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5/14 광주성당 ‘사도들의 모후’ Pr. 1500차 주회
광주본당 ‘사도들의 모후’ Pr. 1500차 주회
28년간 겸손과 순명ㆍ봉사와 기도로 주님 영광 위한 도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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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깊은 겸손과 순명을 본받아 기도와 봉사 그리고 복음화를 통해 28년 동안 저희를 당신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써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남대리구 광주본당(주임 김길민 크리스토포로 신부) ‘천주의 성모’ 꾸리아 직속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방경원 토마스)이 5월 14일 제1500차 주회를 맞아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방경원(51) 단장은 “그동안 레지오의 신심 체계와 기도 정신을 바탕으로 노고를 피하지 않고 봉사와 활동 안에서 주님의 모습이 반영되도록 힘써왔다”며 “본당 사제의 사목방침과 지도에 따라 선교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단원(행동단원 9명, 협조단원 6명)들은 성모님의 표양을 본받아 여기 애인의 집, 남한산성 순교 성지, 천진암성지, 어농성지, 살레시오 수녀원 등의 봉사를 통해 결속력을 다져왔다.
1985년 4월 24일 창립된 ‘사도들의 모후’ Pr.은 28년 동안 본당 총회장을 여럿 배출했으며, 매년 연말 친목회 및 가족동반 송년 모임 등으로 단원과 단원 사이의 친교를 도모하고 하느님 안에서 일치를 도모해왔다. 또한 최근에 단원 중 홀몸으로 사시는 분의 칠순 잔치를 해드린 바 있다.
성기화 명예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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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간 겸손과 순명ㆍ봉사와 기도로 주님 영광 위한 도구 역할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입력 2013-05-14 | http://casw.kr/VkgKg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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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 깊은 겸손과 순명을 본받아 기도와 봉사 그리고 복음화를 통해 28년 동안 저희를 당신의 영광을 위한 도구로 써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남대리구 광주본당(주임 김길민 크리스토포로 신부)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 방경원 토마스)이 5월 14일 제1500차 주회를 맞아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방경원(51) 단장은 “그동안 레지오의 신심 체계와 기도 정신을 바탕으로 노고를 피하지 않고 봉사와 활동 안에서 주님의 모습이 반영되도록 힘써왔다”며 “본당 사제의 사목방침과 지도에 따라 선교에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단원(행동단원 9명, 협조단원 6명)들은 성모님의 표양을 본받아 여기 애인의 집, 남한산성 순교 성지, 천진암성지, 어농성지, 살레시오 수녀원 등의 봉사를 통해 결속력을 다져왔다.
1985년 4월 24일 창립된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28년 동안 본당 총회장을 여럿 배출했으며, 매년 연말 친목회 및 가족동반 송년 모임 등으로 단원과 단원 사이의 친교를 도모하고 하느님 안에서 일치를 도모해왔다. 또한 최근에 단원 중 홀몸으로 사시는 분의 칠순 잔치를 해드린 바 있다.
성기화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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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수원교구 인터넷신문 |
등록일 : 2013-05-26 오후 12:20: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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