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국장을 경찰, 검찰에 고발을 한다고 조직을 뒤집어 엎고 위아래도 없이 난리를 치던 감사 함병혁이 모든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다고하고 산악회 총무직도 사표를 내고 3월말에 폐쇄한다고 합니다.
홍시장시절 대기발령자가 동우회의 감사직에 자부심과 긍지로 감사를 수행함에 회계질서 확립과 감사직을
성실하게 수행함에 회장과 사무국장이 공금을 수백만원을 횡령하였다고 조직을뒤집어놓고 사표를 낸다고
합니다. 위,아래도 없이 동우회 조직을 망가뜨리고 사표만 내고 돌아서면 그만인가 봅니다.
좌우간 사안이 잘해결되어 다행으로 여겨 집니다. 차기 동우회 임원진을 선출할때는 조직을 먼저 생각하고 위하는
인물을인선하여 동우회조직이 활성화 할수있도록 하였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사무국장은 동우회계좌입,출금시 회장한테 카톡으로 즉시통보가 되도록 조치를 하였으며, 회원들 년회비 입금
사항도 즉시즉시 단톡방에 게시를 하는등 추호도 회계관리를 철저히 하였슴에도 횡령누명을 쓰고 조직을 위하여
함구무언하였음을 이해하여 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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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글은 전 지방행정동우회장이 감사를 음해하기 위하여 감사가 들어갈수 없는 카톡방에 혼자만 들어가서
감사를 보리타작하며 주리돌림 하고 있습니다.
최초 사건의 발단은 우리가 관광차를 빌려 놀러갈때에 버스안에서 1인당 30,000원씪을 징구합니다.
그런데최초의 감사자료때 그것을 수입에서 누락하였습니다. 나중에 그것이 발각되니 그누락된 금액만큼을
정기에금이자에서 줄이고 ,회장찬조금액에서 줄이고 회비징구금액에서 줄이고 해서 수입총액을 거꾸로
맞춘것입니다. 왜냐하면 총수입금액은 정해져 있어 변동을 시킬수 없으니까 타수입금액을 줄여서 발생하는
일인데 이사항을 아무내용도 모르는 회원에게 밑도끝도 없이 위아래 선배도 몰라보고 조직을 막 흔들어 댄다고
하니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사과를 하지않아 섭섭하다고 합니다. 정말로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