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 행사장에 북한의 쓰레기풍선 낙하물 전단이 떨어지자 경호처 관계자가 이를 수거하고 있다. ⓒ 연합뉴스
북한이 보낸 쓰레기 풍선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위에 출몰했습니다.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식장에 북한 전단이 내려앉자 대통령실 직원들이 황급히 줍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난하고 조롱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을 줍는 직원도, 쳐다보는 폴란드 사람들도 당혹스러운 일이었을 것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시작합니다.
[24일 목] 자주통일평화연대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대북 전단 살포를 주도해 온 박상학 자유북한연합 대표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앞두고 "정부는 탈북민단체, 박상학 등을 대북 심리전의 용역으로 활용하여 정치, 군사 공세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권우성
[24일 목]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 행사장에 북한의 쓰레기풍선 낙하물 전단 1장이 떨어져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새벽에 쓰레기 풍선 20여 개를 부양했고 수도권에서 10여 개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전단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비난이 담겼다. ⓒ 연합뉴스
첫댓글* "만역 그쓰레기 풍선속에 강력한 '자폭탄'이 들어있었다면 : 용산 대통렬실 앞 잔디 마당에 있던 사람들은 "전원 몰살(沒殺)"하고, 윤석열 역시 결코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든지 추측할 수 있다. * 이런 마당에 "북한이 러시아에 몇 천병 용병을 파견하는 것이 뭔 대수냐! 하는 이야기다. * 앞마당에 쓰레기 풍선[북한측이 나쁜 마음을 먹고 용산 대통령실로 보냈다면?]이 떨어지는 것도 막지 못하는 주제들이 무슨 얼어 죽을 북한 용병이야기로 호들갑을 떠나? * 솔직한 말로, 1. 미국과 한국은 혈맹이자, 한국이 외부 침략을 받으면 미국이 자동개입한다? 이건 그때의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북한과 러시아도 이를 본떠려 한다. 3. 이게 뭐가 문젠가? 러시아도 북한도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며, 서로 다른 국가체제를 가진 나라들이다. 4. 문제는 이러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외교관게를 설정하는 외교노력은 한 푼도 하지 않고, 노력도 없이 북한과 러시아가 협력하려하는 것을 비난만 한다고 뭐가 해결되나? 5. 그동안 러시아와 우리는 그런대로 북한을 견제하며 적절한 외교를 해왔다
6. 그러나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부타 '러시아'와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윤석열과 그 부하"들이 가장 잘 안다. 7. '러시아'는 우리 입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강대국이자,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국가다. 우리로써는 미국이나 서방세계에서 주지 않는, 얻을 수 없는 '기초과학기술부분'에서의 협력을 해왔고,기대할 수 있는 전세계의 많은 국가중에서 단 하나의 국가다. 지금 '현무미사일' 시리즈 가지고 '윤석열'이 호들갑을 떨지만 : 이건 이미 '지난 정부의 치적'이다. "윤석열은 한 것이 없다" 여기에는 "러시아의 핵심 기술에 의한 것이다"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러나 "혈맹이라는 미국이나 자유진영이라는 서방은 우리에게 결코 주지 않는다" 8. 거기다가 "북한과 러시아"가 말 그대로 자동개입하는 동맹관계로 까지 발전한다면 : '남북통일'은 더욱 요원해지게 되며, 우리는 가장 강력한 "핵푹탄 4-5천기"을 가진 '제2의 핵대국'과 적대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9. 이게 누구 때문인가? '푸틴' 때문에? '김정은' 때문에? 바로 '윤석열의 잘못된 외교정책', 멍청한 외교정책으로 인한 것이다
누굴 탓하랴? 멍청한,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는, 외교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을 가지고 전쟁을 불러왔다. 그리고 무려 '8백만명'의 국민들은 조국을 떠나 인접국으로 전쟁을 피해 피난가고 도주를 해버렸다. 그리고 수많은 병사들이 전투에서 목숨을 잃어, 더 이상의 병사들을 구할 곳이 없다고 한다. 이게 누구 때문인가? "푸틴의 잘못으로 돌리기에는 '0000'는 너무도 무능력하고 무책임했으며 정치경력이 전혀 없는 초보자였다" 당시 나토가입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푸틴과 대화로써 풀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전쟁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그 분석이다 또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침략 정보를 받았으면서도 설마, 설마 하다가 된 통 당한 것이다. 이게 바로 멍청한 초보자, 무능력한 지도자, 무책임한 지도자라는 것을 증명한다. *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일란성(一卵性) 쌍둥이다'
첫댓글 * "만역 그쓰레기 풍선속에 강력한 '자폭탄'이 들어있었다면 : 용산 대통렬실 앞 잔디 마당에 있던 사람들은 "전원 몰살(沒殺)"하고, 윤석열 역시 결코 무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든지 추측할 수 있다.
