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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전문가 김인호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뜨거운 열기 가득...진정한 일꾼 대한민국 훌륭한 정치가 “김인호! 김인호!” 외쳐
민 어짐이요, 생 좋음이다
사고철학이 늘 국가와 국민에 있다
민생을 보살피는 김인호
꿈과 희망 함께 이뤄간다
인호정치
대한민국 정치 발전
민생경제회복 16대 공약 제시
대한민국 최초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의장’ 이라는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고 있는 김인호 전 의장이 ‘동대문구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가 지난 20일(토)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심잡기 활동에 나섰다.
확실한 대진표는 각 당의 공천이 확정돼야 알 수 있지만 지역에서는 동대문구 장안동,전농동,답시리동의 지역구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부의장과 의장까지 역임을 한 김인호 예비후보를 국회로 보내자고 그를 지지하는 분들의 염원과 열원이 크고 팬덤(Fandom. 열광자. 광신자의 세력집단)이라고 할 만큼 열성적인 지지를 보내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로 25길3 우진빌딩 1층과 15층에 선거사무실을 열었다.
그는 “사회를 이끄는 지도자는 미래를 보는 눈이 있어야한다” 면서 “오직 경제와 민생만을 생각하며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는 일만 하려고 한다” 고 출마의 변으로 공식출마의사를 밝히며 지난해 12월 20일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선언문을 통해 혁신과 “변화가 있는 동대문, 모두가 살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겠다” 며 “12년간 서울시원으로서 헌신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침체된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것” 이라고 선언한 후 한 달 만에 가진 일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영교 국회의의원(중랑구), 김미경 은평구청장(더불어민주당), 김용국 동대문구의회 전 의장(더불어민주당)과 仁사모 장안동 최홍규 회장, 전농동 손주석 회장, 답십리동 송광석 회장, 그리고 박석남 우진사료 회장, 문충석 대덕운수 회장(동대문 월출회 회장), 문한식 변호사, 박찬모 우영기술단건축사사무소 회장(재경 영암군향우회장), 김선숙 향우, 김성남 라인음향시스템 대표이사. 유태완 두온 회장, 고광표 세무사, 문승길 외환은행 전 IT본부장 등 사회 저명한 인사와 단체 및 지지자 등 각계각층에서 500여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하는 등의 김인호 예비후보의 탄탄한 지지기반을 나타냈다.
전 구의원을 역임한 송광석 회장(인사모 답십리)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선 김인호 예비후보의 개회사,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의원,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용국 동대문구의회 전 의장의 축사와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 예비후보는 개회사에서 “동대문구 발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며 “그동안 정체된 동대문구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비전과 미래를 제시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저에게 서울시의회 의원을 만들어주신 애정을 다시 한 번 보여 달라” 며 “기회를 주신다면 동대문구의 새로운 미래를 활짝 열어보겠다” 면서 “김인호의 16가지 약속 반드시 지켜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 고 약속했다.
특히 “오직 구민중심, 모두가 하나 되는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동대문구의 유권자와 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 고 강조했다.
