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메뉴 -
돼지고기바베큐 : (참여인원에 맞춰 준비를 해야 합니다.)
쏘세지 : 아이들을 위해 쏘세지도 약간 준비
버섯과 고구마 : 구이를 하면서 야채도 곁들이려합니다.
밥 : 향기네서 밥을 해 가려고 합니다.
국 : 간단하게 된장국이나 육개장으로 조금
김치 : 익힌 김치
야채 : 상추.깻잎.마늘 풋고추 등
된장. 쏘스 준비
음료수 :
소주 :
맥주 :
물 : 유명자님 생수2통
얼음
과일 : 희주님이 급식에 어르신들 드시라고 드리고 그리고 야유회때 먹으라고 10상자 기증을 해
주신답니다.
- 필요물품 -
음향장비 : 용균님이 준비
상품 : 별이님10만원후원
천막 : 향기네 3개
바베큐통 : 향기네
숯.번개탄.철망
테이블과 의자
일회용 접시, 수저, 젓가락, 종이컵
야외조명 : 이은진씨 LED 준비.향기네 투광기
쓰레기봉투
고무통2개(음료,술 얼음물에 담글용도)
이상은 이번 야유회를 위해 준비해야 할 물품들입니다.
혹시 제가 미쳐 생각해 내지 못한 것이 있으면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음식 준비를 위해서는 참가 신청을 미리미리 해 주셔야 준비를 할수 있는데..
항상 남에 일처럼 강건너 불구경 하시는 분위기 때문에 늘 준비와 진행에 맥이 빠집니다.
이번 만큼이라도 좀더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일찍 야채를 씻고 밥과 국을 준비해 주실 봉사자분이 필요합니다.
행사장에서도 물품을 옮기고 식탁과 의자를 옮기고 장비를 설치하려면 일손이 필요합니다.
이번 야유회에 함께하고 싶은데
회사일이 바빠서 전원 출근이네요
마음은 함께합니다
일손이 못되어서 죄송하네요
즐거운 야유회가되시길바랍니다
여전히 향기님 혼자서만 동동거리시나봅니다.
온라인 활동이 적어서 그럴까요?
안스러움 가득합니다.
전 이미 오래전 선약으로 참석을 못하니 어떤 도움도 드릴 수 없지만
봉사자와의 만남.. 잔치가 풍성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수~!!! ^^
ㅎㅎㅎ... 항상 준비하고 바삐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힘든건 아닙니다.
어차피 이 모든 일을 자처 한것이니까요..
하지만 함께 박수쳐 주고 응원해 주고 또 함께 움직여 주는 분들이 있을때 더욱 힘이 나는 법인데..
늘 이렇게 행사를 준비 할때마다 섭섭함과 스스로 마음속에 하나씩 기대를 지워 버리는 마음이 더 큽니다.
함께 해 주실거라 믿었던 분들이나...
이제는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성을 띄어야 할 분들의 뒷걸음질에 늘 마음이 아픕니다.ㅎㅎ
선약이 있구나
형님과 오시면 좋으련만...
수업일찍 당겨서 하고 달려 가겠습니다
천막 2×3m 1동 파라솔 2개 갖고 갈께요
예... 감사합니다..ㅎㅎ
함께 오실수 있는 분들은 함께 오세요..ㅎㅎ
저도 일어나는 대로 서둘러 가겠습니다.
새벽에 늦게 주무시는데 천천히 일어나 오세요..
한 12시쯤....? ㅋㅋ
12시쯤 가면 밥 주나요? ㅎㅎㅎ
아마 어르신인줄 알고 그냥 드릴거 같은데요..ㅎㅎ
뭐 저랑 몸보신 하러 다른거 드시러 가시던지요..ㅎㅎ
일찍 달려갑니다. 나도 밥주나요??
ㅋㅋㅋ.... 당연히 드려야죠..ㅎㅎ
고봉으로 드릴께요. ^^
포도..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아님 다른것이라도 행사전날 전해드려두되는것이면 준비해서 전해드릴께요.
까페를 잘 못들어와서요..
제가 준비할수있을것같은거.. 정말 죄송하지만 문자한번 주세요.
별 도움못되어 죄송해요.
가을이라고 아침저녁 제법 춥게도 느껴지는데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감기가 꽤 오래가는거같습니다.
희주님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문자로 향기네야유회소식 보내드리지 않았나요.?
문자가 배달 사고를 냈나 보네요..ㅎㅎ
그리고 야유회때는 꼭 오시는거죠.? 오셔서 야채랑 과일이랑 씻는것좀 도와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흑주님도 같이요..ㅎㅎ
희주님, 감기 빨리 떨쳐 버리고 9월 8일에 뵈어요. ^^
오늘 낭군님과 함께 공연장에 다녀 가셨습니다.
어르신들 드시라고 포도도 기증 하시기로 하셨구요..ㅎㅎ
희주씨 방가^^ 얼굴도 보고 함께 했으면 하네요~1시까지
조금 일찍 서둘러 무거운건 돕지 못해도 야채 과일 씻는거 돕겠습니다~ ^^
ㅎㅎ 제 댓글에 대한 효과일까요?
암튼. 많은 분들이 모여서 야유회 행복하게 잘 마치셨지요?
쭈욱 매달린 댓글에 오늘 열어보면서 제가 더 행복합니다..ㅎ
전. 엊저녁 늦게 도착해서 매우 피곤한 몸으로 일터에 앉았다는..
이젠. 힘들게 어딜 다니는게 겁이나는 나이라는걸.. ㅎㅎ
야유회는 다음주랍니다..ㅎㅎ
헉.. ㅎ
담주에는 직장 웍샵으로 또 어디를 떠납니다..ㅜ
지난주 이번주 다음주.. 모두 스케줄이 빡빡..ㅎ
그 후에는 추석절이로군요.
무에 이리 사는게 바쁜지 원..
오실수 있나 했더니..ㅎㅎ
안되시는 군요...ㅎㅎ
저도 좀 일찍가서 몸빵하겠습니다.
전 몸빵 전문가니까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반갑게 뵈어요 ^^
하병남님이 필요물품 구입비로 2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ㅎㅎ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