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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류곤충동물갤러리 청띠신선나비
봄바라기/곽요한 추천 3 조회 102 23.10.31 18:3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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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18:37

    첫댓글 에구구
    오랜만에 오셨네요
    많이 기다렸는데 통 못오셔서 많이 궁금 했었습니다
    잘 지내신거지요?
    청띠신선나비가 저렇게 날개 편 모습을 통 보기 어렵던데
    역시 고수님을 알아 보는군요 ㅎ

  • 작성자 23.10.31 18:55

    여전하시지요?
    쉬는 날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일에 집중하다보니 그리 됐습니다.
    이젠 폰으로라도 틈틈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 23.10.31 18:45

    귀한 청띠신선나비군요.
    앉아있는 모습 조차 보기가 힘들더군요.

  • 작성자 23.10.31 18:56

    아침 저녁으로는 잘 내려 앉고 날개도 잘 펴 줍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시면 멋진 모습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23.10.31 18:48

    오랫만에 오셔셔 무지 반갑습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무슨 일이 있는지 걱정했습니다
    바쁜일로 그러셨고 이제 바쁜 일이 끝났다하니 다행입니다
    나비박사님이 오셔야 나비를 제대로 확인하지요~~~

  • 작성자 23.10.31 19:00

    폰으로 가끔 들여다보기는 했습니다.
    이 방에 오시는 분들은 이제 고수님들 다 되셔서
    틀리지 않게 잘 올리시더군요.

  • 23.10.31 19:20

    역시 고수님에게는 나비들도 날개를 쫙 펴고 경의를 표하는군요.
    남은 연말도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10.31 22:37

    잠시 기다리다보니 저런 순간이 오더군요.
    경계심이 많아도 날개는 잘 펴는 나비입니다.

  • 23.11.01 00:13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선명하게 들어오는 창띠신선나비 ᆢ익혀봅니다~~^^

  • 작성자 23.11.01 10:23

    잘 지내셨지요?
    요즘도 여전히 산행하실테고요.
    늘 안산하시기 반갑습니다.

  • 23.11.01 05:22

    익숙하지 않은 색상이지만 생명이고 존제감이라 생각하니 대견합니다
    신은 진정한 조물주로군요

  • 작성자 23.11.01 10:23

    비교적 흔하지만 멋진 친구지요.
    신비로운 자연입니다.

  • 23.11.01 07:44

    요 아이들 몇번을 만나게 되네요
    그 빛이 고와 멀리 나는 모습도 금새 알아볼수 있었어요
    올만에 이쁜 신선 모셔오셨어요

  • 작성자 23.11.01 10:26

    흔히 보이지만 볼 때마다 담게 되는 멋진 친구지요.
    이 녀석은 이대로 월동해서 내년 봄까지 살아있겠습니다.

  • 23.11.01 09:40

    정말 오랜만이십니다.
    청띠신선나비는 저도 가끔은 만났어요
    저번날도 만났는데 앉지를 않아서 눈으로만 봤답니다.
    색이 참 고운녀석입니다.

  • 작성자 23.11.01 10:27

    오전과 오후에 잘 내려앉고 날개도 잘 펴지요.
    참고 기다리면 멋지게 담으실 수 있을 겁니다.

  • 23.11.01 10:07

    한동안 바쁘셨군요.
    검은 바탕에 청띠가 둘러져 있어 아주 멋집니다.

  • 작성자 23.11.01 10:28

    두어 달 바빴습니다.
    모처럼의 휴가를 즐기고 있지요.

  • 23.11.02 12:51

    처음 보는 청띠신선나비를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2 14:46

    관심갖고 보시면 제법 보이는 나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안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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