축사로 나선 서영교 국회의원(중랑구갑)은 “최연소 부의장과 의장이라는 불가사의한 타이틀을 갖고 있는 김인호 예비후보를 저는 개인적으로 아끼고 무척 사랑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정신세계를 같이 하는 정말 이 훌륭한 정치친구를 둔 것에 대해 마냥 행복감을 갖고 있다” 고 끈끈한 관계임을 밝히면서 “김인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개소식이 열었다는 개소식의 만족에 찬 반가운 일에서 ‘이뤘다’ 는 기적 같은 놀라운 소식의 경사스러운, 공경스러운, 벼슬을 얻은. 빛나고 밟은, 경소식으로 영광이 생겼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어 “김인호 예비후보는 그동안 12년간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신통하리만큼 대단한 성과를 보여줬다” 며 “이것은 오로지 열정과 헌신이라는 정신으로 지역 발전과 나라 발전에 이바지 했고, 그런 그를 우리는 참된 정치인 김인호 라고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남아있지 아니 하는가 기억되리라 본다. 그 기억이 있기에 우리는 김인호 예비후보를 반드시 국회로 보내야한다” 고 많은 지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인호 보내자! 반드시 국회로!!” 외쳤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축사에서 “김인호 예비후보는 저와 동향이 같은 분으로서 정말 훌륭한 인품과 덕망을 갖춘 분” 이라고 믿음직스럽고 자랑스러운 고향동지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인호 예비후보에게 떠오르는 단어가 최연소 부의장과 의장이라는 수식어일 것이다. 이 위대한 타이틀은 당분간 깨뜨릴 만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적이며 세계 정치사적인 일이다. 신비에 가깝다. 우리가 어떤 일을 어린나이에 이뤄내는 것을 ‘최연소’ , 가장 먼저 해낼 때 ‘최초’ 라는 말을 붙여주고 있는데, 김인호 예비후보가 최연소의 타이틀을 획득해 대한민국 국민들을 놀라게 했다. 정말 입지적인 인물로서의 해외토픽 감으로 최연소라는 명예를 얻었다” 면서 “여러분도 알다시피 김인호 예비후보는 엄청난 일들을 해보였다. 정치신이라고 여길 만큼 놀라운 일들로 대한민국 정치사에 있어서 가장 큰 인물로 기록될 정도였다고 본다. 그는 분명 국회의원으로서 또 무언가를 이루어낼 것으로 믿어지고 기대된다” 며 “그는 개인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위해 뛰어다니는 참 일꾼” 이라고 추겨 세우면서 “김인호 예비후보는 그동안 이뤄낸 탁월한 성과를 봤을 때 우리 대한민국 정치사에 길이 남을 만한 훌륭한 정치인이며, 우리 가슴에 깊이 새겨지고 우리 국민들한테 역사적인 인물로서의 추앙을 받을 만큼 두고두고 좋은 평가와 함께 기억될 것으로 본다” 고 띄웠다.
김 구청장은 “김인호 예비후보가 정말 든든해 보이지 않는가요” 관심을 유도하면서 “그렇습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동대문구의 든든한 기둥입니다. 미래의 인물입니다. 대한민국 진정한 신사입니다. 참된 정치가입니다” 라고 띄우면서 “김인호 예비후보에 일 잘하는 황소라라고 한데 소는 ‘금송아지’ 입니다. 진정한 대한민국 금송아지로 여길 수 있도록 국회로 보내 활동하게 했으면 한다” 며 “황금소 김인호!” 라고 응원하게 했다.
또한 김용국 전 동대문구의회 전 의장은 “전 김인호 예비후보에게 가장 인상 깊게 기억되는 것은 제8대 최연소 부의장을 거친 후 9대 최연소 의장 및 제17대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뚝심과 불굴의 정치인으로서의 김인호와 의리를 중요시 여기고, 도리를 다하고, 순리대로 풀자는 삼리 철학으로 나섰던 김인호란 이름 석 자에 신비감을 갖게 되고, 경탄을 하게 되고, 인품을 엿볼 수 있고, 믿음이 가게 되고 이 사람이라면 일을 맡겨도 된다고 안심해도 된다고 볼 정도로 김인호 그 이름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본다” 고 지역사회에 회자된 김인호 라는 이름을 다시 한 번 깊이 인식하게 했다. 그러면서 “김은 황금의 오행의 하나이며, 인은 어짐이고, 호는 빛남이다. 얼마나 멋진 이름입니까? 정말 작명이 훌륭합니다. 그런 이름으로 그는 정치가로서의 대한민국 정치사를 일구어냈고, 우리 국민들은 그를 높이 받들어 우러러보고 있다. 그런 그가 꿈꾸는 것은 희망하고 있는 것이 바로 ‘국회의원’ 을 하는 일” 이라고 “그를 국회로 보냅시다!” 라고 흥분하게 만들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제8~9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하며 동대문구 발전에 신통하다 라는 소리가 나올 만큼 많은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받았다. 8대 시의원에서는 재경경제위원장, 9대 시의회에서는 역대 최연소 부의장을 지냈고, 2010년 7월부터 지난해(2023년) 6월까지 10대 한반기 시의회 의장을 맡았다. 그리고 전국 광역의회를 대표하는 대한민국시도회의장협의회장을 맡아 지방의회 위상 강화와 지방분권을 위해서도 힘써 오는 등의 그의 놀라운 업적과 위상은 타의 추종을 불어한다. 아직 그가 기록한 최연소 부의장과 의장 타이틀은 깨지 못하고 있다.
