시다니..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굽신
    *
    *

  • 11.02.19 14:20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우리 삶에 효보다 더한 일이 어디 또 있나요.
    장하십니다. 어머님을 극진히 뫼시는 백산님의 정성으로, 보다 건강하시게, 보다 평안을 누리시며
    여생을 보내시기 바람니다. 지성이면 하늘이 감동한다 했는데, 님의 지극정성으로
    분명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늦게 와 송구스럽습니다.

  • 작성자 11.02.20 11:23


    우전님!
    건안 하시지요?
    효보다 더한일이 어디있을까..옳으신 말씀입니다
    늘..좋은글 올려주시고..정겹고..삶에 지표..꿈과 희망에 위로와 격려 주시여 정말 고맙습니다

    우전님!
    자식으로서 마땅히
    부모님을 모시는게 도리입니다..
    그.. 어떤 이유로도 효도에 소홀리 해서는 않되겠지요
    바쁘신데 귀한 걸음 주시여 고맙구요..늘..건강 하시고..행운이 함께 하시길 소망 하겠습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고맙습니다
    굽신
    *
    *

  • 11.02.19 22:52

    글 감동입니다 저는 어머님이 없어요 .산소에 가서 울지요 부모 거널이 얼마나 큰지는 자리에 없어면 암니다 .
    아버님도 병원 생활 하다 돌아가섯어요 .저만 찿길래 같이 생활을 했지요 .
    저는 차남 입니다 항상 저하고는 궁작이 맞어서요 ..
    옆에 게실때 후해없이 효도 하이소..
    자식을 키우면서 자꾸많 생각이 남니다 ..
    부모님을 백산님의 정성으로 편안히 잘모시길 바람니다..
    복 많이 받어이소 ..

  • 작성자 11.02.20 16:35


    재배님!
    안녕 하십니까?
    우리 처음 뵙는것 같습니다
    처음 뵙는데도 아주 오래된 친구처럼 정겹습니다
    자주 들리시여..하고픈 이야기 있으시면 글도 올려 주시고..공감하며 나눔에 자리가 되옵소서..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구요..

    고맙습니다
    굽신
    *
    *

  • 11.02.20 13:51

    감사 감사요..
    퇴원 하실 수 있어 감사,
    효도 할 기회 주시니 감사
    감사의 마음을 갖도록 일깨워 주시니 감사라요

    부디
    곁에 계시는 동안 사랑 마니 느끼고 드리소서ㅡ
    백산님~~~

  • 작성자 11.02.20 16:43


    림쟈님!
    건강 하시고..편안히 계시지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매사에 감사하라..생각납니다..
    림쟈..피할수 없거든 즐겨라..긍정적인 사고가 아름답고 정겹습니다
    자식에 도리로서가 아니라 당연한 일이기에..효도를 게을리 하거나 피할수가 있겠습니까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옵소서

    위로와 격려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요
    굽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20 16:50


    맞습니다
    아침에 뵌것 같습니다
    나드리님 께옵서는..끝말잇기 달인이시더군요
    나드리님.. 자주좀 들리십시요..들리시여 격려도 주시고 용기도 주십시요.

    바램이라면..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옵소서..

    고맙습니다
    굽신
    *
    *

  • 11.02.20 19:14

    주말 잘 보네세요

  • 작성자 11.02.20 23:42


    고맙습니다 늘..건강 하시옵소서
    굽신
    *
    *

  • 11.02.20 23:39

    가슴이 찡합니다 ..다녀갑니다..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3.01 23:07

    고맙습니다

  • 11.02.21 07:07

    감명깊게 읽었씁니다 어머님게 효도하시는 마음 ,세상다하도록 보살펴 주는 자식이 얼마나 되는지?
    부모을 학대한다는 기사를보면 한심한 자식도 많아 보입니다....

