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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주제4~ 최고의 인생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자이다!!..입니다..
성도는 최고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성도를 말합니다.
최고의 인생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자이다.. 최고의 인생은 성도들이다.. 할렐루야!!
어떤 사람들은 인생은 안개와 같다..
새로 태어난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는 것을 말할때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다.. 라고 인생을 말합니다~
인생은 나그네 길과 같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실 때 성도는 최고의 인생이다.. 는 것입니다.
우리 시시하게 살지 맙시다.. 우리는 최고의 인생입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세상 어떤 사람도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압니다. 멋진 인생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주 만물 속에 계십니다.
성도는 최고의 인생을 삽니다. 최고라는 말은 그보다 더 이상 없는 것을 말합니다.
시시하게 두마음 품으면서 남의 뒤통수를 치며 살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살아갑시다..
지금 모두들 어렵고 힘들다고 합니다. 나라 역시 돈을 너무 많이 풀어가지고 빚이 많아 나라가 너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다 갚아야 될 빚들입니다. 집을 사기도 어려워지고 돈으로 뭘 한다는 것이 어려울 것입니다. 집값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세상 하는 일에 끝이 안보입니다.
1천200만 명의 크리스챤들이 선한 사마리아인의 삶을 산다면 대한민국은 누가 봐도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크리스챤들이 아주 시시하게 째째하게 삽니다. 땅에만 소망을 두고 여기 것만 취하려고 합니다. 어리석은 삶입니다. 주님은 어리석은 자를 깨닫게 합니다.
땅만 바라보고 살다가 오늘밤 내가 너의 영혼을 거두면 어떻게 되겠느냐.. 다 소용없습니다.
아무리 여기에다가 궁궐을 지어도 여기보다 더 중요하고 좋은 곳이 있습니다.
크리스챤은 여기에서 살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온 곳인 본향입니다. 우린 다시 그곳으로 가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것을 취하여 그 나라를 위해서 확장시키고 사는 것이 크리스챤입니다. 여기만 보고 사는 사람을 최고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1. 지금의 시대에서 최고의 인생을 사는 우리들이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야 될 것이
특히 젊은이들이 중요하게 여겨야 될 것을 권면합니다~
1) 시간을 아껴야 됩니다.
(엡5:16절)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때가 악한데 왜 세월을 아끼라는 겁니까? 악이 끝장날 날이 오기 때문에 거기에 물 들면 안
됩니다. 제가 젊었을 때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을..이러다 보니까 참 시간이라는 것이 귀하구나.. 아깝구나.. 헛되이 보내서는 안 되겠구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을 허비하고 주어진 사명을 허비하면 하나님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금의 때가 너무 촉박합니다. 영혼구원이 시급합니다. 주님을 만난다는 것이 주를 위해 산다는 것이 시급합니다. 헛되게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시간입니다.
젊은이들에게 부탁합니다. 시간을 아끼십시오.. 배워야 됩니다. 노력해야 됩니다. 과거에 1로 노력했으면 지금은 5로 노력해야 됩니다. 몇 배로 해야 됩니다.
지금은 경쟁시대입니다. 서울대학을 나와도 취직을 못합니다. 일류대학을 나와도 취직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중요한 것이 대학이 아니라 그 사람의 됨됨이와 노력이 아니겠습니까? 대화를 해봐도 그 사람의 됨됨이와 노력하는 마음이 있으면 취직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대 나왔다고 폼 잡고 있으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시간을 아끼면서 노력하고 배워야 됩니다. 요즘같이 배우기 좋은 환경이 어디 있습니까?
나라에서 배움의 카드가 나와서 다 무료입니다.
자격증도 몇 개를 취득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은 자격증이 없으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이 자격증을 요구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자격들을 취득해야 됩니다.
더 노력해야 됩니다. 예전에는 최선을 다했으면 지금은 혼신을 다해야 됩니다.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해서 배워야 됩니다.
요즈음에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이전에 없었던 것 이라는 말입니다.
이전에 없었던 일, 이전에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일을 하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을 아껴서 예전에는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는 혼신을 다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봅시다..
2) 빠지기 쉬운 죄는 옛날로 끝내야 됩니다.
