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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카페 게시판 지기로 활동하신 오카 팬더 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름여행 추천 0 조회 221 24.03.18 13:14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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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8 13:33

    첫댓글 팬더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 24.03.18 17:25

    감사해요, 도바킨님^^
    일반회원 팬더,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ㅎㅎ

  • 24.03.18 14:11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오카팬더님의 다정하고 살뜰한 흔적이 곧 표시나고 그리워질 거에요ㅠ

    8년차 오카클럽을 매일 드나들고
    실내, 야외 모임에 캐리어 끌고 달려갔던 제 기억 속에 그리고
    여기 카페 곳곳에
    마치 사계절처럼
    많은 회원님들의 흔적이 아로새겨져 있으니
    아쉬움은 묻어둘게요.
    계속 이어질 우리들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요~

    오카팬더님,
    그때도 지금도 사랑합니다~♡

  • 24.03.18 20:03

    다정하고 살뜰히 살펴주시는 회원분들 덕에 즐겁게 활동했었어요^^
    감사드려요~♡
    계속 이어질 우리들의 이야기, 저도 기대돼요!^^
    그 어떤 이야기든 늘 함께 하실 제비꽃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저도 사랑합니다아~♡♡^^

  • 24.03.23 15:18

    제가 2020년에 뒤풀이 자리에서 구름, 바다님이 갑자기 막 밀어부치셔서~; 얼떨결에 게시판지기가 되어 스탭 활동한 게 어느덧 햇수로 5년차더라구요^^
    후기러로, 스탭으로 나름 하얗게 불태우다시피 열심히 활동하다 방전이 된 것 같아요.ㅎㅎ;
    이제 평회원 팬더로 돌아가 좀더 자유롭고 편하게, 그러나 여전히 오카클럽에 대한 뜨거운 애정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려요!!^^♡
    저를 믿고 스탭을 맡겨주셨던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이렇게 수고했다 말씀해주시니~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운영진분들과 사랑이 넘치시는 다정한 회원분들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24.03.18 17:45

    팬더님께서 스텦에서 평회원으로 돌아오셨다지만~~
    늘 그자리에 계신거 처럼 느껴질거같아요~
    사실 팬더님께서 이런저런 무게를 내려 놓으시면서 ~~ 평회원의 가벼운 마음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어떤 공백도 느껴지지 않을거 같아요^^
    어떤 글을 올리든,댓글을 다시던지~
    대화를 나누듯 팬더님의 감정을 기꺼이 마구 쏱아주시니까~~
    자연스레~내 감정도 막 즐겁게 표현하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팬더님의 밝고 긍정적인 기운 받고 많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그기운~ 영향력~
    기대하겠습니다~^^♡
    팬더님 그동안 스텦으로 수고많으셨구요~~
    앞으로 더욱 밝은 에너지로 카페에서 자주 뵈어요~^^♡
    사랑합니다 ~~~ 💜

  • 24.03.18 18:20

    저 원래 굉장히 소심하고 예민한 성격인데^^; 오카클럽 회원분들의 다정함과 따뜻함에 고무되어, 저도 밝고 긍정적인 기운을 나눠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ㅋ저도 사랑합니다아~~^^

  • 24.03.18 18:42

    팬더님~~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즐겨요^^♡♡
    뒤풀이가 더 기대되네요~ㅎ

  • 24.03.18 20:05

    ㅋㅋㅋㅋ
    네네~~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더더 가열차고 뜨겁게!! 뒤풀이를 즐겨보는 걸로요~♡♡♡
    ㅎㅎㅎㅎ

  • 24.03.18 19:12

    긴~후기
    이젠
    못 보는건가요? 섭섭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그래도
    탈퇴 하는거 아니니
    매달 볼수 있네요 ♡
    더 좋은 연주로
    귀 호강시켜 주세요♡
    💕💜💏
    사랑합니다