그런 역사적인 인물에 대해 동대문구 주민들도 지역 발전을 위한 김인호 전 의장의 능력을 인정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시의원 재임시절 동대문구에 특히 부족했던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확보에 주력하는 등의 문화 및 체육시설 확충과 함께 복지환경 개선에도 힘쓰는 등 지역 주민이 원하고 힘들어하는 일은 발 벗고 나서해결했다. 또한 노후한 전통시장 시설을 개선하는 등 지역 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다른 지방의원들의 귀감이 됐었다. 그는 또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동대문구 ‘초,증.고 교육환경 개선’ 은 물론 ‘청량리역 철도허브 조성’ 등 동대문구 교통체계 확충에 누구보다 큰 힘을 실었다. 이를 두고 김인호 만의 할 수 있는 진정한 정치인이라고 추겨 세운다.
동대문구는 2012년 이후 감을 선거구 모두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했다. 민주당의 아성이라고 할 만큼 동대문구는 민주당의 텃밭이었다. 구청장도 민주당 소속 유덕열 전 구청장이 지난해 6월까지 3선을 했을 정도로 민주당의 당세가 강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지난 대선 때부터 분위기가 국민의힘으로 넘어가 국회의원 2명(안규백.정경태)이 민주당 소속이라는 존재감마저 희미해졌다. 지난해 2.9 대선에서 장안 1~2동을 제외한 이재명 민주당 대료를 앞섰다. 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소속 이필형 구청장이 최동민 미주당 후보를 여유 있게 꺾었으며, 서울시의원도 4명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는 등 당세는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뀌는 이변이 일어났다. 여기에 더해 유덕열 전 구청장이 수뢰와 직권남용 등 협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되면서 민주당을 바라보는 지역 주민들의 눈초리가 더욱 매서워진 상황이이서 민주당이 다시 예전의 영화를 누릴지 주민들의 마음을 돌려 놀지에 대해 확실한 진단은 나오지 못한다. 이에 따라 4.10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인적 쇄신이 필요하고 좀 더 참신한 인물을 기용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김 에비후보는 “12년간의 서울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 의장을 묵묵히 동대문구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며 그동안의 발자취는 오로지 지역을 위해 모든 힘과 혼을 쏟았다고 강조하면서 “이제는 한발 더 나아가 살기 좋고 자랑스러운 동대문구를 이끌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고 말하면서 “4.10 총선은 앞으로 동대문구가 어떤 도시가 될지를 가르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다. 그 기점은 바로 어떤 일꾼을 뽑느냐에 따라 달려져있다” 면서 “동대문구를 알고, 행정을 알고, 정책을 아는 김인호를 지지해 주는 것이야말로 우리 동대문구의 미래가 달려진다” 고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김인호 예비후보는 ‘늘 우리 곁에 민생 전문가’ 라는 거창한 타이틀을 내걸고, 그를 지지하는 그와 함께 지내는 지역 주민들을 모시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이번 4월 10일 국회의원 선거에 당당히 도전하겠다고 선언, 출사표를 던지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仁사모 팬, 월출인회 회원, 지역주민과 향우.동문.가족’ 등 그를 지지하는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저를 서울시의회 의장으로 기억하는 분들은 이젠 여의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기억되게 한 김인호로 만들어내겠다” 면서 “‘복지전문가가 아니라 민생전문가’ 라고 불러주고 더 뛰게, 더 펼치게, 더 다가오고, 더 느끼게 해주십시오” 라고 “복지를 넘어 ‘교통문제, 교육문제, 경제문제, 인구문제, 돌봄문제’ 를 아우르는 민생전문가로서 국민에 필요한 정책을 실제 실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 고 민생전문가 김인호임을 알렸다.