  • 작성자 11.02.21 10:02

    금금수수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닉네임이 심오해서 늘..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서로가 하는일은 달라도 자기일에 충실하며 이렇게 인사하며 친분을 쌓고..
    아름다운 공간이 아닐수 없습니다..격려와 위로 주시여 고맙구요..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즐거운 한주 되십시요
    방가습니다
    굽신
    *
    *

  • 11.02.21 19:13

    부모님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와 편지 입니다
    어제 저희도 친정 어머님 생신이였는데...
    돈 문제로 형제간에 약간의 시비가 있어서 ...
    맘이 안좋아 있습니다
    남 동생들이 빠리 철이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1.02.21 21:32

    쎄시봉님!
    처움 뵙는것 같습니다
    방가방가 므흣..^* 자주좀 들려 주십시요..^*

    쎄시봉님 께옵선
    집안에서 큰딸로 테여 나셨나 봅니다
    형제간 이라고 하시니 2남 1녀중 장녀..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안에 대들보..살림믿천..무슨말인지 아실련지 모르겠습니다..중요하다 이말입니다
    하하
    *
    *

  • 작성자 11.02.21 21:27

    출가를 하셨으니
    동생들이 알아서 하겠지..하여도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것이 큰딸 입니다

    동생들을 잘 아우르십시요..
    지금은 부모님 께옵서 젊고 건강 하시겠지만
    나중에 늙고 병드시면..잘해드리지 못해서 모두가 서운하고 후회 스럽습니다

    항상..
    윗 사람으로..
    아우르고 다둑이고..
    양보하고 러브으로 감싸주고..
    큰딸에 도리를 다한다면 형제간 우애는 물론이요
    부모님들 께옵서도 므흣해 하시며 기뻐 하시고 좋아 하실겁니다

    고은걸음 주시여 고맙구여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길 소망 하겠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굿 나잇
    *
    *

  • 11.03.01 21:44

    어머니 말만들어어 뭉클해지네요@@@

  • 작성자 11.03.01 23:06


    하이구야
    이분이 누구시옵니까
    생각하는..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언젠가 착한 따님을 두셨다고 댓글달아드린 기억이 나네요

    가내..
    두루..
    평온 하시지요?
    말씀만 들어도 효심이 깊은것 같습니다
    늘..건강 하시고..좋은일만 있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옵소서..^*

    편안한밤 되십시요
    방가습니다
    굽신
    *
    *

  • 11.03.02 18:23

    이 세상에 어떤 사람이 엄마보다 더 좋을까요?
    이 세상에 어떤 단어가 엄마라는 단어보다 더 따뜻할까요?

    어머니 살아실제 효도를 다 하라 했건만..

    바쁘다는 핑계로..
    어렵다는 핑계로..

    이러한 저러한 이유로 우리들은 엄마의 사랑을
    받기만 하려고 하지요.

  • 11.03.02 18:24

    아들은 아들들대로
    딸들은 딸들대로
    효도를 한다 하지만

    어찌 부모님의 사랑에 반의 반을 따라 가리오.

  • 11.03.02 18:25

    일주일이 멀다하고 병원 출입이 잦은 엄마께서
    며칠전에 아예 병원에 입원하시고 계시네요.

    낙염처럼 가벼워지신 그 몸으로..

    몇달을 사실지 모르지만..

    날마다 눈물만 흐르고 있네요.

  • 11.03.02 18:30

    아무것도 해 줄수 없는 자식들은
    그저 마음만이...ㅠㅠㅜㅜ

    세월의 흐름앞에 어느 누가 반기를 드리오 마는,,

    오로지 자식을 위해 고생하셨던 우리들이 부모님..

    부디..부디...조금 더 사시어
    자식들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달래 주시길..

