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 SNPE를 온몸과 맘으로 받아들이니~~ S라인과 다이어트는 덤이고~~ 회원들에게 희망을주는 은퇴없는 평생 직업까지 얻었어요^^ ☆☆☆

[김지선]

☆☆☆ SNPE를 온몸과 맘으로 받아들이니~~ S라인과 다이어트는 덤이고 회원들에게 희망을주는 은퇴없는 평생 직업까지 얻었어요^^ ☆☆☆

---미술학원강사에서 SNPE강사로---

★SNPE 강사 김지선★

어렸을때부터 SNPE를 알기전까지 저는 복스럽다는 말을 평생 듣고 살았습니다.

딸넷에 막내였던 저는 초등학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전 4학년 때까지는 가족들의 사랑속에서 무럭무럭 옆으로만 커갔습니다!

살이찌고  어린나이에 살땜에 가슴이 크다고 놀림 받으니 저절로 움츠리게 되고 자심감도 없이 공부만 하고 살았죠~~ ㅠㅠ

여중,여고,여대에 입학해서 154에 67킬로ㅠㅠ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덜먹고 줄넘기를 하루에 1000번 이상씩 하고!

그래서 55킬로 까지 뺐습니다!!

날씬해 본적이 없어서 이게 최선이다 생각했죵~~ㅎㅎ

전공이 산업다자인 학과라 쭈그리고 작업하고 날새기가 매일이고 하다보니 허리가 점점 많이 아팠어요~~ㅠㅠ

하지만 대학졸업후 결혼을 해서 집뜰이 기간에 아기를 갖고 생명의 소중함에 또,신기함에 영양섭취를 골고루 남부럽지 않게 잘했습니당^^

가뜩이나 나눠주고 싶은 몸무게인데 20킬로가 더쪄서 아이를 갖을때도 낳고난 다음에도 허리와 목이 많이 아파서 침을맞고 물리치료까지 하고 한번에 5만원이상 하는 카이로 프랙틱과  용하다는 장님께서 하시는 시술에 수시로 가서 사혈하고 교정 받았습니다ㅠㅠ 

순간 나아지는건 있었지만 나아질만 하면 허리가 뒤로 빠지고 움직일수도 없는 통증이 수시로 찾아왔습니다~~ ㅠㅠ

등산과 요가에 심취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잊을만 하면 또아프고, 반복적인 허리통증과 내자신 조차도 얼른 옷입어버리는 몸에 대한 자신 없음이~~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ㅠㅠ

다이어트에 관심히 많아서 식이요법과 운동을 열심히 하였지만, 근본적인 근골격계는 무지했던 것이었죠~~ㅠㅠ

(SNPE를 알기전까지 40년동안 유지했던 나의체형!!)

그러던차에 하나뿐인 딸도 어느덧 중3이되고 해오던 미술강사직도 비젼이 안보일때쯤, 요가를 20년 이상하신 고모가 만날때마다 SNPE 이야기를 해주시며 너무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우리는 120세대인데 앞으로 나의 직업으로 도전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동국대 SNPE 3P 최고위 과정  에등록했습니다~~!!

내인생에 마지막도전!!이라고 생각하고 교수님께서 둘째날 자기소개후 반장을 뽑겠다고 하셔서 제가 버언쩍!! 손을 들었습니다^^;

제나름으론 반장이라도 안하겠다고하면 스스로 또 나태해져 맛만볼꺼 같다는 생각에서,앞으로 3개월간은 나좀 밀어 주라고 남편과 딸과 친정엄마께 선포한후!! 최중기 교수님이 절대존재다 생각하고  걍 시키는 대로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20번 구르기도 멀미가나고 1번 자세는 온뭄이 부르르 떨렸으며,2번은 누워지긴 했으나 다리가 들렸고,3번은 들렸는지 안들렸는지!! 운동을 꼭해야 강사가 되는지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목이 타들어가는 매일매일의 수련 과정과 음식조절과 2시간 이상 꼭! 걸으라는 교수님의 가르침에 열심히 수련을 했습니다^^

꼬리뼈가 까지면 메디폼을 붙이고 매디폼이 터져서 짙무르면 수면양말을 대고,하루에 300번을 굴렀습니다~~!!

허걱!! 그런데 교수님께서 천번을 굴러봐야 진정한 맛을안다시고ㅠㅠ

죽기살기다~~!!하고 반장이니 공지를 했습니다!!