(벧전4:2절)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벧전4:3절)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여러분.. 특히 젊은이들 잘 보세요..
이제 지나간 오늘 이전의 삶을 어떻게 살았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살았습니까?
정욕을 위해 살았습니까? 이제 정욕을 위해 사는 것은 옛날로 족하게 여기십시오.
빠지기 쉬운 죄에 빠지면 큰일 납니다. 빠져 들어가면 안 됩니다.
어떤 사람은 일에 빠져 들어갑니다. 일을 손에서 못 놓습니다. 예배도 못 드리고 기도도 못하고 성경도 못 읽습니다.
사람이 빠져 들어가지 말 것에 빠져 들어가면 끝납니다.
성경은 우리를 최고의 인생으로말합니다~ 우리는 누가 우리를 위해 죽어셨는지 아는 사람입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영원히 살집을 준비했는가 를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았는가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천국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지옥이 있는 것을 아는 사람입니다.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것도 아는 사람입니다.
죄 짓고 나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도 아는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져 들어가기 쉬운 죄에 함정에 자꾸 빠지면 힘듭니다. 자기도 모르게 빠져들었습니다. 음란, 우상숭배, 술, 오락에 빠졌습니다.
성경에 이제 지난날에 족하게 여기라.. 용서하고 용서받았으니까
이제 그것으로 끝내라..이제 빠져들기 쉬운 죄 를알고 에 빠져 들지 말라..고 합니다.
집착하지 마라, 가까이 가지 마라, 술 취하지 마라..저는 술 조금밖에 안마셨어요..성경은 큰 죄, 작은 죄 따지는 것 아닙니다. 다 죄입니다. 그냥 다 술입니다. 너도 먹지만 다른 사람에게 권하는 사람도 화를 당합니다.
빠져 들어가는 죄를 깨닫고 멀리 해야 됩니다. 피해야 됩니다.
이렇게 하려고 결심했으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도록 해야 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 교회라는 것은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성도입니다.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교회는 성도입니다.
2. 하나님이 최고의 인생, 교회에 주신 권세를 보겠습니다.
1) 예수님이 누구인가를 하나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마16:17절)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지난번에 말씀드릴 때 왜 우리에게 꿈과 환상과 예언으로 보이시고 말씀하시나..
천국의 비밀을 보이시기 위해서, 하나님의 계시를 풀어내기 위해서, 주의 이름을 부르기 위해서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당신은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이것을 알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합니다.
저는 귀한 성도라는 생각은 했지만 최고의 인생을사는 성도라는 생각은 못했습니다.
여러분은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너무 시시하게 살면 안 됩니다.
지난날에 죄지은 것으로 끝내야 됩니다. 다시 빠져들면 안됩니다.
히6장에 보면 구원받고 다시 큰 죄에 빠져들면 빠져나오기 힘이 듭니다.
죽으면 빠져나옵니다. 젊은이들 정신 차리고 말씀을 듣고 중요한 것은 마음에 담으세요..
2)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도록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마16:18절)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너는 베드로라.. 베드로라는 뜻이 반석입니다. 이 반석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그 반석위에 교회를 세우겠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즉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지옥도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가도록 미혹하고 함정에 빠지게 하고 죄짓게 하고 예수를 믿지 못하도록 훼방을 합니다.
로마서 보면 사람의 고집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십니까?
2장4절에 보면 네 고집이 너로 회개하지 않게 한다고 나옵니다.
네가 고집 때문에 회개를 하지 않아서 하나님의 심판 날에 네가 진노를 받게 된다..
가장 무서운 진노는 지옥입니다. 지옥 가는 것입니다.
음부의 권세가 아무리 그래도 교회 권세를 이기지 못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연결시키고 예수님께 연결시키고 예수님의 몸 된 성전입니다. 예수님의 몸에 붙어있는 지체들이 성도입니다.
예수님의 손에 있는 것은 빼앗을 자가 없습니다. 아무도 못 뺏습니다. 지옥의 권세가 아무리 우리를 지옥에 데려가고 싶어도 데려 갈수가 없습니다. 절대로 에수님의교회 권세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교회라는 자체가 최고의 인생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고 있습니까?
