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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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 회사에 오늘 첫 출근해서 하루종일 SIEMENS 래더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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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ID 도면 보고 회로도 그리는 법을 조금 배웠는데요, PLC는 그나마 자신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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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ID 도면 보는법은 설명을 들었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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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보면서 견적도 적고, 회로도도 만들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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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 보는법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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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MCB, MC, EOCR 인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5가지 정도로 나눠서 회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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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하던데요, 여기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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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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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가 맞겠져 ㅎㅎ P&ID란 Piping & Instrument Drawing이며 보통 전체 현장의 계통도를 표현합니다. 물론 Legend로 이해하셔야 겠지만 제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입장에선 다음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과연 해당 Signal (data)를 중앙에서 제어 할 것이냐? 현장 제어할 것이냐? / 해당 값을 중앙에서 monitoring 할것이냐 말것이냐 / 이걸 알려면 우선은 현장 설비의 flow를 알아야 겠죠.. 소각로면 소각 하는 것 등등... 보통 P&ID에 보면 사각박스를 친 신호들은 중앙에서 제어하는 신호들입니다. 그럼 이 신호들을 가지고 중앙과 현장의 선택, run or stop state, fault state, 기타 인버터나 Group 제어
기타 특별한 경우의 Signal등을 카운트 합니다. 그래서 이걸 IO List에 반영하는겁니다. 이렇게 카운트 된 Signal등은 실제 배선해야 할 Line이고 그외 MMI sw등등 중앙의 자동 controll을 위한 가상 메모리까지.... 이런건 한개 라인 정도만 구축해 보면 단순 노가다 입니다 ~_~ 그리고 질문하신 MCB, MC, EOCR은 제어 콘트롤을 통해 제어되는 배전반이나 실제 동력을 인입하는 MCC 반등에 구성되는 전기 부품들입니다. PLC의 프로그램등을 통해 적절한 조건때 동력에 전원이 투입되게 하는것이고 이때 동력 투입 계통의 동작 역활을 하는 전기 부품들입니다.
첫댓글 MCB는 차단기를 일컫는 말이고, MC는 마크네틱을 말하는것이고, EOCR은 과부하계전기와 같은 역활을하는 것입니다.
P&ID가 맞겠져 ㅎㅎ P&ID란 Piping & Instrument Drawing이며 보통 전체 현장의 계통도를 표현합니다. 물론 Legend로 이해하셔야 겠지만 제어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입장에선 다음 방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과연 해당 Signal (data)를 중앙에서 제어 할 것이냐? 현장 제어할 것이냐? / 해당 값을 중앙에서 monitoring 할것이냐 말것이냐 / 이걸 알려면 우선은 현장 설비의 flow를 알아야 겠죠.. 소각로면 소각 하는 것 등등... 보통 P&ID에 보면 사각박스를 친 신호들은 중앙에서 제어하는 신호들입니다. 그럼 이 신호들을 가지고 중앙과 현장의 선택, run or stop state, fault state, 기타 인버터나 Group 제어
기타 특별한 경우의 Signal등을 카운트 합니다. 그래서 이걸 IO List에 반영하는겁니다. 이렇게 카운트 된 Signal등은 실제 배선해야 할 Line이고 그외 MMI sw등등 중앙의 자동 controll을 위한 가상 메모리까지.... 이런건 한개 라인 정도만 구축해 보면 단순 노가다 입니다 ~_~ 그리고 질문하신 MCB, MC, EOCR은 제어 콘트롤을 통해 제어되는 배전반이나 실제 동력을 인입하는 MCC 반등에 구성되는 전기 부품들입니다. PLC의 프로그램등을 통해 적절한 조건때 동력에 전원이 투입되게 하는것이고 이때 동력 투입 계통의 동작 역활을 하는 전기 부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