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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홀연히 나타나셔서 카페에 글을 많이 올려주시고 많은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않는 다물님에대해..
다물이란 말이 좀 생소하고 우리 청우님은 다물의 뜻이 무엇이냐고 질문 까지하셨던데......
제가 먼저 조금 설명을 올려봅니다. 요즘도 제가 좀 자주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그곳에서 회식을 할땐 한분이 우렁차게 (다물)구호를 먼저 외치면 여러사람이 (흥방) 을 뒤따라 외칩니다. 그래서 다물에 대해 조금..
다물은 한자론 多勿... 이말이 한자어가 아니고 순수한 우리말 다물린다.되물리다 의 의미.
고구려가 처음 개국할때부터 국시가 다물 .다물정신. 건국이념이지요. 우리의 광대한 옛 역사와 영토를 되찾자!! 바로 앞의 2천여년 고조선(단군조선) 그 이전의 1600년가량의 환웅천왕의 배달국(신시)의 영토를 되찾아 강하고 태평스런 나라를 만들자란 뜻......다물 흥방..
그리하여 고구려 개국초기부터 대륙을 휘몰아 달려 강력한 대제국을 건설하였고 그영토는 중앙아시아 위구르지역부터 감숙성 북경지역 요동반도 만주 사할린섬까지 백제역시 다물정신을 이어받았고 그영토는 중국대륙 동해안지역전부 한반도 서쪽지역 일본열도를 아우르는 대 해양제국을 건성하였읍니다. 우리가 배운 이병도 (요즘 이사람을 역사의 적이라부릅니다.을사오적처럼)역사책은 왜넘들이 만든 엉터리역사지이지요ㅣ
동시대 유럽지역 로마제국을 제압한 훈제국(본시 한제국이었음)의 영웅 아틸라. 그는 유럽대륙 전부룰 호령하고 영국과 그옆 아일랜드섬까지. 그리고 스페인지역 아프리카 북부지역까지도..통제하였지요. 최근 아틸라의 문서가 로마도서관에서 발건되었다고하는데 그내용은 (동쪽의 형제여.안녕하신가) 그런내용 안부펀지 같은것. 동쪽의 형제는 고구려 광개토호태왕의 아들 장수왕... 훈족도 단군을 조상으로 모시는 우리와 같은 옛혈통이지요. 참고로 러시아의 슬라브족은 옛 훈족의 후예. 그러니까 그시대 영국앞 아일랜두섬에서 부터 먼동쪽 사할린섬까지가 우리민족 이 지배를 한셈이지요 훈제국아틸라 대고구려 장수왕..
이제 21세기는 전세계 인류를 구하고 이끄는 우리민족의 시대가 도래한다고하니 다시 한번더 다물흥방을 이루어 보자고 다물 흥방 구호를 힘차게 외치고들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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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다물에 대하여 궁금하여 찾아보아,
고구려와 관계가 있다는 것-정도로 알았는데,
이렇게 자세한 이야기로 그 뜻을 알고나니까,,
우리 민족에 대한 긍지가 더욱 새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민족에 대한 긍지?
역시 미션님 멋져!!~~~
앞으로 온세계 인류의 행복이 코리아로 부터 나온다고 했읍니다.
코리아로 인해 세계질서가 새로이 재편되고
세계 평화가 이루어진다고했읍니다...
..^&^*///
솔구름 사범님은 역사 선생님이 시기도 합니다. 저도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이 다물이란말....우린 가슴시린말입니다.
그렇게 광대하고 위대했던 우리가 한반도에로만 좁혀졌고
그조차도 남북이 갈렸으니..
이제 곧 통일이되고(내후년 2018년에 통일이된다는말 떠독고잇읍니다 ^&^*)
그리고 먼저 간도지방을 위시한 만주지역이 우리의 다물대상지역이 지요
.머잖아 무슨 일이 벌어지고 만주는 저절로 우리땅이 된다는군요 ^ ^*
다물 흥방입니다 ♬**~
사범님의 명쾌한 해석으로 "다물" 정신을 다시 일께우며,
거대하게 다가오는 민족의 혼이 이 닉을 쓰는 것 조차 숨차게 합니다.
너무 버거운 닉이지만, 모든분들이 잘 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글 내용이 기막힐 정도입니다
다물이란 닉을 가질만한
충분힌 능력과 자격을 가진분입니다
홧팅입니다 ^8^*)///
조선시대때에는 평안도와 함경도지방의 사람들을 중앙정부에서 많이 홀대를 했다지요..
정감록에 나타나는 많은 이야기들의 원인이라고도 하는데...
정리하기가 어렵네요....
우리역역사가 이씨조선시대부터............
아이구..
생각할수록 기가막힙니다.
저는 역사인물중 가장 마워하고 보잘것 없는 인물로 이성계를...
정말 그는 태어나지말았어야할인물이지요.
이조때 초기..우리역사를 스스로 알아서철저하게 대 조작을 했읍니다
세종대왕까지도
명나라비위를맞춘다고
그걸 왜넘들이그들 왕실의 지원까지받으며 또 정책적으로 대거 조작하고..
그 조작한걸 해방후 이병도는 우리에게 그대로 가르치고..
지난번에도
솔구름님의 강의 중에
잠깐 언급하신 부분이었지만,
다시한번, 읽어보니,
역사의 다양성에, 놀랍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역사서들이
명나라때 중국사람들이 수거해가고 조작하고
이조초기엔스스로 알아서 왕들이 역사책 수거하고 조작하고 구랬읍니다
세종대왕까지도 세조
예종등 등 왕들은 어명으로 역사책 갖다바쳐라.거역하면 어명 거역으로 사형에처한다그러며
대대적으로 수거하였습니다
러시아나 일본 어디엔 우리의 옛역사서가 많이 있을거라는 말들이 있는데
앞으로 숙제이지요.첮아서 역사바로 찾아야하는것..
다물의 의미 잘 배웠습니다
솔구름사범님은 역사에도 해박하시군요. 감사합니다
역사에해박?
아이구~~
항상 좋게봐주시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