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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손가락 잠식 확인 (파키슨 걸리게하는 조직)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사진첨부)
hsg2000 추천 0 조회 124 24.12.12 07: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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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2 10:49

    첫댓글 인지하고 잘 안그래요
    다른통증이 생겼어요
    인지전에는 제가 아픈게 파킨슨이니 말초신경문제니 그런 영상 계속 뜨게 하면서 그쪽문제 인것처럼 생각들게 유도하고 찾아간 연세대출신 재활의학과에서 말초신경파킨슨같은 문제라는 소견서를 써줘 종합병원에 갔으니 병원서 아니라고 진단
    그당시 알고리즘 조작해서 파킨슨이라며 대마오일을 해야 된다며 파는 사이트까지 뜨며 뽕쟁이 유도
    당시 갑자기 cj 이미경동생 대마오일 쳐하다가 걸림
    문제인이 바줬나 조용히 끝난듯
    그리고 아들래미 대마뽕쟁이로 또 걸림
    그당시는 비인지라서 관심있게 보지않음
    피해자들이 저들의 아바타로
    지네가 지지하는 일들을 대신 하게 만든는 짓도함
    조종되는 댓글알바와 같은거임
    가해자 새끼들 대다수가 뽕쟁이로 추정
    대마합법 추진하는 세력이 내가해자중에 포함되는듯
    대마나 뽕쟁이등 으로 걸린 재벌들 상당히 의심감

  • 작성자 24.12.12 08:51

    네 맞습니다. 신경계를 밀어넣어서 자기네 신경계가 잠식을 하는게 문제인듯합니다. 그러다가 온몸에 근육이 그쪽 신경계가 맞춰져서 몸이 망가지는듯합니다. 그래서 검사를 하면 문제가 안될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나 잠식이 길어지면 신경계가 망가진다고 이쪽 범죄조직들도 많합니다. 지네끼리 많이 싸우네요. 싱크나 제대로 맞추라고 욕을 합니다. 제몸에 많은수가 싱크를 맞추기 때문인듯합니다. 그래서 범죄자들도 파킨슨 걸리겠다라고요. 일단 제가 듣고 분석한 내용입니다.

  • 24.12.12 12:57

    가짜 파긴슨이라 생각하심되요
    그래도 모르니 병원가서 진단받으셔요
    증상이 같다고 원인이 같은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가짜라고 하는거구요
    가짜 파킨슨인데 길병원에서 파킨슨 진단해줘서 2년 약먹다가 코로나시기 아니란걸 우연히 알게되서 분노하시는 피해자도 있습니다
    가짜증상드로 인해 생기는 후유증등이 심하면 엊자피 병원의 도움을 받을수 받게 없긴하조
    예기하자면 길어서 요기까지 예기합니다
    판단은 본인몫이지만요
    무턱되고 파킨슨약 드시지 마시고 잘 판단하시라고요
    다행히 저는 아니라고 진단받아서 약안먹었어요

  • 작성자 24.12.12 15:30

    @싸우는척쑈들한다 네 저희 이모는 조직스통킹 당하셔서 컨테이너에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몇달전 치매, 파키슨 초기로 진단받으셨습니다.
    의사가 왜 신경이 틀어진지 모른다고하시네요. 싸우님말씀대로 저도 항상조심히 걷고 ( 뒤로 땡기기때문) 운동도 못한지 3년이 넘어가고있습니다. 조심히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피검사를 하니 근육이 파열된거같다고하시네요. ( 심장이나 심한 운동을 하면 그렇타고하네요. 정상보다 2배수치가 나옵니다. 일단 근육 파괴되기 때문 이라고 생각듭니다. 신경을 틀기때문에 자세가 제대로 안나오니 근육이 손실된거라고 분석됩니다. ) 어여빨리 이런 쓰레기 조직은 사형시켜야합니다.

  • 24.12.12 12:32

    파킨슨 발생 가능성이 있죠.
    고 김근태 장관님이 고문 휴유증으로,
    파킨슨으로 고생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만 해도 전기 고문으로 인한 운동 신경의 손상이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는데
    지금은 나와 있는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전자파의 유해 증상 가능성으로 언급하는 자료도 꽤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봐도 외부 자극에 의해
    신경 신호가 간섭 되면서 교란, 증폭이 지속되면 본래의 성질에 손상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피해 경험으로도
    가해 자극이 강하게 들어 올 때는 순간적인 마비와
    운동 신경에 통증이 생기며 이상 증상이 일어날 때가 있습니다.(저리거나 순간적인 마비나 통증)
    (내가 움직이려는 방향성이 자연스러운 게 아닌 무언가 충돌 되는 느낌과 함께 통증이 발생.)