김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진행하면서 주민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이제는 서울시의회 의원이 어닌 국회의원으로서의 책무를 띠어 국민과 저 김인호가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소통하겠다” 고 이같이 밝히면서 “활력 있는 민생경제를 중점 사항으로 두고 매일 주민들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겠다” 고 했다. 그는 “‘민생전문가인호창구’ 란 이름으로 매밀 시시때때로 곳곳에서 일반 국민의 민생고를 해결하는 ‘민생을 안정시키다(Stabilize the livelihoods of the public)’ 주제로 일반 국민들의 ‘생활 또는 생계문제’ 를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 고 했다.
김 예비호보는 “그동안 후진성을 보여준 생각들을 완전히 청산하고, 새 민생 철학과 정책을 정착시켜 새로운 국민의 나라로 나아가지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며 “‘민생부터 민생까지’ 라는 슬로건 아래 ‘민생정치, 책임정치, 희망정치’ 이라는 3대 기조로 임하겠다” 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4.10 총선은 정당이 책 임 있는 태도와 미래에 대한 비전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능력이 있는지 국민이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 이라며 “그동안 우리 국민은 국회의원들이 민생보다는 정당과 자기 정치입지에 더 치중했고, 민생에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짙은 등 민생과 거리가 먼 일들을 해보여 우리 국민들이 싫증을 많이 느끼고 있다” 고 판단하면서 “국회가 정쟁의 장이 아닌 국가의 미래와 국민을 위한 건전한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회가 국민의 뜻을 잘 이해하고 들어주는 민생을 돌보는 국회로서의 본분에 충실히 해 보이는 진정한 정치를 구현해내겠다” 고 강조했다.
이 같은 형식의 변화는 그가 동대문구청장에 도전장을 내밀고자 ‘이노베이션(혁신)’ 이라는 책을 내면서 일관되게 밝혀온 ‘현장중심, 민생중심’ 의 정책 기조가 국회의원 출마보고에도 반영된 것이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의 업무 추진을 나열하는 ‘백화점식’ 업무 추진보다 ‘민생’ 과 밀접한 주제를 놓고 관계되는 부처와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어내겠다” 고 했다.
이에 따라 민생전문가 김인호와 함께하는 토론회는 ‘민생과 개혁’ 이라는 큰 틀 속에서 ‘주택, 일자리, 중소기업, 국민안전, 돌봄, 교통, 의료개혁, 미디어 정책, 저출산 대책, 에너지 정책' 등의 우리 국민들이 가장 해결해줬으면 하는, 이런 것들이 항상 아쉬움으로 남아 불편하거나 아직 선진국에 못 미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굵직하고 다양한 주제를 논의한다.
각 토론회는 해당 주제와 관련된 다수 부처가 참여해 협업한다. 민생 일자리 외교 토론회의 경우 여기에 관련된 모든 담당자들과 함께 준비하는 식이다.
민생을 살찌우는 경제정책 토론회에선 경제전문가들 대거 참여해 선진국 대열에 나란히 하는 경제클러스터를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함께 논의한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이번 민생토론회 시리즈를 통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천명한 비와 같이 “검토만 하는 김인호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 를 듣고 국민이 원한다면 ‘어떤 문제도 즉각 해결하는 국회를 지향’ 하고자 한다” 며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각 민생토론회를 꾸려갈 것” 이라고 전했다.
“김인호, 민생척척전문가 뚜벅뚜벅 걷겠습니다” 라고 외치면서 ‘길 위에 서면 설수록-길 위에 선 김인호, 국민과 당원 유권자들을 만나면 만날수록-국민의 편 김인호, 지역과 거리와 마을 골목을 다닐수록-골목을 누비는 김인호, 동지와 선후배님들과 함께할 때마다-늘 같이 한 김인호’ 로서의 "김인호의 민생행보, 민심의 길임을 확신합니다. 민생은 우리의 생존입니다” 라고 주먹을 불끈 쥐어보였다.
