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로 외출할수 있도록 현관입구에 방부목으로 경사로를 만들었습니다.
화장실 턱을 좁혀서 봉사도우미가 오지않는날도 혼자 화장실을 갈수 있도록 경사로를 만들었습니다.
손치아씨
박승일씨
손치아씨댁 봉사를 위해 희망이에게서 공구들을 내리고있는 맥가이버님 동방물패님 하우스맨님 올망이님
희망이 뱃속- 대빵 지킴이님
올망이와 인낙씨
파란눈이 매력적인 안젤라님..피스박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죠?
화장실 방부목 설치하시느라 냄새나는 하수구에서 작업하시는 지킴이님
포토 제닉상...^^땀으로 목욕을 해도 행복합니다..
물이 들어가면 냄새 난다며 백시멘트를 채우고 계시는 청개구리언니..
수도파이프 연결하는것을 강의??중이신 맥가이버님
악동같죠? 너무 귀엽사옵니다..^^삐툴게 쓴 모자하며..앉은 자세까지..^^
봉사가 끝날 무렵 동네아주머니와 체리 그리고 안젤라님과의 영어 회화시간..ㅋㅋ
동네아주머니가 물패님께 하리수 닮았다고해서 많이 웃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서초동 봉사에 전농동 봉사까지 마무리 해주신 럽하우스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제는 외출을 할수 있어 다행이네요. 그동안 답답하게 생활을 하셨을텐데... 빨리 처리해 드리지 못해 죄송 하기만 합니다 ^^
사진이있었군요 하스님 감사합니다...이젠문밖출입을 하실수있어 보는저도 즐겁네요..참아름다운분이시던데.....
더운데 모두들 수고 많으셨네요. 함께하지 못하고 글만 읽고 있으니 송구한 마음입니다.
무지 더운날 바람없는 목욕탄에서 땀 무지 흘렸습니다. ㅎㅎㅎㅎ 수고들 많았어요.
고생들을 무지하게 많이 하셧을 터인데 전 앉아서 사진을 보며 괜히 미소만 짓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