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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카페 게시글
…― 자 - -유 ◇게시판 친목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청년입니다.
bring to life 추천 0 조회 55 09.12.24 22: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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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5 16:36

    첫댓글 안녕 하세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큰 고통을 겪으셨을까 생각 하며, 글을 읽노라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그래도 자랑스러운 가문임을 잊지 마시고 애국의 일선에서 달려 주실것을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09.12.25 21:24

    할아버님의 혼사당일에 쓰신 일기가 생각나는군요... "조국이 금시에 대위기를 맞았거늘 장부된 자로써 나서지 않는것은 수치이며 굴욕이다."

  • 09.12.25 17:31

    좋은 가문의 후손이시구려~~ 조상님의 유지 대로 부강한 나라 정의로운 나라 만드는데 일조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 09.12.26 04:57

    일제시대와 6.25 그리고 월남전을 거치는 동안 bring to life님 가정의 불행한 가족사를 통해 현대사의 비극을 실감합니다. 물론 이해당사자인 가족들의 고통은 이루말할수 없었겠지요... 그 아픈 세월을 견딘 인내와 순국한 분들의 소중한 피와 땀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며, 자유민주주의는 우리가 목숨걸고 지켜야할 가치가 있습니다. 조국을 위해 산화하신 bring to life 세 분 할아버님의 숭고한 애국심에 숙연한 마음으로 경의를 표하며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 09.12.26 09:59

    오늘의 대한민국은 우리들의 선조들이 흘리신 고귀한 피의 댓가로 이루어 졌습니다.조국 위해 피 흘리신 명문가의 귀한 후손임을 잊지 마시고 훌륭한 지도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부친도 6.25 전쟁에서 21살 젊은 나이에 조국의 위기 앞에서 분연히 참전하셨다가 낙동강 전투에서 전사 하셨습니다. 하늘의 큰 위로가 님의 가족 모두에게 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 09.12.27 07:04

    고귀한 희생에 감사드리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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