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암
소재지 : 경상북도 영천시 청통면 치일리 540 은해사에서 2,3km
기기암은 애장왕 때 국사로 봉안 된 정수스님이 816년(현덕왕 8) 창건하였고 1546년
(명종 1)에는 괘선스님이 중건 하여 안흥사(安興寺)라 하였으며 60여명의 승려가
살았다고 합니다.그뒤 1823년에 중수하여 오늘에 이루고 있습니다.
당우로는 요사와 법당을 겸한 건물 1동이 있습니다. 선방은 정면 5칸,측면 2칸의 규모에
팔작건물로 근래 조성되였습니다.
기기암은 심기사바 심기극락(身寄娑婆 心寄極樂)이라하여 '몸은 비록 사바세계에 있으니
마음은 극락세계에 있다'는 말이나올 정도로 편안한 수행처이다. 현재 선방에는 비구스님
들이 참선정진중이다.
오르막길이 좁고 험하여 일방 통행 하기위한 경고등
참선도랑 기기암 안내석
법당 정면
대세지 보살님이 봉안된 법당
옆방 법당
법당 과 법당 사이 통로
기기암 전경
법당 과 요사체 연결 다리가 특이하다
법당뒤 산영각 전경
법당뒤 산영각
산영각에서 본 선방
소계곡 소나무
소계곡으로 흐르는 작은골짝
법당 전경
절에서 가꾼 채소밭
선방 전경에서
선방 전경 일반인 출입금지
해우소 앞 피마자
해우소옆 단풍이 물들고
계곡의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