교회계신 여러분들은 서로서로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서로가 최고의 인생을 가치 있게 살도록 기도해주고 도와줘야 됩니다. 함부로 무시하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저주하면 안 됩니다.
3) 천국열쇠를 주셨습니다.
(마16:19절)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천국열쇠를 교회에게 주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었습니다.
구약에 보면 다윗의 열쇠를 가진 이라고 나옵니다.
계시록에 보면 예수님께서 내가 닫으면 열자가 없고 내가 열면 닫을 자가 없다..
이 예수님이 열쇠를 주셨습니다. 천국을 갈수 있는 열쇠, 뭔가 풀 수 있는 열쇠, 닫을 수 있는 열쇠, 엄청난 교회권세를 말합니다.
마28장에 보면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다 내게 줬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그 권세를 교회에게, 성도에게 주었습니다.
천국 열쇠를 주면서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3. 그러면 무엇을 매고 무엇을 푸는가.. 무엇을 말하는지 보겠습니다.
1) 기도를 말합니다.
(마18:18절)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18:19절)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풀고 매는 것을 기도를 이야기 합니다.
최고의 인생을 성도들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이 권세입니다.
기도는 매고 푸는 권세입니다. 매는 것은 풀어지지 않도록 묶어주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묶어주려면 예수그리스도가 계셔야 되고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 기도입니다. 이미 예수님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셨기 때문에 그 예수님의 이름은 하늘과 땅을 매는 권세입니다.
교회권세가 대단한 것이 여러분의 믿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서 자꾸 기도하는 것이 뭡니까?
하늘과 땅의 권세를 주신 예수님께 묶어주는 겁니다.
매는 것을 시는 풀어지지 않도록 잘 매줘야 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 하나님께 다시는 풀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타락하지 않도록 배신하지 않도록 해야 됩니다.
풀어주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예수님께 매이기 전에 묶여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2) 기도로 사단에 매인 자를 풀었습니다.
(눅13:16절)그러면 십 팔년 동안에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십 팔년 동안에 병들어 있는 여자를 예수님이 고쳐줍니다. 그랬더니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안식일에 고쳐줬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15절에 보면 너의 집에 묶어놓은 소나 나귀나 물을 먹이려고 안식일에 풀어주지 않느냐..
마귀는 교회에 못나오도록 묶어놨습니다. 여러분의 가족 중 부모님이나 자녀들 믿지 않는 가족들 큰 어려움과 우환에 묶여 있는 사람들 환난과 재난에 묶여 있는 사람들 마귀가 다 묶어놨습니다. 예수를 믿고 살지 못하도록 최고의 인생을 살지 못하도록 더럽고 치사하게 구질구질하게 살도록 인간답게 살지 못하도록 묶어놨습니다.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묶여 있습니다. 예수님의 권세를 활용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매여 주는 것이고 풀어주는 겁니다. 사단에게 매여 있는 것을 우리는 기도로 풀어주고 말씀으로 풀어주고 예수의 이름으로 풀어줘야 됩니다.
여자가 18년 동안에 병이 들어 있었으니 얼마나 고통스럽고 얼마나 자기 소유는 다 날라 가고 사는 것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아브라함의 딸을 매임에서 풀어주는 것이 합당치 않느냐...
묶여있었다는 겁니다. 풀어줬습니다. 교회가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이것이 권세입니다. 아무나 푸는 것이 아닙니다.
감옥에 있는 사람을 아무나 풀어 줄 수가 없습니다. 그일의 권세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대통령만이 석방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할 수 있습니다.
마귀에 묶인 자.. 지금 너무 안타깝게도 시급한 시대이고 구원을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자식들이 어디에 매여 있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풀어 줄 수가 없습니다.
풀었으면 더 큰 귀신이 들어와서 묶지 않도록 빨리 예수님과 연결을 해줘야 됩니다.
귀신을 쫓아냈는데 깨끗해지니까 더 강한 귀신이 들어왔습니다.
교회를 나오다가 안 나오는 사람은 더 악해졌습니다.
더 많은 귀신이 들어갔습니다. 예수의 방어가 풀어지면 수많은 귀신이 들어갑니다.
