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계하는 신부는 ‘인계인수서’(그룹웨어 자료실) 2부를 작성하여 8월 26일(화) 오전 10시 교구청(쌍촌동)에서 총대리주교, 관리국장 입회하에 인수하는 후임 신부와 인계인수하시기 바랍니다.
※ 첫 주임 발령을 받은 신부와 교구청 직무를 맡게 된 신부는 8월 26일(화) 오전 9시40분에 평생교육원 소성당(3층)에서 신앙고백과 충성서약이 있습니다.
※ 이동에 따른 경비는 전임지에서 지출하시기 바랍니다.
교구 사목기획 추진위원회(2008.7.15)의 합의에 따라 교구청의 조직을 5국(사무국, 사목국, 관리국, 청소년사목국, 성소국)에서 1처(사무처) 3국(사목국, 관리국, 사회사목국)으로 통합, 개편합니다. 이는 교구설정 70주년 준비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안이며, 교구 공동체의 사목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실천노력 중의 하나입니다.
1) 기존의 ‘사무국’ 기능은 <사무처>로 승격하고, 전산업무와 홍보업무의 기능을 강화합니다.
- 사무처장: 김계홍 신부
- 전산, 홍보 전담: 고재경 신부
2) 기존의 ‘청소년사목국’과 ‘성소국’ 기능은 <사목국>으로 통합하여, 기존의 사목국 기능과 함께 6개의 전담 기능으로 개편합니다.
① 사목국장, 가정사목 전담: 김종주 신부
② 성서사도직 전담: 윤영남 신부
③ 성소 전담: 김영수 신부
④ 공소사목 전담: 이준한 신부
⑤ 초, 중등사목 전담: 기영호 신부
⑥ 청년사목 전담: 민경철 신부
3) 기존의 ‘사회사목부’ 기능과 법인(사회복지회)은 그대로 유지하며, 교구청과의 유기적 관계를 위해 교구청 조직 안에 <사회사목국>을 신설, 사회사목국장이 그 기능과 법인을 대표합니다. 이에 따라 사회사목 주교대리제는 폐지합니다.
① 사회사목국장: 이재술 신부
② 병원사목 담당: 박상선 신부
③ 농민사목, 이주민사목 담당: 김재학 신부
④ 교정사목 담당: 김재중 신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