  • 24.03.18 20:08

    ㅋㅋㅋㅋ탈퇴라니요~~~
    제가 그럴 리가 있나요~ㅎㅎ
    저 그럼 외롭고 심심해 죽어요~ㅋㅋㅋ
    계속 열심히 모임 나가 여전히 까불거릴 거구요.ㅎㅎ
    후기는..... 좀 쉬었다가 에너지 올라오면 종종 또 즐겁게 써볼게요!^^♡
    제 긴 후기 때문에 그간 힘드셨을텐데도^^; 그렇게 섭섭하다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에 몇몇 분께 후기러로 활약해주십사 부탁드려놨으니, 앞으로 좀더 다양한 후기러분들의 활동이 이어지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답니다~♡ㅋ
    전 이제 제 연주에 좀더 신경써보려고요.^^;
    술라미님, 감기 기운 얼른 떨쳐버리시고 따뜻한 날 야외모임에서 반갑게 뵈어요!
    저도 사랑합니다~^^💜

  • 24.03.18 21:22

    평회원으로 돌아오셨다지만
    절대 평회원 같아 보이지 않으시는
    팬더님. 정모 경험 얼마 안되지만
    클럽과 오카리나를 생각하는
    팬더님의 마음이 얼마나 뜨거운지
    신입에게도 느껴지네요ㅎㅎ
    즐겁게 힐링 하시면서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

  • 24.03.19 09:31

    정모 경험 얼마 안되지만 이미 모임에 편하게 안착하신, 절대 신입같아 보이지 않으시는 오카로님.ㅎㅎㅎ
    앞으로도 모임에서 자주 뵈어요^^
    저도 오카로님의 좋은 연주 많이 듣고 싶습니다^^
    좋은 연주 듣는 걸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서요.ㅎㅎ
    따뜻한 댓글에 감사드리며, 곧 또 반갑게 뵈어요~ :)

  • 24.03.19 08:55


    팬더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에게 서울까지 먼 거리를 개의치 않고 정모에 나갈 용기를 주시고 또 즐거움을 알게해주신 팬더님께 늘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ㅎ
    이제 일반 회원으로 돌아오셨으니 앞으로 더 편하고 자유롭게 클럽 활동을 하시기를 바래봅니다~^^

  • 24.03.19 17:39

    감사해요, 소소한님^^
    부산서 서울까지 먼 거리 마다않고 달려와주실 때마다 모임의 텐션이 폭발적으로 치솟고ㅎㅎ좋은 연주로 모두를 행복하게 해주시니~ 다들 늘 기다리시는 분이시죠^^
    저는 물론이고요.ㅋ
    앞으로 자유롭고 즐겁게 활동할테니, 소소한님도 좀더 자주 올라와주시길 기대할게요~^^♡

  • 24.03.19 07:53

    애쓰셨어요~
    좀 시원섭섭하실 것 같은데.. 섭섭은 훌훌 털고 시원하게 모임에서 만나요~ㅋ

  • 24.03.19 09:36

    ㅋ네, 뭐~ 꽤 긴 시간 열정적으로 임했던 일들을 한 번에 내려놓으려니 싱숭생숭한 맘도 들긴 하는데요.
    맑소주님 말씀처럼 섭섭은 훌훌 털고 시원하게ㅋㅋㅋ더 밝고 명랑한 팬더로 달려볼게요^^
    모임에서 또 만나요~ 플룻 천재 맑소주님~♡ㅋㅋㅋ

  • 24.03.19 08:10

    자유로운 영혼이 되신 팬더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편해지신 다음에는 후기러로 다시 재취업 부탁드려요~

  • 24.03.19 09:39

    자유로운 영혼~♡ㅋㅋ
    그거 몹시 맘에 드네요.ㅎㅎ
    앞으로도 스탭으로 계속 수고 많이 부탁드려요, 후왈라님^^♡
    후기러...... 는 절 기다리지 마시고ㅋㅋ우리 후왈라님이 후기러로 복귀해, 종종 특유의 재기넘치는 발랄 후기를 써주시길 기다리려고요~♡ㅎㅎ

  • 24.03.19 11:17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마음의 짐 살짝내려놓으시고...
    앞으로 더욱 오카리나에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 24.03.19 11:51

    와~ 김승재님이시다~♡ 잘 지내시지요? 김승재님 활동과 모임이 자꾸 겹쳐서;; 못 뵌 지 꽤 된 것 같아요~
    조만간 모임에서 뵐 수 있기를요!^^
    앞으로 오카리나에 더욱 정진....! 그래야겠어요.ㅋㅋ
    감사합니다아~~^^

