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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문화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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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함께 하는 게시판 도올 김용옥의 관점에 동의하면서...
김석수 추천 0 조회 137 04.01.06 12: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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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1.06 12:49

    첫댓글 오랜만에 들러 인사드립니다. 모두 새해복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도 좋은 뉴스를 생산하는 문화읽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 04.01.06 13:02

    안녕하세요. 송년파티때 오셨으면 인사드릴려고 했는데.... 도올 선생 강의 어제 쭈욱 들었는데 앞으로 더 의식을 깨워줄거 같아요

  • 04.01.06 23:42

    김석수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04.01.07 00:33

    많이들 보셨군요^^* 도올 선생님껜 항상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전적으로 동감할수 없는 부분도 물론 있지만 그건 큰 맥락을 벗어나지 않은 개인적인 관점의 차이인것 같구요..항상 속시원한 말씀에 오장육부가 다시원해 지지요^^*

  • 04.01.11 15:00

    전적으로 동감이니다. 우리는 큰것을 놓지는 우를 범하고는 있지않은지 살펴야할 것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친미주의자들을 어떻게 격리시킬 것인가를 가지고 고민해야할 것이다. 국론이 분열되면 권력은 그 속성상 외부로부터의 권력에 의존하려한다. 그 취약한 고리를 미국은 늘 이용해 왔다.

  • 04.01.11 15:00

    군부독재는 그것을 반공이데올로기로 위장하고 국민을 위협하였다. 한나라당을 보라. 멀쩡하던 홍사덕이 색깔론을 펼치는 것을 보라. 위급하면 색깔이다. 미국의 노림수는 우리의 분열이다. 신자유주의도 마찬가지다. 외부세격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보여서는 안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국론통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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