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만에 11차적으로 다시 연합뉴스에 첫번째로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철도파업때문에 모든 열차가 시간이 지연이 되어서
표도 전부 매진이 되어서 그래서 어제는 못가서
대타로 광주로 2차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실물로 연합뉴스에 활동한 인물들은 만났습니다.
일단 박선영,박진형 아나운서와
그리고 진연지 기상캐스터이고
그런데 아나운서만 제눈을 마주치지 않아서 너무나 아쉽고
그런데 진연지 기상캐스터는 스타벅스1층 휴게실에서 제눈을 서로 마주쳐서
특별하게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봅니다.
어제는 김민지 기상캐스터와 박선영 아나운서는
티비에 안나왔고 이때는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낮에
외부에서 방송촬영했는데
어제 갔었으면 만날뻔했는데
오늘은 만나지도 못했고
요새는 강지수 기상캐스터는 얼굴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안내데스크 반대편입구에서
숨어서 퇴근하는데
어쩐지 안나오니 안보이는 곳에서
그쪽가는 길이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빠져서
낮 11시 반쯤정도 퇴근을 한답니다.
지난번 9월 6일 수요일날에는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석달만에 한번을 봤는데
안내데스크를 잠시 들리고 싸인하고 그런데 아는척도 하지 않고
바로 퇴근한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