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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분은 서울서 식사를 제자와 이른아침 오복식당서 아침해결을...
오늘도 고치령을 지나면서 안산의 기도를 합니다..
어제는 체면불구에1천원씩 오늘은 체면치례?5천원씩 제자와 함게 안산을 빌며..
본카페 운영자님 을수님께 부탁을 양쪽에 구멍을 오늘 왠종일 바람이 들어감에 땀이 나지 않았슴더..
바닥 계곡물에서 제자와 양치질을 입안이 시원하고 개운합니다...주위에 차량들이 엄청 많았는데..
큰골짜기 계곡에는 물줄기가...
제자때문에 구광터 똑바로 갑니다 이곳이 천마 구광터 하지만 시기상조 같슴더..
지키미님 스마트폰 잃어 버렸는데 두분 빽도 하여 찾아오고 있슴더..초입이라 다행입니다.
18년전 구광터 그리고 2007년도 울산의 천봉님이 내구광터에서 삼을 채취했던 절벽..
그곳 찾는데 시간을 많이 허비 했슴더 요즘에야?GPS해도 되지만 그때는?.
먹버섯이 말라진게 있는지역입니ㅏ..
오늘 잔대 달랑 두뿌리만 했답니다ㅠㅠ
드디어 절벽 구광터 찾았구요 약100정장에 산인가?노루오즘 입니다..
지키미님 석이버섯을 믾이 땁니다 절벽의것은 엄도 못내고 딸수 있는것만..
정말로 때이른?밤버섯이?처음엔 느타리인줄 알았는데...
제자 역시 몸이 가버워서 절벽 근처로 침점사 엄청 큰것 봤다네요...
근처 포기하고 산더덕 군락지로 이동을 합니다 그리고 곰치도 눈에 보이기 시작합니다..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오늘은 쌈장을 갖고 왔슴더..
을수님과 제자는 근처 산더덕 군락지에 산더덕등을 본다고 했고 저는 이동을 하는데?..
비염과 축농중에 효능있는 함박나무 꽃봉우리들...
초보이신 지키미님과 내자님 저를 다라오시다가 함박나무 꽃봉우리를 땁니다.,
약초는 문외한분들이지만 백두대간을 종주하셧던 분들이라?약초산행의 넝쿨속도 잘 따라 옵니다..
노릿대(누릿대)입맛이 없으시 ㄴ어르신들께 최고의 반찬거리 입니다..
동자잎입니다 아직 동자꽃은 나오지 않았슴더 산삼과 공생하는 동자꽃입니다..
형제봉으로 가는 길목의 정상입니다 원래의 계획에 늦게 오신분들 때문에 포기를 했답니다..
전화 써비스 불능지역이라 충전 밧데리 금방 나갑니다..
단풍취가 아닌 큰 앵초꽃입니다 야생화이면서 독초랍니다.처음 골짜기로 내려가는데
오늘 마을 입구마다 차량들이 많았는데 아마도 이곳 곰취를 하려 오신듯?하지만 뿌리채
뽑아 간자리가 많아서 다른 곅고으로 이동을 합니니다 이동을 하는데 왠 상황버섯들이?
자작편황버섯 두께가 약20cm하지만 보여도 높아서 딸엄두가 제자가 있었음?..
지키미님과 내자님 불려서 따게 합니다..
미치광이 풀입니다..
오늘 산정상으로 올라갈적엔 자작나무 한그루도 안보이고 이곳 산야서는 자작나무가 없었는데?..
낙엽속에 감추어진 차가버섯도 있슴더 겨울철에 상황버섯 산행공지를 올릴까?생각을 했는데...
쓰려진 산뽕나무도 있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겨울철 산행공지 올린다는 생각으로 들떳는데..
바위취도 보입니다..
그러던중 각구삼이 보이는데 데궁이가 범상치 않아서 뇌두만 보려고 어리면 묻어 두려고 했는데?.
너무 흥분해서 채취하는 장면을 찍지 못했슴더 물론 스마트폰으로는 찍었는데..
뇌두갈이 12번 잠자다가 제게 걸린것 같습니다 각구삼이지만 올들어 최고의 산삼을 채취.
미정리도 이만하게 잘정리된 산삼입니다 몇년전 오행삼 60년생 이후 처음일 입니다.천종 산삼
올겨울 산행공지 하려는데 지키미님 내자분 덕다리버섯 다서리 물어봅니다 에궁..
해발 약1천고지에서 하산길 내려 왔는데 골이 엄청 깊습니다 차량까지 약40분 이상인데..
약간 금간 금복주병입니다..
장원으로 늦은 시각에 남원 추어탕으로 저녁 해결을..
잡에는 이시각에 도착 하지만 산행기는 거의 자정무렵에 산행기를 올리는중 입니다 지키미님과
내자님은 각종 상황버섯들을 그리고 을수님과 제자는 각 산더덕을 저는 잔대 두뿌리만 했구요..
하지만 천종산삼(자연산삼)채취 했으니 이보다 더 좋은일이 어디 있을까요?내일도 제자 두명가
산행을 고로 이틀간은 댓글에 답글이 어려울것 같습닏 죄송합니다 시간도 부족하고 잠도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