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8.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2월 21일 – 3월 13일 )

[김 루도비꼬]

240318. 교황님 강론 등. 바티칸 뉴스 ( 2월 21일 – 3월 13일 )

1. 바티칸 뉴스 ( 2월 21일 – 3월 13일 ) 한국어판

=== 1. ===========================

바티칸 뉴스 ( 2월 21일 – 3월 13일 ) 한국어판

- 240313. 교황. 언제나 베드로의 후계자와 함께

- 240312. 교회. 2023년 펀자브 폭력사태 이후 ‘공포의 그늘 아래서’ 살아가는 파키스탄 그리스도인

- 240312. 바티칸. 파롤린 추기경 “교황님에게 협상은 항복이 아니라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조건”

- 240311. 교회. 초우사오얀 추기경 “도교와 그리스도교는 손을 잡고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다”

- 240311. 바티칸. 갤러거 대주교, 요르단 국왕 만나고 가자지구 구호센터 방문한다

- 240310. 교황. “아이티의 평화와 화해 증진 위해 모두 협력합시다”

- 240310. 교황. “우리는 수시로 남을 판단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탓하지 않으십니다”

- 240308. 교황. 신자들에게 고해성사 거행 “하느님은 항상 용서하시고, 모든 것을 용서하십니다”

- 240308. 교황. “고해성사는 자기 분석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를 인식하는 것”

- 240307. 교황. “학대 피해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는 일이 절대 일어나면 안 됩니다”

- 240307. 교황. “전쟁으로 상처 입은 세상, 연민 필요... 여성에게서 찾읍시다”

- 240306. 교황. “전쟁의 공포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 240306. 교황. “교만은 형제애 감수성을 해치는 악덕입니다”

- 240306. 교황. 로마 레비비아 교도소서 성목요일 미사 집전

- 240305. 세계. 새로운 인도주의 통로 통해 이탈리아 도착한 아프리카 난민 97명

- 240304. 바티칸. 교황청, 치명적인 자율형 살상무기에 대한 윤리적 감독 촉구

- 240304. 바티칸. 교황청립 생명학술원, 프랑스 낙태 법안에 “인간 생명을 앗아갈 ‘권리’란 없다”

- 240304. 교회. 피자발라 추기경 “가자지구 공격을 당장 멈추십시오”

- 240304. 교황. 3월 8일 로마 성 비오 5세 성당서 고해성사 베푼다

- 240303. 교황. “이스라엘 성지에서 전쟁은 이제 그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이 아닙니다”

- 240303. 교황. “‘장사하는 집’이 아니라 ‘아버지의 집’으로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형제애를 전합시다”

- 240302. 교황. 제12대 주한 교황대사 겸 몽골 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임명

- 240302. 교황. 제1차 세계 어린이의 날 담화 “잔혹하게 어린 시절을 빼앗긴 모든 아이들을 잊지 맙시다”

- 240301. 바티칸. 사순특강 “바이러스 같은 세상의 영이 우리 ‘운영체제’를 변질시킵니다”

- 240228. 교황. “대인지뢰, 전쟁의 비극을 생각나게 하는 사악한 장치”

- 240228. 교황. “하느님께서는 당신만의 계산법이 있으십니다. 그분의 은총은 나누기 위해 주어진 것입니다”

- 240227. 교황. 3월 기도지향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용기로 교회를 불타오르게 하는 새 순교자들”

- 240226. 교황. 부르키나파소 유혈사태 규탄, 평화 촉구

- 240226. 교황. 경미한 감기 증상... 예방 차원에서 공개 일정 취소

- 240226. 바티칸. 우크라이나, 파롤린 추기경 “슬프게도 협상의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 240226. 교회. 부르키나파소 테러 공격으로 가톨릭 신자 15명 피살

- 240225. 교황. 우크라이나 위한 외교적 해법으로 인류애 발휘 호소

- 240225. 교황. “예수님의 빛을 찾는 ‘빛의 구도자’가 되십시오”

- 240224. 교회 우크라 전쟁 2년... 쿨보카스 대주교 “2년간 죽음을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언제나 희망을 품었습니다”

- 240224. 바티칸. 대체 언제까지?

- 240223. 바티칸. 사순특강 “언론의 ‘이빨’은 파괴할 수도 있지만 ‘정화’할 수도 있다”

- 240222. 바티칸. 2024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주제 공개 “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함께 걸어가십니다”

- 240221.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 발다키노 복원작업 착수

- 240221. 바티칸. 바티칸 체육협회와 스포츠의 포용력

==========================================

교황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pope.html

바티칸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html

교회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church.html

세계 부문 보도 보실 곳

https://www.vaticannews.va/ko/world.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