* 이런 마당에 "북한이 러시아에 몇 천병 용병을 파견하는 것이 뭔 대수냐! 하는 이야기다.
* 앞마당에 쓰레기 풍선[북한측이 나쁜 마음을 먹고 용산 대통령실로 보냈다면?]이 떨어지는 것도 막지 못하는 주제들이 무슨 얼어 죽을 북한 용병이야기로 호들갑을 떠나?
* 솔직한 말로,
1. 미국과 한국은 혈맹이자, 한국이 외부 침략을 받으면 미국이 자동개입한다? 이건 그때의 세계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느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2. 북한과 러시아도 이를 본떠려 한다.
3. 이게 뭐가 문젠가? 러시아도 북한도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며, 서로 다른 국가체제를 가진 나라들이다.
4. 문제는 이러한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를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외교관게를 설정하는 외교노력은 한 푼도 하지 않고, 노력도 없이 북한과 러시아가 협력하려하는 것을 비난만 한다고 뭐가 해결되나?
5. 그동안 러시아와 우리는 그런대로 북한을 견제하며 적절한 외교를 해왔다
6. 그러나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고 나서부타 '러시아'와의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이유는 "윤석열과 그 부하"들이 가장 잘 안다.
7. '러시아'는 우리 입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강대국이자,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국가다. 우리로써는 미국이나 서방세계에서 주지 않는, 얻을 수 없는 '기초과학기술부분'에서의 협력을 해왔고,기대할 수 있는 전세계의 많은 국가중에서 단 하나의 국가다. 지금 '현무미사일' 시리즈 가지고 '윤석열'이 호들갑을 떨지만 : 이건 이미 '지난 정부의 치적'이다. "윤석열은 한 것이 없다" 여기에는 "러시아의 핵심 기술에 의한 것이다"라는 것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그러나 "혈맹이라는 미국이나 자유진영이라는 서방은 우리에게 결코 주지 않는다"
8. 거기다가 "북한과 러시아"가 말 그대로 자동개입하는 동맹관계로 까지 발전한다면 : '남북통일'은 더욱 요원해지게 되며, 우리는 가장 강력한 "핵푹탄 4-5천기"을 가진 '제2의 핵대국'과 적대관계를 맺게 되는 것이다.
9. 이게 누구 때문인가?
'푸틴' 때문에?
'김정은' 때문에?
바로 '윤석열의 잘못된 외교정책', 멍청한 외교정책으로 인한 것이다
누굴 탓하랴?
멍청한, 무능력하고 무책임한 지도자는, 외교로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을 가지고 전쟁을 불러왔다.
그리고 무려 '8백만명'의 국민들은 조국을 떠나 인접국으로 전쟁을 피해 피난가고 도주를 해버렸다.
그리고 수많은 병사들이 전투에서 목숨을 잃어, 더 이상의 병사들을 구할 곳이 없다고 한다.
이게 누구 때문인가?
"푸틴의 잘못으로 돌리기에는 '0000'는 너무도 무능력하고 무책임했으며 정치경력이 전혀 없는 초보자였다"
당시 나토가입에 대한 적절한 대책을 푸틴과 대화로써 풀었다면 오늘날과 같은 전쟁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이 그 분석이다
또 미국과 서방으로부터 침략 정보를 받았으면서도 설마, 설마 하다가 된 통 당한 것이다.
이게 바로 멍청한 초보자, 무능력한 지도자, 무책임한 지도자라는 것을 증명한다.
*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일란성(一卵性) 쌍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