김 예비후보는 “민생 문제는 생존과 존엄과 안전의 마지막 보루” 라며 “특히 민생 문제 해결책에는 충분한 예산이 책정되어야한다” 고 강조하면서 “이런 문제를 두고 말도 말고 탈도 많고 심지어 투쟁하디시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사는 사회이다. 특히 생명의 골드타일 때는 임시봉합이 생명을 살리는 것이면 정치는 임시방편으로 처방해야하고, 그러나 즉시 임시봉합 했던 곳을 다시 뜯어서 다시는 생명이 위협당하지 않도록 정치는 삶의 영역이 되어야하고, 생명의 안전장치를 가장 우선하는 것” 이라고 “민생예산 확보가 긴급하고, 시급한 국민의 명령이자 삶의 신음이며 마지막 숨소리” 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린 민생전문가 김인호가 필요한 이유” 라고 강조하면서 “저 김인호는 장안평 사거리, ‘늘 우리 곁에 민생전문가 김인호’ 켐프를 열었다” 고 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4.10 총선을 앞두고 ‘민생전문가인호창구(일명 민가호窓)’ 란 이름으로 국민과 ‘민생’ 대화를 이어간다. 과거와 달리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형식으로 주민들과 더 가까이서 진행돼 김인호 예비후보는 현장 목소리를 가장 많이 듣겠다고 나섰다.
민생토론회 개최 목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장벽이 된 칸막이를 치우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고 있다.
김인호 예비후보는 진정한 민생전문가로서의 꾸준히 현장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는 방침이다. 김인호 예비후보 주제로 열리는 ‘국민과 함께’ 라는 민생토론회는 주제별로 국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민생토론회에 대해 김인호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캠프의 담당자가 예비후보에게 방안을 제시하고 보고하는 형식에서 국민께 더 체감할 수 있는 형태의 ‘민생’ 이슈를 주제로 현장에서 국민하고 소통하고 여러 관계자들과 협업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자는 뜻에서 마련된 ‘민생전문가인호창구’ 라고 밝혔다.
그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보듬고 민생경제를 반드시 되살려 놓겠다” 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민생경제회복’ 16대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코로나19 등으로 큰 타격에서 이직 가시지 않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책을 중심으로 경제 불확실성 대비 민생경제가 활기를 찾도록 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 행사장에서 개소식이 열리는 즉시 ‘민생경제회복 TF’ 를 성치하겠다고 공언했다. TF를 통해 코로나 피해 보상과 회복, 세계적 경제 불확실성 여파로 끼치는 어려움으로 인한 고통과 민생경제 활성화, 공정한 민생환경 조성 등의 민생경제회복 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실현할 방안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신용대사면 추진-소자희망 길 ▲고정비 상황 감면제 도입 및 폐업 재도개선 지원-굴레해방 창구 ▲지역화폐 확대 및 생활화폐 플랫폼 구축-안심화폐 등을 제안하며 국회로 들어가면 반드시 이 문제부터 해결하도록 법안을 입안하도록 개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시장상권진흥원 전문성.접근성 향상-시장선진화 ▲민생 공동체 강화 및 민생전담매니저 확대-똑똑 도우미 ▲을(乙)의 권리 보장 영세소상공인.글로벌 장인기업 육성-을리성 쌓기 등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신용대사면 추진을 위해 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 대폭 확대’ 를 공약했다. 재무조정 신속 실시와 함께 팬데믹 기간 중 신용 등급이 하락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신용대사면을 위한 국민신용보증제단 금융기관 등 협의체를 구성, 정부와의 협의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민생 공동체 강화 및 민생전담매니저 확대 지원을 위해 각종 정책사업 등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바텀 업’ 방식의 공모 전환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역 영세소상공인을 글로벌 장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소상공인 협동조합 설립 지원-소협지 ▲공동사업 지원-공사지 ▲자동화 및 스마트화를 위한 시설투자와 정책자금 지원 확대-시정지의 3지(志) 등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 조성 의지도 드러냈다.
