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동 조만섭교수의 궁합과 명리이론
출처: 2006년 11월 경기대학 조만섭교수 국제・문화대학원 동양철학과 명리학전공
제목: 명리이론과 궁합의 상관관계 연구 이 논문을 석사학위 논문으로 제출함
논문: 과숙살을 두어서 이혼한 사례 1929년2월 20일 午시
庚 甲 戊 己 女子
午 辰 辰 巳
甲辰일생이 己巳년에 출생하여 월지에 진을 둠으로 과숙살을 두었다.
많은 나이에도 이혼한 경력이 있는 사주이다.
일반적인 사주 풀이방법
대개 경금이 庚午처럼 地支에 상관을 깔면 傷官見官(상관견관)은 배부기자(背夫棄子:남편에게 등을 돌리고 자식도 버리고 떠남)라는 고전 용어가 있듯이 이별하는 사례를 종종 본다.
털보농부가 푼 해석:
이것을 풀기전에 먼저 -사주 코드로 풀다- 119쪽 –궁과 성-을 참고하기를 바람
그녀의 宮부터 보자면 辰 辰 戊 己
그 다음 星을 보자면 庚金하나가 時에 있음을 알 수 있다.
甲일주 자신이 끌리는 五行은 년의 己와 時의 午화다. (107쪽 인반수 1번공식)
반대로 내가 꺼리는 오행이라면 生木이므로 당연히 時의 庚이다.
庚입장에서는 甲을 金克木으로 치려 하니 일일이 간섭하고 공격하는 형국이다.
반면에 庚입장에서 끌리는 五行은 당연히 -사주 코드로 풀다- 인반수 107쪽 11번 공식에 의하여 辰에게 정이 가게 되있다.
더구나 辰은 궁에도 같이 있다 보니 안방에 딴 여자가 요염하게 유혹하는 형국이다.
결국 庚남편은 1987년도 여자 나이 59살 甲戌대운의 戌대운 丁卯년에 이혼하게 되어있다. (털보농부 추측)
추측한 이유:戌은 辰戌沖으로 宮(안방)을 파괴하여 약해져 있는데 卯辰(害=穿)으로 한번 더 강하게 宮(안방)을 파괴하니 서로 살려고 이혼을 하는 것이다.
애증(愛憎)이 깊어지면 서로 갈등만 깊어질 것이고 응어리만 생기므로, 이런 운에는 서로 헤어지는 것이 서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