  • 작성자 11.03.02 18:30


    에효..
    공주 어머님 께옵서도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군요
    달전 저에 어머님도 뇌졸증으로
    요즈음은 퇴근하고 놀아 드리는게 일과입니다

  • 작성자 11.03.02 18:33


    당신은 그렇게 깔끔하고 곱게 늙으셨는데
    어느날 갑자기 혈압이 오르고..사경을 헤메이다 다행이도..
    말씀은 어둔하시고..반쪽만 쓰시네요..왜 이리 작아 보이는지 측은 합니다

  • 작성자 11.03.02 18:38


    공주님도 많이 아프시다 하던데..
    긴 병에 효자 없다고..병간호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누워 계셔도 살아계실때가 행복합니다 효도를 할수가 있으니까요
    돌아 가시고 난뒤에 아무리 후회하고 목메이게 울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게 자식입니다

    편안히 모시세요
    자주 러브한다고 말씀해 주시구여
    아프면 만사가 귀찬다고 하면서도 러브한다 말하면 빙그레 웃으십니다

  • 작성자 11.03.02 18:41


    공주님!
    카페는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요
    요즈음은 비수기라 그런지 조금 한가합니다
    건강 잘챙기시고..시간 나시는쪽 카페에 들리세여..

  • 11.03.07 15:49

    마음에 위로라도 전합니다

  • 작성자 11.03.07 18:00


    마석소나무님!
    격려와 위로 주심에 고맙습니다
    굽신
    *
    *
    저의 어머님 께서는
    그동안 치료를 열심히 하시여
    지금은 말씀도 하시고 혼자서 식사도 하시고..화장실도 다니십니다
    마석소나무님처럼..많은 회원님들 께옵서 염려해주시고..걱정해 주시신 덕택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십시요..고맙습니다
    방가습니다
    므흣
    *
    *

  • 11.04.08 15:27

    죄송하게생각합니다. 이제이글을읽게되서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분명 효자아드님 두셨군요.맘고생도 많이하셨겠습니다. 이제 화장실도 가시고 진지도 혼자드시고 정말 잘하셨네요.. 행복하시겠었요..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4.08 16:09


    바람에꽃!
    어디서 많이 뵈였다 했습니다
    오다 가다 외도 섬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군요
    부부가 나란히 앉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진을 찍으셨더군요..
    방가습니다
    므흣
    하하
    *

  • 작성자 11.04.08 16:10


    바람에꽃!
    이렇게 오래된 글에 오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지난 2월 10일쯤 어머님 께옵서 갑자기 뇌졸증으로 쓰러 지셨습니다
    불효가 따로 없습니다..어머님 께옵서 항상 건강 하시리라 믿었기에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병원으로 빨리 모셨기에..지금은 거동이 조금 불편 하시지만..이제는 가까운곳 마스리도 다니십니다

  • 작성자 11.04.08 16:16


    바람에꽃!
    누구나 하나쯤 어려움은 있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지혜롭고 슬기롭게 헤처 나가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바람에꽃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 께옵서 위로해 주시고..격려해 주셨기에 어머님이 쾌차하신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가내두루 행복 하십시요
    샤방 고은걸음 정말 고맙습니다
    굽신
    *
    *

  • 11.04.11 07:46

    어머니란 말씀만 들어도 그저 가슴이 아려옵니다.
    고일 때 여의였으니 효도는 커녕 걱정만 끼쳐드렸는데 호도할 기회를 주시지 않고 가셨습니다.
    불편하고 건강하지 않으신 노부모라도 모신 분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어머님 병드셨지만 늘 평안한 마음을 가지도록 해 주세요.
    마음이 편한 곳이 천국입니다.
    쾌유릴 빕니다.

  • 작성자 11.04.11 08:49


    동산 운영자님!
    바쁘신데 아침일찍 다녀가셨습니다
    어머님 께옵서 지금은 많이 쾌차 하시여 마스리도 다니시고 계십니다
    뇌졸증이나 심혈관 계통은 초 분 을 다투는 질환 이라고 합니다..한시 바삐 병원으로 빨리 옮겨야 한다는 것쯤은 ..
    동산 운영자님 께옵서도..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치료도 중요한것 같습니다..먼저 치료를 할때는 양방으로 혈압을
    조절하고..한방으론.. 침과 물리치료 다스리는것이 좋을듯싶습니다

    요즈음은 행복합니다
    이 모두가 운영자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님들 께옵서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여 어머님 께옵서 쾌차 해진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가내 두루 행복하십시요.
    굽신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