  • 24.03.19 14:35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
    팬더님이 운영진이 아니셨더라도 아마 같은 애정으로 많은 분들께 오카클럽으로의 관심을 이끌어 주셨을 걸 알아요.
    완전 쌩 신입이던 시절의 저 또한 낯을 심하게 가리신다던(?) 팬더님이 정말 다정하게 잘 챙겨주시고 후기도 꾸준히 써 주신 덕분에 정보도 알게 된게 많았죠. 앞으로도 비슷하실 거라 생각해요~ 함께 계속 갈거니까..👍

  • 24.03.19 17:49

    감사해요, 아들부자님~^^♡
    아들부자님 처음 모임에 나오셨던 날은 아직도 기억나요.ㅋ제가 낯을 심하게 가리는 건 진짜진짜 맞는데ㅋ, 아들부자님이 워낙 친화력이 좋으시고~ 말씀도 재치있게 하시고 성격이 좋으셔서, 초면같지 않게 금방 친해졌던 것 같아요~^^
    후기러든, 스탶이든.... 저는 아들부자님처럼 늘 시간내어 후기 읽어주고, 수고했다 도닥여주시고, 무슨 일이든 같은 맘으로 함께 해주시는 다정한 회원분들의
    응원 덕에 즐겁게 해왔어요. 정말정말 감사해요~^^♡♡
    우린 계속 함께 걸어가는 걸로요.ㅎㅎ

  • 24.03.19 16:44

    우리가 매일 물을 마시고 있고, 호흡도 하고 있죠.
    몸속의 심장도 단 한순간의 휴식도 없이 연중무휴로 뛰고있고요.

    그런데 우린 평소에 물, 공기중의 산소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본적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날 위해서 24시간 쉬지않고 일해주는 심장에게 정말 수고가 많다면서 감사의 인사를 해보신 분은 아마도 거의 안계실겁니다

    팬더님은 우리에게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늘 우리곁에서 살갑게 챙겨주시니까
    평상시 고마움을 모르다가 이제 내려놓으시게 되니깐 비로소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게 되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운영진을 하시면서도 그 머나먼 인천 부평에 두차례나 와주셨고, 가평에서 모임도 세번이나 주최해주셨고요
    그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오카클럽의 소중한 회원분으로서의 역할은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멋진 연주도 함께 기대할게요

    그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3.19 17:59

    아이고.....ㅠ 물, 산소, 24시간 쉬지 않고 일하는 심장처럼 저를 고마운 존재로 생각해주시다니.. 너무 부끄럽네요.ㅠ
    감사합니다.....^^♡
    이번에 정모때에도 회원분들 모두가 먹고도 남을 만큼의 음료수를 박스채로 무겁게 들고 오셔서 나눠주시는 밤안개님처럼....^^ 우리 클럽에는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고, 도닥여주는 마음들이 넘쳐나서, 저 정말 즐겁게 활동했어요^^
    스탭이나 후기러로서의 책임과 무관하게 가평벙도, 음주벙도, 부평공연도 좋아서 한 활동들이었고요.ㅋ
    죄송하시긴요~ 그런 말씀 마셔요.ㅠ 민망합니다~;;
    그저 은은하게, 오래 태워야 하는데... 텐션이 너무 높다보니 격렬하게 태우고 번아웃이 와서 충전이 필요한 시기가 온 것 같아요.ㅋㅋ
    좀 내려놓고 느긋하고 편안하게 즐기며, 계속 회원 여러분과 또 뭘 하고 즐겁게 지내볼까 계속 궁리하며 지낼 거예요~ㅎㅎ
    과분할 정도의 칭찬 폭격과 다정한 말씀에 감사드려요~^^
    이번 정모때 밤안개님 연주 안 들려주셔서 아쉬웠었어요.ㅋ담 모임때는 들려주시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곧 또 뵈어요!!^^

  • 24.03.19 19:34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오카리나와 함께 더욱더 즐거운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4.03.19 20:27

    감사해요, 공방장님~^^♡
    앞으로는 좀더 제 연주에 신경 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24.03.20 23:56

    수고하셨슴다!! 팬더님!!!
    꼭 까페 게시판지기가 아니더라도 제가 이곳을 첨음 방문했을 때부터 쭈욱 함께 계셔주시고 챙겨주신 팬더님^^
    아마 근질근질하셔서 글 안쓰기 어려우실겁니다^^~ 프리랜서로 복귀하신거죠뭐^^ ㅎㅎ~