    제가 구리망 케이지를 만들 때 2일간 엄청난 공격으로 인해
    계속 순간적인 마비와 저림, 근육 수축이 일어나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비상 조치로 주변에 땅에 박힌 금속에 손을 대고 있으면 통증과 마비 증상이
    사라집니다.
    최근의 접지 관련 정보를 보자면 가로수(나무)도 되는 것 같아요.

  • 작성자 24.12.12 15:12

    조언 감사합니다. 2년 7개월 전에 접지로 막아볼려고 했었습니다. 일단 저는 뇌신경과로 예약을 해둔상태입니다. 저도 2년동안 저림, 온몸 근육통등 두통등 엄청나게 계속 공격하네요. 일단 에너지를 계속 파괴하니 그건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일단 여지꺼 뇌파 검사랑, 이거저것 정형외과랑 이번에 또 검사한걸로 일단 또 신고해볼려고합니다. 3년동안 검사한걸로요. 말씀 감사합니다.

  • 24.12.12 16:27

    글씨를 쓸때, 내부 장기에 압력을 건들이고, 근육을 건들이는 순간부터,
    글씨 쓰는게 전혀 안되죠?
    이것이 경련과 같은 현상을 보이면서 글씨 쓰기가 안 됩니다.

    파킨슨병등도 목 주변 근육 풀기면, 그나마 많이 호전 됩니다!

    근데, 이 피해는 목주변을 풀어도 쉽사리 고쳐지지 않죠.

  • 24.12.12 16:28

    평소 글쓰기가 되다가도 요놈들이 건들면, 안되드군요.

  • 24.12.12 17:25

    @[대구] 강선구 그니까요 골때려요,1분1초에 아프게 했다가 안하게 했다가 어이가 없죠ㅋ

  • 24.12.12 22:36

    글을 쓸 때도 가해 자극이 들어오면 순간 단어나 문맥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피해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주 발생하는 피해 부분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그것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떠올리고
    글을 쓰려 할 때 생각했던 논지에 대한 문맥이 형성되고
    적합한 단어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과정에서 가해 자극이 들어오면 그 전체적
    인지 과정과 표현 과정의 진행이 끊깁니다.
    어떤 경우에는 쓰려던 논지를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머리를 차폐한 상태에서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알루미늄 호일을 이용한 머리의 차폐는 툭툭치는 펄스형의 공격에 방어가
    있는데요.
    땀이 금방 차서 산화층이 형성되기도 하고 땀으로 인한
    전파 흡수 때문에 방어력이 유지 되지 않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유투브와 미국의 유명 대학에서 실험한 결과에서도 방어가 되지 않고
    일부의 경우 오히려 증폭이 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체험으로 얻은 것은 툭툭 치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봐서는 방어가 되는데
    머리에 닿는 곳에 땀이 형성되며 전자기파를 유도 하는 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보통 글을 쓸 때 잠깐 잠깐 사용하는 용도로는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24.12.13 08:01

    네 저도 멀할때 잠시 기억을 잃어버릴때가 있습니다.머리를 인식 잡은 사람들 파괴하고 , 좀더 집중을 올리니 괘찮아지고있습니다. (엄청 나게 잡은사람들 똥에너지를 파괴했거든요. 뇌신경쪽) 분석해보니 인식 잡은사람이 여럿부대가 인식을 잡다가 파괴 되면 다시 잡아도 지금은 괘찮습니다. 이제 뇌 신경과에서 검사하고 약을 먹으면 호전됬은지 한번 해볼려고합니다. . (초기 당할때 아무것도 몰라 1년동안 정신과 ( 5군대) 돌아다니며 약을 띄엄 띄엄 8개월정도 정신과 약을 먹었은데요. 그중 과부하 ( 각성 ) 약을 가장오래 먹었습니다. 5개월 정도. 근데 현재 2년동안 아무 약을 먹지 않고 수면 유도제도 1년 만에 한번 먹었습니다.)
    점점 예전 처럼 아무생각없이 집중을 안해도 중간에 기억 맥락이 끊기지가 않은 상태로 돌아갈려고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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