더 악하게 말을 하고 더 못되게 말을 합니다. 부모에게 더 모질게 말을 하고 더 교회를 비판합니다. 강한 자를 이기려면 더 강한 자가 와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더 강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풀어지고 묶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권세입니다. 엄청난 권세입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입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의 이름이 있으면 예수이름의 권세가 있기 때문에 풀어 줄 수도 있고 묶어 줄 수도 있습니다.
3) 옥에 갇힌 베드로를 교회가 기도함으로 풀어줍니다.
행12장에 보면 베드로가 복음을 전하다가 옥에 갇힙니다.
옥에 묶여 있습니다. 교회가 기도로 풀어줍니다.
(행12:1절)그 때에 헤롯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헤롯이 누구입니까? 얼마나 사악합니까?
2절에 보니까 요한의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입니다. 유대인들이 이를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까지 죽이려고 합니다.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서 베드로를 죽이고자 합니다.
(행12:5절)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빌더라
갇힌 것은 옥에 매인 겁니다. 여러분 누가 옥에 매여 있는지 베드로입니다. 하나님의 사도 베드로가 옥에 매였습니다. 교회가 베드로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6절부터 보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베드로를 감옥에서 빼냅니다..
이것이 풀어내는 방법입니다. 여러분 실망하지 말고 모여서 기도하시고 구역에 어려운 일이 있으면 구역식구들이 모여서 기도하고 교회에 어려운 일 있으면 성도들이 모여서 기도해야 됩니다. 묶여있으면 누가 풀어줍니까?
하나님께서 교회가이런사역을하도록 교회에게 권세를 주셨습니다. 열쇠를 주셨습니다. 더 모여서 기도를 해야 풀어집니다.
더 모여서 부르짖어야 됩니다. 더 간절히 혼신을 다해서 기도해야 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묶으러 가는 마귀의 유혹을 이기려고 예수님도 피 땀 흘려서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한두 번 기도해보고 안된다고 안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아닙니다.
4) 옥에 갇힌 사도바울이 찬송과 기도로 옥문을 열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전도하다가 귀신들린 여자를 쫓아내주고 옥에 갇혔습니다.
옥에 갇혔을 때 찬송과 기도했습니다. 지진이 나면서 옥문이 열렸습니다.
기도라는 것이 겉옷을 입는 것과 같이 중요합니다.
기도라는 옷은 추운겨울날, 환난 때, 하늘이 변하고 땅이 변하고 흔들리고 피 빚으로 세상이 물들어질 때 가장 나를 보호할 수 있는 권세의갑옷 입니다.
사람이 진짜 친구도 좋을 때는 다 친구입니다. 좋을 때 친구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내가 일어날 기력이 없을 때 나의 손을 잡아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입니다. 교회가 세상의 진짜 친구가 되도록, 여러분이 주위 사람들과 진짜 친구가 되도록 열쇠를 주셨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나에게 필요한 것이 기도입니다..
교회 권세가 엄청납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교회 성도가 최고의 인생입니다.
4. 마지막으로 왜 우리는 최고의 인생인가?
1) 지옥에 가지 않습니다.
불신자들이 갈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지옥입니다.
(계9:2절)저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계9:3절)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위에 나오매 저희가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지옥도 이런 힘이 있습니다.
(계9:4절)저희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 지옥 권세를 풀었습니다. 해칠 사람은 해치되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만 해치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 해치지 말라고 합니다.
(계9:5절)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얼마나 괴로운지 죽고 싶어도 못 죽습니다. 죽음도 피해갑니다.
지옥에서 올라오는 것들이 사람을 괴롭힙니다.
(계21:8절)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불과 유황은 지옥입니다.
(계20:14절)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여기에 던져집니다.
2)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계20:15절)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성경에 두 권의 책이 나옵니다. 하나는 기념 책, 하나는 생명책입니다.
생명책은 현실세계에서 아이가 태어나면 호적에 기록하는 것처럼 태어났다는 증거를 남깁니다.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예수 믿었다는 흔적, 천국에 올수 있다는 흔적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념 책은 이 땅에 살면서 기념적인 일을 기록한 책입니다.