토욜은 11시반에 만나서 걷기로 남산을 3시간 걷고 가르쳐주신 고리뼈와 NP실습 1시반부터~~!!

일욜은 12반에 모여 천번 구르고 꼬리뼈와 NP실습!!

 (최중기 교수님의 말씀대로 남산걷기와 천번구르기~~ 도전!!동기들과 함께하니~~ 즐겁고 신나게~~!!)

그런데 참 희안했습니다!! 혼자로는 500번도 힘들었던 것이 함께해주신 다른 선생님들이 계시니 중간에 구호도 나오고 악으로 깡으로!!

1시간 10분 1000번을 굴렀습니다!!

감격의 눈물이 나왔지만~~ 꾸욱참고~~ 매주 함께한 선생님들과 힘들어도 버텼습니다!! 굳어진 근육들이 점점 풀리고~~ 내자신을 이겨내며 매일매일 수련한후!!

하루하루 달라지는 나의몸의 변화들!!

매일의 수련과 나이들어 빠지면 볼품없어지니까 태평농법의 생식을 먹으니 3개월만에 7킬로가 빠지는 놀라운 현상!!

종합검진 받았더니 키도3센치 컸더군요^^ 자세가 바르니 척추가 펴지고 일자였던 허리에 선이 ㅎㅎ  살이빠지고 근력이 생기니 안되었던 자세들도 거뜬하게^^

살은 빠졌지만 허리에 라인이 생기고, 힙업과 동시에 엉덩이에 탄력이!!

내몸이 교정되는것 뿐만 아니라~ 근력도 생긴다는점!!

이젠 당당한 SNPE강사로써 제가 배운 20년간의 최중기 교수님의 바른자세 척추교정 운동법과~~ (내가 해주면 손까락 관절 나갈꺼 같은ㅠㅠ) NP보다더 강력한 도구사용을 즐겁게 회원들에게 열심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나무손 강추~~ 웨이브베개 짱!!)

저의 집에 도구를 갖다 노으니~~ 허리아프셔서 구르지 못하시는 친정엄마께서~~ 웨이브베개만으로~~ 등과 허리가 15일만에 정말 좋아지셔서~~ 주변분들이~~ 하루에 2개이상씩 사가십니당~~ ㅎㅎ)

이제 시작으로써 저를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몸과 맘의 건강과, 여자로써 나이가 들어도 아름다울 수 있는 바디라인을 알려주려 합니다!!

이렇게 나의 인생도 바뀔수 있구나~~ !!

알려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최고의 강사에 도저어언!!ㅎㅎ

여자가 정말 40이 넘는 나이에, 가장 평생 멀리 바라볼수있는 최고의 직업은 SNPE가 절대 지존아닐까요?

나이들어도 내직업을 갖고, 당당하게 존경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까요♥

"경험이 최고의 스승이다" 항상 하시는 교수님의 말씀!!

요통과 체형변화와 다이어트와 평생 직장까지 동시에 4마리 이상의 토끼를 잡았으니~~ 강사가 된 제가 간증이 줄줄 안나올 수가 있을까요?

책을 달달달 외우고, 영어와 한문까지! 누가 질문할지도 모르는 증후근들까지 줄줄 외웠으니~~ 자신감은배가 되겠죠? ㅎㅎ

제가 자신감이 넘치고, 질문에 술술 대답하고~~ 수업이즐거우니 회원들도 1시간 반의 수업이 짧다고 하십니다!

또한 교수님께서 다른 운동들과 차별화 되어야 한다고~~??

SNPE가 다른 운동들과 차별화 되고 강사들이 대우를 받으려면??

항상 최중기 교수님께서 말씀하셔서 밝은 낮에 수업할때는 책과 탭을 쓰고 어두워도 되는 공간에는 소형의 빔을쏴서 보여주고, 운동후 누워서 도자기와 웨이브 베개를 할때도 천장에다가 빔을 쏴서 수업을 했습니당~~ㅎㅎ

바르는 아로마 오일을 사서 원형 도자기로 풀어줄때 스피커로 음악을 틀어주고,귀뒤에 " 힐링타임입니다~~"라고하며 발라드렸더니~~ 회원님들께서 이런 교정운동은 처음이라시며 감탄하십니다~~ ㅎㅎ

하루하루가 다르게 어디가 좋아졌어요!! 라고 하시는 회원님들 이야기에 세상 살캇납니다!! ㅎㅎ

재등록은 당연 하겠죠?