이밖에도 을(乙)의 권리 보장을 위해 단체결성 지원, 지역 검찰단을 활용한 ▲불공정 거래행위 엄단-정(正) ▲지방정부의 감시 및 협력 강화-치(治) ▲중소기업체나 하청업체에게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하는 체계-책(責) 마련도 제시했다. 정치(政治)와 정책(政策)으로 을을 보호하고 보장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개소식에서 한 시장상인이 “정부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실제 현장과 잘 안 맞는 문제나 예산 규모가 너무 크거나 작은 문제가 있기도 했다” 며 “이제는 시장에서 사업을 설계하도록 맡겨주고 성과가 있다면 확대하는 쪽으로 가면 좋겠다” 는 바람을 밝히자, 김 예비후보는 "국회로 입성하는 즉시 지역에 전통시장과 소통하고 지원을 할 수 있는 별도 조직을 반드시 유지하거나 또는 확대시키겠다" 며 "정기적으로 만나서 대화하겠다“ 고 하면서 ”실제 얘기를 듣고 실질적으로 문제를 국회차원에서 해결하는 일을 하고 싶다" 고 답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정지원 문제에 대해서도 자기 잘못으로 상환하지 못하는 채무를 감면해준다면 도덕적 해이 문제가 나온다면서도 이번 코로나 19에 의해 생긴 채무 문제는 사업주나 자영업자 분들의 귀책사유가 아니라며 관심 갖고 해결하는 늘 우리 곁에 민생전문가 참된 정치가로서의 민생고충해결사 김인호가 되겠다고 했다.
민생살리기 공약은 1)코로나19 고통 분담 부문에서 ▲손실보상 소상공인.지영업자 코로나19 부채해결 방안-소지방 ▲상가임대료 분담-상분방에 정책의지를 밝혔고, 2)골목상권.상가임차인 보호 부문에서는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 규제-대점방 ▲상가임차인 보호-상보방을 정책사항으로 밝혔다. 또 금융소비자 보호.가계부채 부문에서는 ▲가계부채 총량 관리 축제재-가관방 ▲채무조정제도 개선 금융소비자 보호-소보방 방안이 정책의 하나로 삼았다. 3)통신비 완화 부문에서는 ▲보편요금제 도입 통신품질개선-통품방 방안이 중요사항으로 다뤘다. 4)소비자 권익보호 부문에서는 ▲집단소송제도 도입-소도방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확대-손배방 ▲증거개시제도 도입-증제방 등 10방을 제시하며, ‘3지(志) 10방(方), 정(政).치(治).책(策)’ 에 대해 주요 총선 예비후보로 공약을 비교 평가하게 했다.
지방(뜻을 품고 방안을 냄)이라는 민생살리기 공약을 제시하며, 그는 국회로 향하고자한다.
지(志)는 뜻을 바로 새움이다. 방(方)은 옳은 방안을 내는 일이다. 뜻을 바로 세워(志正立), 올바른 방안을 제시한(正案提) 인호정치를 구현해 보이겠다고 했다.
어쩜 지방은 ‘홍곡지지(鴻鵠之志)’ , 즉 크고 높게 품은 뜻이 있어 ‘사방향응(四方響應)’ , 즉 김인호 정치사에 응하여 사방에서 모두 힘차게 일어나지 않을까한다. 그가 국민들한테 약속한 것들은 한마디로 ‘인지호방(仁志好方. 어진 뜻과 좋은 방안)’ 이라고 볼 수 있다.
개소식과 함께 진행된 ‘상생 민생’ 을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불확실성’ 해소가 핵심이었다. 민생 관련 정책은 국민의 어려움이 없게 해주는 ‘생활개선’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민생토론회에서 “국민과 이야기 나누고 국민께서 말씀하는 부분을 가급적 수행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하겠다” 고 했다. 특히 모든 담당자가 합심해 정책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개소식에서 밝힌 것처럼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김인호!’ 라는 정치사상과 정책기조를 실현하고자 한다” 며 이같이 전했다.
