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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스크랩 휴거 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첫번째 메시지...
haeyoon 추천 15 조회 1,465 14.08.07 04:3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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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7 04:53

    첫댓글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이제 하늘의 비밀을 아는 자들을 일어나 고함을 치게 하소서.
    그 고함소리에 마귀의 진은 파하게 될 줄을 믿나이다.
    이른 새벽에 귀한 영의 양식을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아버지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8.07 05:10

    아멘! 아멘! 마귀의 진이 파괴되게 하소서....

  • 14.08.07 05:12

    귀한 글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성도의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마라나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14.08.07 05:39

    초보 신자인지라.. 휴거라든가 그 때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지만..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 14.08.07 07:00

    귀한 은혜 받습니다.. 오늘도 새롭게 믿음을 다잡고 주님과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8.07 08:20

    먼저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그리고 영광을 올립니다

    누구십니까 ?
    내눈에 눈물이 적셔지는군요
    이나눔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아는이도 아니고 본적도없는 사이나
    가슴과 가슴이 느껴진달까요 ....
    저에 교만인지도 모르지요 님만큼의 자리에 내가 갈수없음을 나는잘압니다
    그러나 내가슴에 있는 이야기가 잘요약하여 써주셨다고나할까요
    이댓글을 님이보던 안보던 나는 당신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14.08.07 08:39

    중요한 말씀 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8.07 09:30

    제가 그랬어요.ㅠㅠ
    마지막때에대한 지식과 임박한 재림의 때가 믿어지는것만으로
    마치 선택되어진듯한 착각....교만...
    회개하고
    이제 주님과 상한마음으로 교제하며 내가 할수있는 작은것부터 순종하며
    성령님을 근심케하지 않아야하겠어요.
    사랑의 하나님.....감사합니다

  • 14.08.07 09:31

    아멘아멘~~한말씀 한말씀 어찌이리 와닿는지요..너무 감사합니다...

  • 14.08.07 09:41

    항상 뭔가를 바라는 기도만했는데...교제를 위한 기도면 어떤 대화를 하면 되는건가요? 전 항상맘속으로 늘 하루종일 주님에게 묻고 그런게많은데 응답받은적은 거의 없었어요..ㅠ.ㅠ 지금처럼 혼자 주님께 마음속으로 묻고 기도하고..이러는것도 주님과 친해지는 계기가될수도있나요?

  • 14.08.07 10:01


    그리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알기를,느끼기를 힘쓰세요
    알기 힘쓰는 마음을 주님은 받으시고 기뻐하실거예요
    글구 많은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시구요
    분명 주님께서 유키짱님 속에서 기뻐하실거예요
    주님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14.08.07 10:45

    @부르실때까지 감사합니다~^^

  • 14.08.07 10:05

    주님은 주님은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않으시고 살리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벌레만도 못한 저에게 은혜를 주심을.....

  • 14.08.07 10:26

    아멘~기도는 쌍방향이다..정말 와닿는 은혜의 말씀입니다
    일방적으로 기도하는것보다 대화하는것...묻는기도..중요한것같습니다
    잔잔히 주님이름 불러보아야겠습니다

  • 14.08.07 13:23

    오랜 신앙 생활이 나를 구원 해 줄거라는 착각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지금의 너의 상태는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 너는 나를 믿는다고 하고 열심을 냈지만 내가 카운트 할 만한 것은 거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다 너의 의 였고, 너의 신앙적인 만족이 였으며, 종교적 열심 행위를 통한 인정받음과 공동체 안에서 누리는 안정감 같은 것이 였습니다. 진정으로 아무도 안보고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주님 만을 의식하면서 했던 충성보다는 남이 알아주고 그것으로 믿음좋은 사람이라고 인정 받기를 은근히 원하는 마음이 더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도중에 주님이 나의 죄를 깨닫게 해주시고 벌거벗고 있는 나의 모습을

  • 14.08.07 13:44

    벌거벗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꿈 속에 남의 교회에 초청받아 특송을 하러 갔는데 옷은 런닝셔츠만 입고 있었습니다. 찬양도중에 런닝셔츠만 입고 회중앞에서 노래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고 특송을 하다말고 너무 부끄러워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꿈이 깬후에 주님이 즉시 깨닫게 하셨습니다. 너는 입었다고 하나 내가 보니 너는 벗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후 계시록 16장15절의 말씀(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 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을 보니까 꿈 속의보여주신 상황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구원에서 떨어질까 헛 열심을 내고 있는

  • 14.08.07 16:22

    헛열심을 내고 있는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꿈으로 라도 빛으로 비추어 주시어 회개케 하시는 망극한 하나님의사랑에 깊이 깊이 감사드리며. 35년 신앙 생활을 돌아보며 구석구석 찾아 회개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정말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주 안에서 바르게 살기를 소원하는 자들을 반드시 깨우쳐 주시고 영의 눈을 열어 그분의 세계를 보게 하십니다. 할렐루야!! 계시록에 24장로들이 그들 머리에 있는 금 면류관을 왜 주님께 벗어드렸는지 이제는 이해가 갑니다. 우리가 받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 주님이 하신 일이며 그분이 받으셔야 할 영광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도둑질 하여 배부르고, 그 배부름으로 교만 했던 나의 죄를 회개 합니

  • 14.08.07 14:12

    아멘. 감사합니다.

  • 14.08.07 17:46

    아멘
    할렐루야~
    참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입니다.
    주님은 여러 방법으로 깨우쳐 주시고 보여 주시고 인쳐주십니다.
    또 기록된 말씀으로 열결해 주십니다.
    본문의 말씀도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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