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2:14-16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리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도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나로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 원망할 일도 많고, 시비를 따질 일도 많은 세상입니다. 마음에 안 드는 사람들도 많고 잘못된 일도 많은 세상입니다.^^ 내 시야로, 내 기준으로, 내 생각으로 그렇습니다. 내 기준으로도 이러니 하나님 보시기에는 얼마나 그런 일들이 많을까요! 그럼에도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참 감사합니다. 내게 대해서도 참아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원망하고 시비를 따지는 자체가 흠이 된다 하십니다. 원망의 말, 시비를 따지는 말을 낼 때에 나는 이미 흠 있는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내게서 빛이 죽어버립니다. 생명이 죽어 버립니다. 나의 관심은 남들이 한 일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을 드러내어 그 사람들의 불의함을 밝히는 일이 아닙니다. 나의 관심은 오로지, 생명의 말씀을 밝히는 것에 있어야 합니다. 내가 생명의 말씀으로 생명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옳고 그름은, 사람의 옳고 그름은 하나님께서 밝히실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마침내 드러내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다스리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저 하나님께서 두신 곳에서, 하나님께서 하라 하시는 일을 감당하며 살겠습니다. 때때로 부당한 일을 겪더라도 원망하지 않겠습니다. 때때로 어떤 것이 옳다고 너무 주장하지도 않겠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예수님의 빛을 반사하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세상에서 생명의 말씀을 밝게 드러내는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내가 달려갈 길을 잘 달려가기를 원합니다.