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세드] 친환경소파 헷세드의 아름다운 컬러, 코럴(Coral)

[헷세드]

PANTONE 2019년 올해의 컬러

: 리빙 코럴 (Living Coral)

# 헷세드 하우스 컬러와 함께하는 PANTONE 컬러

팬톤이 선정한 곧 다가올 2019년 올해의 컬러는 리빙 코럴 (Living Coral) 입니다.

푸른 바다의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올해의 컬러 '리빙 코럴'은 해양 생태계에서 생명력을 불어넣는 산호초처럼 사람들에게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에너지를 주는 색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산호초가 사라지고 있는 만큼 리빙 코럴에는 자연을 지키자는 의미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2019년 올해의 컬러 '리빙 코럴' ㅣ 출처 : PANTONE.COM

팬톤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컬러'는 전 세계의 디자이너, 미술가, 제조업자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색채 언어의 시초가 되며 사회적이고 경제적인 상황을 반영하는 컬러인 만큼 전 세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권위 있는 색채입니다.

다가오는 2019년의 많은 인테리어에 적용될 '리빙코럴'은 헷세드 하우스 컬러의 '코럴(Coral)'과 많이 닮아있는데요, 색채가 리빙 스타일(Living style)에 주는 영향과 헷세드가 바라보는 가정의 정서를 함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HASSED House Color

코럴 (Coral)

앞에 리빙(Living)이 붙어있는 만큼 아주 생동감 있는 컬러인 리빙 코럴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사회 환경 속에서 편안함과 포근함을 제공하고 따뜻함으로 우리를 포옹하는 컬러입니다.

게다가 황금빛이 약간 감도는 밝은 주황의 컬러로 불안감과 피로함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함과 편안함까지 느껴지게 합니다.

2019년도 트렌드 컬러인 리빙코럴컬러와 인테리어와의 조화 ㅣ 출처 : goole.com

'코럴'컬러는 실제로 사회적 상호작용 창구 역할을 하는 소셜 네크워크에서 많이 쓰였습니다.

이처럼 사회적인 해석으로는 원만한 대인관계를 지향하는 사교적인 낙천주의를 의미하기 때문에 팬톤(PANTONE)은 '코럴'이 사람들 사이의 교감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헷세드 친환경 소파 │ 크레인 4인카우치_코럴

헷세드는 '코럴'을 하우스 컬러로 지정하면서 낙천적이고 편안한 색감이 우리 가족에게 주는 정서와 영향까지 바라보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생기가 돋는 코럴 컬러로 가족의 공간을 따스하게 감싸줌은 물론 다소 소극적이거나 표현력이 서툰 우리 아이들의 정서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테라피(Therapy)'의 역할까지 하고 있습니다.

헷세드 친환경 침대 │ 아모르 _ 코럴&베이지

.HASSED Living style

'코럴'로 연출하는 헷세드 리빙스타일

# 1.푸른 자연과 함께 연출하기

푸른자연과 산뜻한 조화를 만들어내는 '리빙 코럴') ㅣ 베키 4인코너형 _ 코럴 ㅣ 출처 : PANTONE Instagram

푸른 바닷속의 산호초에서 영감을 받은 '리빙 코럴'은 그 자체로 자연의 컬러와 자연스럽게 조화가 됩니다. 푸른 하늘과 녹색의 잎으로 적당한 대비를 이루며 생기와 활기를 불어주고 있죠.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연출하는 방법은 바로 '식물'과 함께 배치하는 것입니다. 활기차고 밝은 에너지에 편안함을 주는 푸른 자연과 코럴 컬러로 개성이 넘치면서 따뜻함을 주는 가정을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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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색대비로 효과 주기

보색 대비의 컬러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인 가정 │ (좌) 프란시스 3인일자형_코럴 ㅣ 출처: google.com

'보색 대비'가 주는 인테리어 효과는 서로의 컬러를 더욱 뚜렷하게 두드러져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주황(코럴)의 보색은 푸른 계열(파란색, 남색)의 컬러로 인테리어에 함께 쓰이게 되면, 코럴과 푸른색 각자의 컬러가 더욱 생동감 있고 화려하게 느껴지면서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게 됩니다.

드라마틱 하고 임팩트 있는 우리 집을 꾸미고 싶다면 보색을 활용하여 시선을 끄는 리빙 스타일을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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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기

헷세드 친환경 소파 │플로리아 4인 코너형_그레이 / 스윙체어_코럴

생동감 있고 밝은 느낌의 '코럴'컬러는 인테리어 소품과 소가구 등에 활용되어 우리 집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늑하고 따스한 정서를 지향하는 한국 주거문화에 알맞은 컬러로 어느 소품이나 가구에 들어가도 생동감 있고 따스한 공간을 연출해 준답니다.

무채색이 만연해 밋밋하고 단조로운 공간이 조금 질렸다면 '코럴' 포인트로 활력이 넘치는 공간을 꾸며보시는 건 어떠세요?

인테리어 소품에 '코럴' 포인트를 준 가정 │ 헷세드 Z의자_ 그레이 & 코럴 & 사우스비치

2000년부터 매해 발표된 '올해의 색(color of the year)'은 세계적으로 인테리어, 산업,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주도적인 컬러로 쓰일 만큼 권위 있고 영향력이 있는 컬러입니다.

19년간 발표된 팬톤의 '올해의 컬러'중에는 헷세드가 지향하는 하우스 컬러와 닮은 색이 많은데요, 그만큼 팬톤의 컬러처럼 헷세드 하우스 컬러도 이미 우리의 생활에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는 무난하고 질리지 않는 컬러를 고르게 되는 습관에서 벗어나 우리 안에 내재된 감성적인 컬러로 가족의 정서는 물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가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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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세드]

헷세드의 소재인 Original ECSAINE(엑센느)는 가죽도 천도 인조피혁도 아닌 소재로서,
가죽소파의 유해화학물질 / 끈적거림 / 비닐스러운 칙칙함
패브릭소파의 먼지날림 / 관리의 어려움 / 올풀림 / 짧은수명 등
기존 소재의 불편했던 모든 단점을 장점으로 즐길 수 있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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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 상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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