이런 상막하고 힘든시기에, SNPE는 어디에도 없는 한줄기의 빛과도 같은 운동입니다!!

평생 소원이 남을위해 도움이 되는 인간이고 싶고~~ 그런 직업을 가지고 싶었는데, 너무 큰 선물을 받은거 같아서 창안자이신 최중기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강사가 돈이아니라 진심으로 다가간다면 당연히 돈은 따라오겠죵?

행복합니다~~♥

유지~~ 를 위해서~~ 수련은 계속!! 해야겠죠?? ㅎㅎ♥

SNPE 선택-집중-반복!!

함께가면 멀리간다!!

[김경미]

김지선반장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반장님의 열정덕에 동국대 3P과정 3기 선생님들이 하나되어 열심히 공부하고 최첨단의 수업방식도 공유하고 수련도 열심이들이신듯 합니다.
선배들도 한수 배우고 있고 자극받아 게을리했던 수련과 공부도 열심히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SNPE의 강점은 나누는데 있다고 봅니다.
좋은 점을 공유하고 체험을 나누고 ...
앞으로도 쭈욱~함께 해요.
화이팅!

[SNPE -edu]

내가 변해야 남이변화된다고 늘 강조하는데..
지선샘이 변화되었으니...남을 변화시키는 SNPE강사 생활을 앞으로 잘 할것이라 생각됩니다.

[황복경]

지선쌤이 모범으로 이끌어준 덕분에 저희 3기쌤들이 단합되어 즐거웁게 배우며 신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지선쎔의 솔선수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강사가 충분히 될수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출발선상에 있는 저를 포함한 예비강사님들 자신에게 화이팅박수 함께 처볼까요~♡

[조인례]

반장님의 열정에 저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말보다 행동로 먼저 보여 주시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경정]

네 넘 공감이 팍팍가는 체험사례네요
함께 하면 멀리 갈수 있다는 교수님 말씀이 떠오르네요 앞으로 지선쎔 앞길에 함께 하는 동무가 되었으면 좋겠슴다.

[김경자(자경)]

김지선!! 화이팅~~
내가변해야 남도 변화시킬수있다
그대의 열정에 박수를보냅니다♡

[adrey(김은영지도강사)]

고된노력과 땀의 결실은 분명 빛이 발하게 됩니다~반장님의 진취적인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책임감있는 Snpe의 최고 강사로 거듭나시길~~싸랑합니다~^^

[김은미]

진정~~ 감격 그 자체 예요~
쌤의 그 에너지 전해받고 싶어요 ~~
저도 더욱 열심히 수련 해 보자고 다짐해봅니다 ♡♡♡

[윤지유♬♪수석강사]

더 이뻐지셔서 정말 축하드립니다.~! 매주 볼때마다 얼굴에도 빛이나는 우리 반장쌤~~^^* 반장님의 열정에 모두가 힘을내서 한학기 잘 마무리했네요 감사드립니다 ~!!^^

[맑은공기(김순희)]

이젠 날씬이가된 지선쌤! 바뀐몸보다는 늘밝게웃으며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쌤이더아름답습니다 본인이 격은 행복의 에너지를 더 많은분들과 함께 맛보시길 ,,김지선쌤 빠이팅!

[한승은]

열정하면 우리 반장님!! 그 노력... 그리고 성실함.. 많이 보고 배우며 이번 학기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반장님께서 길을 잘 닦아주셔서 저희 모두 편히 왔어요! 앞으로 멋진 SNPE 강사로서 더욱 많은 활약을 기대하며! 화이팅 보냅니다!!! 축하드려요~

[정선미 필굿 써니]

지선쌤 온 몸에 모든 노력이 다 베어서 SNPE 향기가 흘러나와요.!!!!정말 푹담구고 솔선수범하신 반장님 박수!!!!쵝오!!!!♥

[kyh김윤희]

우리 지선쌤 짱이에요~ 우리3기를 열정적으로 이끌어준 쌤의 노고에 감사드려요 ~쌤은 정말 훌륭한 지도강사님이 되실거에요~ 싸랑해요~~^6^

[경지혜]

"함께가면 멀리간다"의 표본을 보여주신 지선샘~♥ 3기 샘들의 열정과 의지를 더욱 활활 지펴주시는 데 멋진 나침반 역할을 해주셔서 3기샘들이 모두 훌륭히 활동하시는 것 같아요~아마 3p 역사상 길이 남는 반장님 중 한분이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아름다운 미소로 SNPE 전도사가 되어주세요~지선샘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