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쇠신부님의 말씀을 같은 전례시기에는 어떻게 묵상하고 강론하셨는지 비교하면 더욱 풍성한 내용을 알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올립니다.^♡^ ✝️ 기도의 해 / 위령 성월 작은형제회24년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타오르게 하소서!)http://www.ofmkorea.org/56363522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구원, 열림) http://www.ofmkorea.org/51340521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늙어서도) http://www.ofmkorea.org/44145920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구원받아 행복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http://www.ofmkorea.org/38839919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최후의 은혜)http://www.ofmkorea.org/28910818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극성이 필요해!)http://www.ofmkorea.org/16640216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회개, 주님께 문을 여는 것)http://www.ofmkorea.org/9560115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나의 행복은 구원받은 사람의 행복일까?)http://www.ofmkorea.org/8438414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문을 열어라.)http://www.ofmkorea.org/7214413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구원이 내린 집)http://www.ofmkorea.org/5780512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구원이 내렸다!)http://www.ofmkorea.org/4407211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성공보다는 성장을)http://www.ofmkorea.org/537810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사랑이 고픈 사람)http://www.ofmkorea.org/457709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좋은 열등감)http://www.ofmkorea.org/331308년 연중 제33주간 화요일(주께서 문을 두드리시면)http://www.ofmkorea.org/1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