  • 24.03.22 10:27

    ㅋㅋㅋ고마워요, 오카여행님~♡
    오카클럽을 통해 평생 이어나가고 싶은 소중한 인연들을 정말 많이 만났고, 그래서 넘 감사한데~^^
    오카여행님도 그중 하나인 거 알죠?^^♡
    챙김은 어른스럽지 못한 내가 더 많이 받고 있는 듯요.^^;;
    늘 고맙고요~^^♡
    프리랜서..... 뭐 그렇다고 치고ㅋ, 나중에 자유롭게 후기글 투척해볼게요~^^
    일단 지금은 생각이 없으니, 나아~~~ 중에요~?♡ㅋㅋㅋ
    고마워요^^♡

  • 24.03.19 22:34

    딱 한 번 뵀지만 오카리나 열정이 오롯이 느껴졌더랬습니다
    그동안 게시판지기로 활동하시면서 즐거움 어려움 많으셨겠지요
    하지만 즐거움이 더 많았으리라 믿고
    어디 가시는 건 아니니 조만간 뵙기를 기대하고
    그동안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 24.03.20 12:03

    예전에 모임에 한 번 나오셔서 뵌 적이 있었죠?^^
    친여님도 다른 곳에서 스탶을 하고 계시니 즐거움도, 고충도 더 잘 아실 것 같아요.
    근데 말씀처럼 어려움보다는 즐거움이 훨씬 더 많았었답니다~^^♡
    다정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리며, 나중에 모임에 나오시면 반갑게 인사 드릴게요~^^

  • 24.03.20 22:03

    고생많으셨습니다, 무엇을 하시든 최선을 다하시기에 더 진심이고 풍요로웠던거 같습니다. 오카리나클럽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영원히) 편하게 오랫동안 즐기시길 바랍니다:)

  • 24.03.20 23:07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엇을 하든 최선을 다했던 걸로 평가 받으며 내려놓을 수 있어서, 헛된 시간은 아니었구나 싶네요.^^
    오카클럽은.... 당근 포에버죠~♡ㅎㅎ
    지금껏 이곳에서 지냈던 시간보다 더 오래오~~래 머무르며, 신나게 즐기고, 편하게 만끽해야죠~^^
    바다님도 고생 넘 많은데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담 모임때 뵈어요^^

  • 24.03.21 13:07

    시간은 물 처렁 빨리도 가는군요 ᆢㅎㅎ ᆢ처음 만났을 때 넘 반겨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많은 용기 받아 이렇게 재미 있게 오카 생활 할 수 있게 돼었지요^^ ~~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영 못 볼 사람 아니고 또 계속 좋은 연주 해 주시고 우리 앞에 나타나 주실거잖아요^^ 그쵸??? 나른한 봄 만끽 하시고 정모에 만나요~~~

  • 24.03.21 20:40

    설레임님 처음 뵈었을 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반갑다고 인사 드리니까, 따뜻한 댓글로 환영해줘서 고마웠다며~ 한 번 안아봐도 되겠냐고 하시며, 포근하게 꼭 안아주셨었죠^^♡
    설레임님은 그때에나 지금이나 언제 뵈어도 늘 떠올리면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기분이 느껴지는 다정하고 좋으신 분이셔요^^♡
    모임에 재미붙이신 건 꼭 저때문은 아니셨을텐데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변함없이 늘 모임에서 뵐거고, 연주도 당연히 열심히 할거예요^^
    조만간 정모에서 또 반갑게 뵈어요^^♡

  • 24.03.21 13:23

    팬더님은 그때도 팬더고 지금도 팬더고 앞으로도 팬더님이에요 늘 카페를 지켜주시는 그런분이지요 난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 24.03.21 17:39

    팬더는 그때도, 지금도, 앞으로도 변함없는 팬더라고.... 생각해주시는 소리마음님의 저에 대한 믿음과 깊은 애정이 느껴져서 저 좀 울컥...ㅠ
    감사해요~~♡♡♡
    네, 늘 변함없는 팬더로 열심히 할게요!^^
    조만간 모임에서 뵈어요~~^^♡

  • 24.03.23 11:25

    팬더님의 열정은 영원하여라~^^
    수고하셨습니다.

  • 24.03.23 15:17

    ㅎㅎㅎㅎ
    그랬으면 좋겠네요^^
    감사해요, 바람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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