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향기네무료급식소
 
 
 
카페 게시글
향기네 이야기 방앗간 야유회 필요 물품과 음식 메뉴
솔향기 추천 0 조회 246 13.08.30 01: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8.30 01:57

    첫댓글 일찍 야채를 씻고 밥과 국을 준비해 주실 봉사자분이 필요합니다.
    행사장에서도 물품을 옮기고 식탁과 의자를 옮기고 장비를 설치하려면 일손이 필요합니다.

  • 13.09.06 19:50

    이번 야유회에 함께하고 싶은데
    회사일이 바빠서 전원 출근이네요
    마음은 함께합니다
    일손이 못되어서 죄송하네요
    즐거운 야유회가되시길바랍니다

  • 13.08.30 09:25

    여전히 향기님 혼자서만 동동거리시나봅니다.
    온라인 활동이 적어서 그럴까요?
    안스러움 가득합니다.
    전 이미 오래전 선약으로 참석을 못하니 어떤 도움도 드릴 수 없지만
    봉사자와의 만남.. 잔치가 풍성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박수~!!! ^^

  • 작성자 13.08.30 20:50

    ㅎㅎㅎ... 항상 준비하고 바삐 움직이며 일하는 것이 힘든건 아닙니다.
    어차피 이 모든 일을 자처 한것이니까요..
    하지만 함께 박수쳐 주고 응원해 주고 또 함께 움직여 주는 분들이 있을때 더욱 힘이 나는 법인데..
    늘 이렇게 행사를 준비 할때마다 섭섭함과 스스로 마음속에 하나씩 기대를 지워 버리는 마음이 더 큽니다.
    함께 해 주실거라 믿었던 분들이나...
    이제는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성을 띄어야 할 분들의 뒷걸음질에 늘 마음이 아픕니다.ㅎㅎ

  • 13.08.30 21:23

    선약이 있구나
    형님과 오시면 좋으련만...

  • 13.08.30 21:25

    수업일찍 당겨서 하고 달려 가겠습니다
    천막 2×3m 1동 파라솔 2개 갖고 갈께요

  • 작성자 13.08.30 22:09

    예... 감사합니다..ㅎㅎ
    함께 오실수 있는 분들은 함께 오세요..ㅎㅎ

  • 13.08.31 00:54

    저도 일어나는 대로 서둘러 가겠습니다.

  • 작성자 13.08.31 00:58

    새벽에 늦게 주무시는데 천천히 일어나 오세요..
    한 12시쯤....? ㅋㅋ

  • 13.08.31 03:18

    12시쯤 가면 밥 주나요? ㅎㅎㅎ

  • 작성자 13.08.31 03:20

    아마 어르신인줄 알고 그냥 드릴거 같은데요..ㅎㅎ
    뭐 저랑 몸보신 하러 다른거 드시러 가시던지요..ㅎㅎ

  • 13.08.31 20:38

    일찍 달려갑니다. 나도 밥주나요??

  • 작성자 13.09.01 01:32

    ㅋㅋㅋ.... 당연히 드려야죠..ㅎㅎ

  • 13.09.01 22:56

    고봉으로 드릴께요. ^^

  • 13.09.01 04:15

    포도..제가 준비하겠습니다.
    아님 다른것이라도 행사전날 전해드려두되는것이면 준비해서 전해드릴께요.
    까페를 잘 못들어와서요..
    제가 준비할수있을것같은거.. 정말 죄송하지만 문자한번 주세요.
    별 도움못되어 죄송해요.
    가을이라고 아침저녁 제법 춥게도 느껴지는데 모두 감기조심하셔요..
    감기가 꽤 오래가는거같습니다.

  • 작성자 13.09.01 11:14

    희주님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문자로 향기네야유회소식 보내드리지 않았나요.?
    문자가 배달 사고를 냈나 보네요..ㅎㅎ
    그리고 야유회때는 꼭 오시는거죠.? 오셔서 야채랑 과일이랑 씻는것좀 도와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흑주님도 같이요..ㅎㅎ

  • 13.09.01 22:56

    희주님, 감기 빨리 떨쳐 버리고 9월 8일에 뵈어요. ^^

  • 작성자 13.09.02 01:15

    오늘 낭군님과 함께 공연장에 다녀 가셨습니다.
    어르신들 드시라고 포도도 기증 하시기로 하셨구요..ㅎㅎ

  • 13.09.05 10:15

    희주씨 방가^^ 얼굴도 보고 함께 했으면 하네요~1시까지
    조금 일찍 서둘러 무거운건 돕지 못해도 야채 과일 씻는거 돕겠습니다~ ^^

  • 13.09.02 09:09

    ㅎㅎ 제 댓글에 대한 효과일까요?
    암튼. 많은 분들이 모여서 야유회 행복하게 잘 마치셨지요?
    쭈욱 매달린 댓글에 오늘 열어보면서 제가 더 행복합니다..ㅎ
    전. 엊저녁 늦게 도착해서 매우 피곤한 몸으로 일터에 앉았다는..
    이젠. 힘들게 어딜 다니는게 겁이나는 나이라는걸.. ㅎㅎ

  • 작성자 13.09.02 11:04

    야유회는 다음주랍니다..ㅎㅎ

  • 13.09.02 11:43

    헉.. ㅎ
    담주에는 직장 웍샵으로 또 어디를 떠납니다..ㅜ
    지난주 이번주 다음주.. 모두 스케줄이 빡빡..ㅎ
    그 후에는 추석절이로군요.
    무에 이리 사는게 바쁜지 원..

  • 작성자 13.09.03 20:09

    오실수 있나 했더니..ㅎㅎ
    안되시는 군요...ㅎㅎ

  • 13.09.04 23:14

    저도 좀 일찍가서 몸빵하겠습니다.
    전 몸빵 전문가니까요

  • 작성자 13.09.04 23:15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 13.09.05 00:03

    반갑게 뵈어요 ^^

  • 작성자 13.09.07 02:21

    하병남님이 필요물품 구입비로 20만원을 보내 주셨습니다...ㅎㅎ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