예수님은 마리아를 기념하라고 합니다. 마리아가 행한 일을 복음과 함과 전하라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기념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성전을 건축한 사람들, 선교사들, 선교지에서 헌신하다 죽은 사람들,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한 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사람들,
충성한 사람들.. 기념 책에 올라갑니다.
그런데 최고의 인생을 사는 성도들이 하늘과 땅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영혼들을 하늘에 연결시켜줍니다. 지옥을 못 가도록요..
사단에 매인 것을 풀어주고 예수님께 매이게 해줍니다.
그들이 갈 곳은 지옥이 아니고 천국입니다. 앞으로 시간도 급하고 사람들이 점점 갈수록 특별히 젊은이들이 가까이 하면 안 될 것들을 가까이 하면서 빠지기 시작하면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을 정도로 깊숙이 빠지게 만들어버리는 사단의 전략 속에서 오락 등 뭐든지 만들어지고 오락 속에서 가상세계를 만들어 푹 들어가서 못나옵니다.
풀어주지 않으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풀어줘야 됩니다. 교회가 권세를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상에 계속 두는 것이 이런 권세를 풀어내게 합니다. 사단은 반대로 교회를 계속 없애려고 세상의 권세를 지옥의 권력을 등에 업고 법적인 것을 준비해가지고 교회를 공격합니다. 교회에 주신 열쇠를 가지고 기도해야 됩니다.
풀 수 있는 방법과 묶을 수 있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활동을 중지하라...
사단의 활동을 묶어버리는 것, 악의 활동을 묶는 것, 악한자의 이를 꺾으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팔을 꺾으라, 뼈를 꺾으라..
3) 계4장은 천국의 비밀을 보여주십니다~~
@최고의 인생이란 ?하나님과 연결 된 자 우리는 앞으로 갈수록 점점 세상적으로 살지 않고 주님과 연결되어 주님의 뜻을 좇아 살아간다면 천국의 비밀이 풀어지고 계시가 풀어집니다~
최고의인생을 사는자 교회에게~
@천국의 광경을 보여주는 광경입니다. 위를 바라보라는 겁니다,
너희는 땅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속하였으니 위를 바라보라고 합니다.
위엣 것을 찾으라.. 사도요한에게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시고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열면 닫을 자가 없다.. 예수님이 주신 천국의 열쇠입니다.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이리로 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네가 보리라..
2절부터 보면 천국의 보좌를 보게 됩니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세분을 보게 됩니다. 보좌 앞에서 기도하는 영들을 보게 됩니다.
@마지막에 장로들이 예배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 4장에 천상의 비밀이 풀어지게 되고 또 앞으로 될 일을 보이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중요한 것은 지난 세월이 아닙니다. 사람이 참 추접하게 보일 때가 과거 이야기를 할때입니다. 과거가 아닙니다. 과거에 무엇을 했든 과거에 얼마나 잘못 살았든 과거가 문제가 아니라 오늘 내가 어떻게 살면서 내일을 위하여 어디로 가는가...분명한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사는 예수를 믿는 사람은 최고의 인생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야기 하고 내일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내가 과거에 어떻게 살았든 가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오늘 사는 내 모습.. 혼신을 다하여 주님의 뜻을 좇아 산다면 얼마나 훌륭합니까?
얼마나 멋진 사람입니까? 얼마나 최고로 사는 사람입니까?
@@하나님께서 교회에게 앞으로 될 일을 보이십니다.
@@교회가 하나님께서 예비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도록
@@예비한 곳으로 갈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주님을 만나는 것을 준비할 수 있도록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과 연결을 시키는가..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천국에 갈수 있게 하는가..
@@교회에게 보이십니다.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최고의 인생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교회에게 보입니다.
@@최고의 인생은 하나님과 연결되어 사는 여러분입니다.
통성으로 기도하시겠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최고인생님정말녹취에감사드리며은혜받아습니다 ㅡㅎㅎㅎ최고최삼순!!
아멘ㅋ
최고의축복감사드립니다~
더열심히하겠습니다ㅎ
최고의설교자이신목사님!녹취해주신권사님을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과연결되어최고의인생을사는행복한자임을고백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