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문학회 동인들이 참여한 팔도문향을 받았습니다.
남편이 부산에서 싣고 왔습니다.
어느새 5집입니다~~
표지가 참 아늑하고 정겹습니다.
책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잘 어우러지게 잘 박은 바람의 언덕 풍차가 제게 손짖하는 거 같습니다.^^멸치와 더불은 작가님의 싱그러운 땀냄새가 느껴집니다.♬~~
어서 오시소~~~ㅎㅎㅎ
어! 담장이 생겼네요 바닥도 일부 포장이 된 것 같고 ㅎㅎㅎ 사진과 글 보니 잘 살고계셔서 안심입니다 ㅎㅎㅎ
네~담장은 원래부터 있었고 바닥 포장은 작년에 했습니다.ㅎㅎ
첫댓글 잘 어우러지게 잘 박은 바람의 언덕 풍차가 제게 손짖하는 거 같습니다.^^
멸치와 더불은 작가님의 싱그러운 땀냄새가 느껴집니다.♬~~
어서 오시소~~~ㅎㅎㅎ
어! 담장이 생겼네요
바닥도 일부 포장이 된 것 같고 ㅎㅎㅎ
사진과 글 보니 잘 살고계셔서 안심입니다 ㅎㅎㅎ
네~담장은 원래부터 있었고 바닥 포장은 작년에 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