4.10 총선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 예비후보’ 로서의 도전장을 내민 김인호 전 의장은 그의 이름 ‘인호’ 라는 것에 강력한 신호탄을 쏘아대고 있다. 인호는 글자 그대로 ‘어진 정치(仁治)를 펼쳐 국민이 좋아지게(好民)) 하겠다’ 는 의미심장한 뜻이 담긴 ‘인호(仁好)’ 다. 그는 김해김씨 사군파(감무공파) 후손으로서의 ‘호’ 자 돌림자를 쓴 ‘빛나는 모양의 호경 호(鎬)’ 의 호 이지만, 그는 그 의미를 더해 ‘좋다. 옳다. 마땅하다. 아름답다. 자상하다’ 의 뜻이 담긴 ‘좋을 호(好)’ 로 바꾸어 ‘어진 인(仁)자와 좋을 호(鎬)’ 로 하여 인호정치(仁好政治)를 구현해내고자 한다.
김인호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仁사모 회원은 대략 2만 명 정도다. 월출인회 정회원과 비회원원은 1500여명으로 알려졌다. 본 기자의 조사에 따르면 팬클럽과 모임과 지역 주민은 물론 그를 알고 지내는 분들을 포함하면 약 5만 명 이상이 그를 사랑하고 성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인호 예비후보의 정치 열정, 그는 자신의 지역구인 동대문구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을 내리 3선을 했다. 동대문구 역사에 남을 인물로 기록됐다. 그런 그는 이제는 ‘동대문구(Dongdaemungu)' 와 '대한민국(Korea)’ 이라는 두 타이틀을 두고서 김인호 예비후보 머릿속을 지배하는 슈퍼 키워드를 선명하게 대비시켜 구분할 것으로 보인다. 빼앗긴 동대문구의 힘, 권리 회복과 보장이라는 관점에서 동대문구를 썼지만,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동대문구 책임과 사명을 강조하는 관점에서 대한민국을 쓰는 발언을 관통하는 핵심 콘셉트로 사용되어 동대문구를 뛰어 넘은 ‘대한민국’ 이 출발점이 돼 전 국민을 향한 메시지, 선거전략, 정책 공약을 형성할 것 같다.
김인호 예비후보의 영문이니셜은 ‘KIH(Kim In Ho)’ 이다. K는 으뜸을 뜻하는 ‘King’ 이며, I는 결단력을 뜻하는 'Initiative' 이며, H는 고위를 뜻하는 ‘High’ 이다. 으뜸을 지향하리만큼 결단력을 갖고 놓은 위치에 서 랭킹 1위로서의 참된 정치가로 인정받은 훌륭한 통치자(統治者)가 되겠다는 의미와 의지가 담긴 ‘킹덤(Kingdom.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제국)’ 의 KIH이다.
22대 총선의 키워드는 ‘세대교체론과 인문교체론’ 이 주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당내 운동권 주류 세계관의 문제점은 ‘86세대’ 라고 지적한다. 그들이 다시 총선에 나가겠다면 새로운 목표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들도 재주가 뛰어난 사람으로서의 인재영입으로 당선이 유력한 인물로 발탁되어 국회의원 밧지를 달았지만, 지금은 그들도 구세대로 낙인찍히고 있다. 물갈이를 해야 만이 대한민국 정치가 살고 나라가 새로워지고 미래가 밝아진다는 논리를 주장하며 다선이니 운동권이니 86세대이니 기소자이니 하며 그들을 향한 변화에 부흥하길 바라고 있다. 민주당은 그들에게 감점을 주지는 않겠다고 하면서도 변화는 있어야한다는 시대적인 기류에 따르기를 은근히 바라고 있는 듯하다.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 기회를 주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를 맡기는 초점을 올드보이(선진선배)보다 뉴보이(신진후배)로서 구에서 신으로의 시대전환, 대한민국 발전과 평화와 안정과 질서, 국민의 안위와 생활과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정치사를 좀 더 패기 있고 열정적인 참신한 인물로 새롭게 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민주당 입장에서는 이번 총선에 실력과 경험을 갖춘 ‘후보군’ 이 많아야한다고 새로운 후보군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
김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