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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나도 한마디 영국 도착한 지 4일째..^^
늘항상영원히 추천 0 조회 1,386 09.01.15 03:4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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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15 12:13

    첫댓글 와,,,,이제곧익숙해지겟지요ㅋㅋㅋ힘내시고,좌절하시면안돼영!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16 04:18

    넵! 주위에서 첫주라 그렇다고 힘내도록 많이 격려해주네욤^^ 열공할께요~ 감사!! ^^

  • 09.01.15 12:45

    어디가나 구성원은 비슷하네요.. 아랍애들이 제일 많고 그 다음 중국,한국,일본.. 남미쪽애들.. 어쩌다가 유럽권애들..

  • 작성자 09.01.16 04:19

    아랍, 정말정말 많아요.. 전 사실 처음 학교갔을때, 학교에서 일하는 사람인 줄 알았거든요~ ㅋ 근데, 나중에 공부하러온 아랍애들이란 걸 알았어요ㅋㅋ

  • 09.01.15 22:12

    전 여기가 중국인지 영국인지 구분이안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9.01.16 04:21

    여긴 중국 별로 없어욤.. 아랍>한국>유럽>일본>중국? ,, 확실하진 않지만.. ^^; 근데, 전 teacher말보다 외국애들 영어 알아듣는 게 더 어려운듯...싶네요..ㅋ

  • 09.01.16 01:42

    저도 중국인 친구만 잔뜩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9.01.16 04:22

    아.. 다른 곳은 중국인이 많은가봐요.. ^^ 그래두 중국애들은 아랍애들보단 영어 잘하니깐 도움이 될 거 같은데...^^*

  • 09.01.16 01:54

    어디쪽있는 학원이예염??

  • 작성자 09.01.16 04:23

    토키(Torquay)라구 남쪽해안지방이예욤. tis 도 바로 옆 건물이던데...^^

  • 09.01.16 11:40

    근데 제가 한번 랭귀지 스쿨에 볼일이있어서 군데군데 막 돌아다녀봤는데요. 유럽권애들이 많은곳에는 동양애들이 없고. 동양애들이 있는곳엔 유럽권애들이 또 없는거 같아요.

  • 작성자 09.01.16 04:25

    아, 그렇군요.. ^^ 근데 유럽애들이 스피킹, 리스닝은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 같이 대화하고 그러면 엄청 도움될 듯.. 근데 다 어리다는거.. ㅎㅎ 전 19살짜리 남자애랑 수업 같이 듣는데.. 제가 아주 작은 거라도 맞추면 엄청 칭찬해줘요.. ㅡㅡ; 좌절하는 모습 보고 불쌍했나봐요..ㅎㅎ

  • 09.01.16 06:13

    저도 IH정말 가고 싶었는데 갖고 있는 돈이 얼마 안되서리 최저가 학원에 등록 ㅠㅠㅠㅠ

  • 작성자 09.01.17 03:19

    전 6개월은 열씨미 해야할 거 같아서 등록했구요^^ 나머지 6개월은 대학부설.. 싼 곳에서 다녀욤..ㅎㅎ

  • 09.01.16 10:09

    -_-?엥// 한국인이 클래스 반??? 그럼 영국문화원가는게.... 하긴뭐 현지 경험이라는게 있으니깐요! 암튼 영어는 잘하시나바요 어퍼시네..오우~근데 저 디아볼리컬은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뭐에요??

  • 작성자 09.01.17 03:22

    ^^; 머 그래두 전 모든 상황에 만족할려고 노력하는 중~ ^^ 사실, 처음이라 한국인들이 도움도 많이 되구요~~ ^^* 아마 문법땜에 어퍼 받은듯..ㅡㅡ; 스피킹은 프리인터도 저보다 잘하는 사람 많은 거 같아요..ㅠ 저 위에 단어들은 거의 비슷한 의미들..^^ 다이어발리컬. 저도 첨 보는 단어^^

  • 09.01.17 08:42

    Diabolical- 완전 개막장

  • 09.01.16 16:41

    늘항상영원히님?이전 저하고 말씀나누지 않으셨나요?96,97년에 torquay있었던 사람입니다.지금 날씨가 변화무쌍하죠?저도 ih다녔습니다.torquay어때요?요즘..혹시 시간되시면 저한테 쪽지 좀 주시겠어요?말씀좀 나누게요^^

  • 작성자 09.01.17 03:24

    넵! ^^ 기억이 날려해요.. 소식 간간이 전해달라고 하셨던 거 같은데..^^ 네, 오늘 코킹턴 다녀왔는데 다행이 비는 안왔어욤. 수업들을 때 한쪽 창문엔 햇빛쨍쨍, 다른 한 쪽 창문엔 먹구름 잔뜩...ㅋㅋ 놀라워요~ 어제부터 우산안쓰고 다니기 시작했답니다 ^^;

  • 09.01.18 08:00

    저희 학교랑 완전 반대네요 지방이라 그런지 90%가 유럽학생.... 아시아학생 넘 반가운데 ㅠㅠ

  • 작성자 09.01.21 01:53

    부러워요~~ ㅋ 님은 한국인이 좀 그립겠지만,, ^^

  • 09.01.19 01:06

    힘내세요!! 멋진 영국생활 기대할께요~^^

  • 작성자 09.01.21 01:54

    감사합니당^^ 열씨미 할꼐욤!!

  • 09.01.20 03:09

    레벨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그럴 땐 레벨을 낮추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도 전에 그래서 일부러 낮춘적 있었거든요. 다들 저러더 미쳤냐고-_-;;; 그치만 전 제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해요^^ 님도 자신감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되시면 과감하게! 하나 낮은반에서 시작하심이 되려 빠른 길일수도 있답니다:D

  • 작성자 09.01.21 01:56

    둘째주가 시작되었는데 지난주보다는 훨씬 많이 들리네요^^; 같은 반 친구들, 선생님 모두 저한테 딱 한 달만 있어보고 결정하라네요.. 한 달 후에도 improve되지 않으면 그 때 옮겨도 된다고...^^; 그래서 그냥 적응중이예요~~ ^^ 한달후에 결과를 알려드릴께요~ 레벨 다운했는지, 아님 적응했는지...^^

  • 09.01.24 13:31

    늘항상영원히님 인터넷만하고계시네? 흐 흐

  • 작성자 09.01.25 07:34

    아직 한국이 그리운가봐요~ ^^; 컴터 켜면 꼭 싸이랑 다음을 들러야 마음이 안정된다는.. 흐음, 님 말씀 들으니 왠지 뭔가 큰 잘못을 저지르는듯한.. ㅡㅡ;; 이제부터 인터넷 조금만 해야할거같은 부담감이..막,,, ^^;

  • 09.01.28 00:58

    저두 이제 곧 4월에 가게 되는데 걱정이네요.. 영어진짜 못하는데.. 그냥 무조건 외우구는 있는데 문법이안돼서..미치겠고.. ㅇ ㅏ..공부좀 해둘걸..ㅜㅜ

  • 작성자 09.01.29 02:16

    문법 공부 많이 하구 오세요~~ ^^ 그리고 평소에두 자꾸 영어로 말하는 연습하시구요~~ 못하더라고 자꾸 시도하면 늘꺼예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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